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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 Review Day 2, Part 2 - Long waiting started and Sony Playstation


 : G-Star is a good opportunity to see the trend of gaming and the future.... This G-Star can be summarized into the following keywords: 'Mobile', 'Virtual Reality', 'Streaming service and BJ'. Among them, the Twitch which participated in this and the famous streaming service and famous BJs were conspicu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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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 waiting started



 The event sign... which is about SNS promotion. And nowadays almost all booths has this kind of SNS promotional event. And the next photo shows a long line.... from the morning.... And they have to wait for an hour or two there.... The LG and Neople, a game developer were joined there.... LG provides Hardware and Neople provides games, Dungeon and Fighters, Cyphers. 

 

  

Modui Mable and Long line of Neople Booth







As you see above, there is a sign saying 180 minutes... which 3 hours... About 7 hours exhibition and three hours of waiting? What the hell... What explains the patience of visitors...



 And the following shows visitors enjoying a game...




 No one would like waiting longer... even with standing on foot. An hour of waiting is not easy also. I saw many people going to other booth while waiting.... This should change for the next big success of G-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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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y Play Station


: At one side, Sony Playstation took a big booth and on the other side, Netmarble took a big booth. In my opinion, the Sony booth also were very good. 


Sony Booth












: The device, Sony Playstation is a good to see but the main is the games.... well made and also famous... which is why people buy the Playstation. Strangely, the Playstation is not that popular in Korea. PC based games takes more share of Korean game market. As you know, Call of Duty is well made and quite popular... 




Various games... With this device, you can enjoy the games with connecting to any TV.











 The small projector was so good... I wish to have one... Yes, PS can connect to a projector also.








 And beside, it's the famous Call of Duty. Realistic simulation of modern warfare... I tried it... But the problem was the control... Really hard to do that... 













 Inside of the booth there were games made by Ubisoft...


 



 It says that it's inside because it's for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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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 Review Day 2, Part 1 - The main game started!!!



 : There were lots of events going on there including esports, conferences and also BtoB. It's now going to be international event like PIFF, which is a film festival held in Bus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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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ople gathering from the morning



 This time how many people actually visited... I don't see any news about the number of visitors. But according to  recent news, about 210,000 visitors came to see G-Star. The size and visitors are cor-related with current economic situations in Korea. Considering the economic depression, it's quite a success...

 

 As an ordinary visitor, I got to think that "come early or take time to see" to get what you want. 2 or 3 hours standing waiting is a kind of suffer.


  

About 10 am






About 1 pm... at the outside booth 



About 1 pm around the ticketing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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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tu


: It was new to me.... I didn't know.... Longtu? And the main character was very familiar with me. It's the ATOM who is the main character of a animation a long ago. And this company came here... well prepared. Longtu is from China... 

 

Longtu Booth







I didn't miss watching the animation, ATOM which is from Japaness about 30 years ago. Yes, this reminds me of my childhood.


 And what kind of company is Longtu?

 

 Longtu is established in 2008 in China, mobile game developer and publisher. I thought it should be a Japanese company but the logo made me think that this might be Chinese.


 

 


 Even it made an app only for G-Star. Wow!!! 





And I got gifts after completing missions.






 


  And I see one day China will also dominate the game business... From Smartphone to game... Made in China will be everywhere sooner or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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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지스타 - 게임 시연 모음


 : 지스타는 게임의 현재와 미래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다. 올해 지스타는 '모바일', '가상현실VR', '스트리밍 서비스와 BJ' 그리고 '국제화'로 요약할 수있다. 그 중에서 스타 BJ의 활약과 트위치 부스가 유독 눈에 뛰었다. 심지어 해외에서 유명한 BJ의 참석도 눈에 띄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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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게임들



 넷마블은 3개 모바일 게임을 가지고 나왔다. 리니지 2 레볼루션, 펜타 스톰, 스타워즈 포스 아레나가 그것이다. 게임 개수로 따지자면 넥슨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제법 좋은 게임을 들고 나온 것이다. 


 이중 가장 기대되는 게임은 '스타워즈'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리 인기는 못끌것 같고, 펜타 스톰이 초반에 제법 사용자를 끌지 않을까 생각한다. 리니지 2는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다...


   

펜타 스톰


 펜타 스톰

 : 이 게임은 그냥 리그오브레전드의 모바일 버전이라고 생각하면된다. 터치에 맞게 어떻게 그 콘트롤을 잘 끌어 냈는가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다. 



스타워즈 포스 아레나





 스타워즈 포스 아레나

 : 제국과 레지스탕스의 대결... 어둠과의 대결을 이길 수 있을까? 두 편 중 하나가 되어 게임할 수 있다. 해보니 꽤 잘 만들었더라... 몰임감도 있고... 보통 이런 유명한, 이미 많이 알려진 소재의 게임은 뭐랄까 그 명성에 기대어서 그런지 아님 기대를 해서 그런지... 재미 없는 경우가 많은데... 




리니지 2 레볼루션


 리니지 2 레볼루션

 : 필자도 한때 미친듯이 리니지 2를 했던 사람으로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이 게임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리니지를 재미있게 즐겼긴 했지만, 어느 순간 무재미가 찾아왔고 게임을 그만두게 되었다. 지금도 키웠던 그 캐릭은 그대로 봉인되어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재미에 비해서 매월 과금되는 방식이.... 그냥 돈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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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젠과 롱투 게임


: 이제 때리고 베고 쓸고 하는 게임은? 지겨울 때도 됐는데... 아닌갑다. 앞으로도 나올 거고 계속 나올거고 사람들이 계속 즐길 게임인 건 분명하다. 문제는 뭐가 얼마만큼 재미 있는가인데... 뭔가 확실한 차별화를 두지 않는다면 찾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다. 물론 요구 사양, 비용 등에서 여러가지 변수가 있긴 하지만....



