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결론: 이 가격에 뭘 더 바래.

먼저 이 제품은 니돈내산이다. 우연히 경품 추첨 1등 당첨되는 바람에 가져오게된 녀석. 그래서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한다. 얘도 곧 사용안하는 물건으로 들어가지 싶다.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ㅠㅠ


집안 구조상 환경상 스크린을 설치할 데도 없고 벽이나 천장도 양각 무늬땜시로. 그래도 얘가 편리한게 미러링이라든지 화면공유라든지 최신 기능을 지원하기에 폰 동영상을 본다든지 유튜브 보기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 이런 기능 기본인 프로젝터 중에 이가격이 있을까했는데 엄청 많네. 아니 프로젝터가 가정 필수 품이라도 된거여? 왜케 많아. 캠핑 열풍 때문인가?

이야 장난 아니네. 이정도면 가성비가 좋은 건지 확신이 안서는 데. 이제품이 800×480이라면 별로인데 가격이 이러니. 감안하고 사는 거겠지만. 이보다 싼가격에 더좋은 해상도가 많더만. 그리고 미러링 같은 건 요즘 나오는 제품은 기본적으로 다 지원하고. 이제품 화면띄우면 픽셀이 눈에 보이는 정도라.

제품 종류가 워낙 많으니 소비자 입장에선 곤란하네. 나같으면 해상도 밝기 렌즈내구성 기능 순으로 볼 것 같은데. 그런면에서 800x480해상도는 영 아니올시다. 이런종류는 최소 fullHD 즉 세로 1080해상도가 되어야하지 않을까?그럼 이 해상도 프로젝터는 가격이?궁금해서 알아봤다.

그러니 가격이 비싸네 역시. 지원해상도와 물리해상도가 다르네. 물리해상도가 진정한 해상도. 이걸 지원하는 프로젝트는 해외 직구인것 같고 가격이 20만원대네.



그리고 샤오미를 알아봤는데 12만원에 풀HD를 지원한대는데 이거 분명 물리해상도는 다를 것 같아 조사해보니 물리해상도 풀HD 맞더라고. 그리고 4K까지 지원하고. 즉 가성비는 역시 샤오미네


꼭 필요한 거라면 샤오미껄 사야겠다. 직구로 말이지.

자 그럼 택배 온거랑 제품을 알아볼까나.

이렇게 공간 남길 거면 안에 뭔 사은품이라도 좀 넣어두지. 게다가 크기도 착갘아것어. 안에 완충제로 쌓여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뭐 안이 꼼꼼하게 되어 있네. 이대로 보내도 괜춘했을 듯하구만. 개봉했던것 같기도하고

반품을 보낸건지 알 수 없네.

안은 이렇게 포장이 되어 있더라고


짜잔. 나도 꽤 좋아보이는 프로젝터가 생긴거네.

이런 안내 문구까지. 많이 팔리는 제품답게 이런건 꼼꼼히



전원선과 리모콘. 삼각대용으로 보이는 나사. 그리고 오디오 단자.

짜잔. 한손으로도 들어지네.


렌즈 보호기도 있고

뒤 단자는 있을 게 있고. 요즘 나오는 젭품의 단자 표준 같은 느낌.

앞을 보며저렇게 되어 있고. 작동하는지 보니. 아래와 같이 첫화면이 나오더라고

송출방식별로 되어 있네. 천장에 대고 쏘아 올린 거.

728x90

결론: 생각보다 아프고, 블랙헤드가 여러개 있지만 상당히 작은 편이라 아프기만 하고 빠져나오진 않아 무쓸모.

지금은 산 걸 후회 중인데, 제품이 안좋아서가 아니라, 내 지금 피부 상황에 맞지 않는 제품 같다. 혼자 시술하기에는 피부에 끼칠 위험 부담도 크고. 그래서 사용하는 것 포기. 그냥 손으로 하는 게 더 편한듯. 대부분의 도구를 사용해보았는데 그냥 손으로 하는 것보다 더 아픈 것 같더라고.


가격: 13 USD

배송: 9월 8일 주문, 9월 11일 도착. 총 3일 소요. 국내배송임.

장점: 가성비, 미용제품답게 마감이나 도구 자체는 깔끔.

단점: 생각보다 많이 아프더라. 메탈 재질이 완전 스테인리스는 아닌듯. 뭐지? 살에 닿는 느낌이 고급 메탈이 느낌이 아님.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9월 17일 확인 가격 13 USD)

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Qoo10에서 이제 국내 제품도 판매하기 시작했거든, 그걸 산 거야. 1만5천원 정도에 산 건데, 싼 건지 비싼 건지는 이런 제품은 잘 모르겠고, 뭐 중국산이긴 하겠지만.. 어쨌든 배송은 빨라서 만족



일단 금속 제품이나 들었을 때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


미용 제품은 여성용이 대부분이라 외견이나 포장 등은 세심하게 신경 쓰는 게 일반적. 이 제품도 그랬다. 일단 내 손에 들고 봤을 때 기분은 좋더라.