 

아제라




 아제라

 : 웹젠에서 들고나온 게임. 모바일 게임으로 뭐랄까 리니지 2 같은 게임? 뮤의 모습도 보이긴 한다. 뭔가 복잡하고 화려한 옷과 장식을 보고 있자니... 말이다. 참고로 웹젠은 뮤 레전드라는 PC 기반 게임과 아제라 모바일 게임을 들고 나왔다.



아톰의 캐치캐치




 아톰의 캐치캐치

 : 이건, 몹 소환 게임 즉 포케몬과 흡사한 게임이다. 여기에 아톰이 등장하고... 대전 형식은 턴방식... 중국 게임회사 롱투에서 들고 나온 게임.




천공의 성



천공의 성 

 : 뭐하는 게임이지 하면서 해봤는데 좀 알아내기 힘든 게임이었다. 시나리오도 있는 것 같고 던전 같은 데도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은데... 롱투에서 가지고 나온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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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마지막날 2부 - 게임...


 : 지스타는 게임의 현재와 미래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다. 올해 지스타는 '모바일', '가상현실VR', '스트리밍 서비스와 BJ' 그리고 '국제화'로 요약할 수있다. 그 중에서 스타 BJ의 활약과 트위치 부스가 유독 눈에 뛰었다. 심지어 해외에서 유명한 BJ의 참석도 눈에 띄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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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 부스와 게임들



 마지막날 느낀 건데, 지스타 구석 구석 제대로 하나하나 챙겨가면서 구경하면 4일도 모자라드라. 가장 큰 이유는 수많은 방문객 때문이지만, 만약 기다림 없이 하나하나 다 구경한다고 해도 하루 정도를 걸리겠더라... 헐!!! 이런 입장에서 부스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거다. 어디로 갈지... 본인의 상황에 따라서 말이다. 


 그런 것과 동시에 사상 최대 규모의 넥슨 부스와 게임을 구경하자.

  

어마어마한 넥슨 부스



요즘 나오는 게임은 일단 품질은 대부분 보장된 상태다. 그래픽, 타격감, 모션 등 그 섬세함이 뛰어나다. 웬만한 품질로 준비안된 게임은 아예 나오지 않는 것 같다. 섬세함이나 세련됨은 이제 기본인 것 같고 문제는 재미...와 아이디어...


 던파 혼

 : 던파 혼은 던전앤파이터의 3D 모바일 버전이다. 꽤 잘 만들었더라. 던파하는 사람은 곧바로 적응할 수 있겠더라. 문제는 시스템이겠지... 1대1 대전도 꽤 재미 있는 것 같고...









 트리 오브 세이비어

 : 트리오브 세이비어는 이전 그라비티의 게임이었던 라그나로크의 세련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해보니 꽤 재미있더라. 원래 이 게임은 PC 버전인데 모바일로 나온 거다. 




 판타지 타운

 : 문명처럼 건설하고 마을 만들고 하는 게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게임이더라. 이렇게 모바일 게임이 발달하면 곧 PC 게임 수준으로 그 퀄리티가 높아질 것 같다.





진 삼국 무쌍 언리쉬드

 : 시원 시원한 삼국지 액션 RPG다. 싹싹 쓰는게 스트레스 확 풀릴 것 같더라. 




건파이 어드벤처

 : 좀 특이한 게임이던데... 이란 차 타면서 총쏘는 것만 봤다. 마치 툼레이더처럼 모험이 있는 재밌는 RPG같았다.




: 위 게임은 넥슨에서 선보인 20개 모바일 게임중 일부일 뿐이다. 이제 모바일은 거의 PC 수준에 근접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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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다른 게임들...


: 넥슨 게임 참 많다. 모바일만 20개, 동영상으로만 공개된 것과 시연이 가능한 것으로 나뉜다. 시연 가능했던 것은 총 13개. 나머지 게임은 그냥 동영상으로만 감상해야 했다. 


 게임사는 보통 지스타를 계기로 게임을 본격적으로 공개한다. 지스타를 통해서 대단원을 열고, 이후 오픈 베타나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거다. 이번에 넥슨도 마찬가지다.


 사실 PC 게임의 동영상은 찍지 못했다. 화면이 커서 그렇기도 하고... 게임 시연과 동영상을 동시에 찍을 수가 없더라. 뭐 굳이 내가 안해도 동영상은 이미 많으니... PC 게임 중에 가장 기대되는 게임은 하이퍼 유니버스였다. 해보니 꽤 재미있더라... MMORPG 또는 RPG 게임에서 가장 공략하기 재미있는 보스는 Player다. 형식은 리그오브레전드와 거의 흡사하지만, 3D 형식이고 계단식 이전 킹콩을 연상시키는 듯한 게임이었다. 각 챔프마다 특징도 독특했고... 뭐 캐릭터는 보란듯이 거의 따오다시피해서 각 챔프마다 연상되는 다른 게임의 캐릭터가 있을 정도였으니... 그래도 재미있었다....


 

넥슨 시연 게임


레고 퀘스트앤콜렉트

 : 레코 캐릭터가 그대로 등장한다. 레고 팬이라면 재미있어할 만하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게임이었다. 나에게는 별로.





이블 팩토리

 : 좀 특이한 게임이던데... 픽셀 형식으로 된 뭔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게임. 시연해본 건 보스전... 시연은 보통 쉬운 것. 보스 죽이는 거 어렵지 않다. 어떻게 보면 대단히 단순한 게임. 






탱고 파이브 더 라스트 댄스

 : 이건, 갱 시나리오가 있는 RPG 게임.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해볼만한 게임. 






언노운 히어로즈

 : 턴제 방식의 시나리오 RPG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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