설명서가 있던데, 영어, 한국어로 잘 설명되어 있더라고. 이건 합격


그다음 이 제품의 핵심들. 설명서와 제품 판매 페이지 정보대로더라고. 이정도만 되어도 합격이지. 그리고 사진 상으로도 느껴질텐데, 이 제품 자체는 뭔가 고급스러워 보임.


아래가 동영상에서 보여준 것인데, 직접 사용해보니까 꽉 눌러도 피부에서 블랙헤드가 잘 나오지도 않고 눌렀다 집어봐도 잘 집히지 않더라고. 일단 나오질 않으니. 이는 내 피부 특성 때문인듯하고. 그리고 누르면 많이 아퍼!!!!!!!


나 같은 피부 조건에건 이런 제품 보다는 뭔가 화학적인 방법으로 없애는 게 맞는 것 같더라고. 모공 팩을 많이 한다든지 등. 피부 전문 관리사로부터 관리를 받아야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던데... 연예인들 받는 거 그런거 말이지. 그런데 그건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는 일이라..... ~~~~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최대한 잘 씻고 만지지 말고하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수 밖에.

728x90

결론: 작동 잘되고, 바람 잘 나오고, 그런데 이거 내가 주문한 9000 mAh인지 맞나 확신할 방법이 없네. 바닥 부분에 안내 스티커가 딱 붙여져 있긴 하지만 이거 그냥 바로 붙인 것 같아.....

제품 사진에 있는 것보다 뭔가 조잡해 보이고, 더 장난감 같은 느낌. 그런데 켜보면 쎈 소리에 파워가 느껴짐.

구매 후 지금까지 제대로 사용할 기회는 없지만 일단 켜보고 바람 세기를 느껴본 바로는 컴퓨터 정도는 청소가 가능하겠더라고. 물론 한계는 있어 보이더라. 나오는 노즐을 더 좁히면 냉각팬 구석구석까지 청소가 되겠지만 이 기기에 동봉된 노즐의 크기가 큰 편이라... 물론 자가로 더 좁게 만드는 방법이 있겠지만...

문제는 배송 쪽이었는데, 제품 주문이 많지 않았는지, 혹은 배송할 여력이 안되었던건지 알 수는 없지만... 늦게 배송 시작이 되었더라고... 8월 7일 주문에 배송 시작은 8월 19일이었으니까, 12일이나 늦게 배송을 시작한 거다.

가격: 24.17 USD

배송: 8월 7일 주문, 8월 27일 도착. 총 20일 소요

장점: 가성비, 제법 강력한 바람


단점: 뭔가 장난감 같은 디자인. 내가 주문한 9,000 mAh맞나? 어찌 확인하지? 분해해봐야 하나?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9월 4일 확인 가격 26 USD)

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포장이 너무 대충왔어. 이미 포장내에 스티로폼 같은 완충제가 잘되어 있긴 하지만... 받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

두껑을 여기까, 뭐 포장 대충해도 되긴하겠더라만..

뭐 이정도로 완충제가 잘되어 있는 거였다면... 있을 건 다 있더라고..


USB C네.. 다행이다

같은 설명서 2개는 왜?

저기에 9000이라는 게 있긴 하지만, 스티커 붙인거 봐라... 누군가 손으로 붙인 흔적 보이나? 다른 데 붙은 거 떼었다가 여기 붙인 거 아냐?

그런데 설명서는 6000mAh로 되어있네. 뭘 믿어야 하나.  


조명도 있더라고... 헐... 마감 상태는 뭔가 조잡해보이지만, 이런 기능적인 면은 알차다고 봐야지...

버튼에 아이콘이 있어서 한눈에 뭔지 알수 있게 되어 있는데, 문제는 바람 버튼은 꾹 일정시간 누르고 있어야 한다는 거지.. 눌렀는데 작동안해서 아니 이거 고장난 거 아냐 하면서 충전도 해보고 한참을 해맸다.

그래 내가 원하는 기능만 되면되지.. 디자인 쪽은 뭐.. 손에 잘 잡히고 작동만 잘하면 된다.

728x90

결론: 큰 무게를 지탱할만큼 강력하진 않네, 청바지 하나 근근히 지탱할 정도인데... 이를 부착할 곳의 철 상태에 따라 다르더라.. 그래도 사기 잘했다. 그런데 말이지... 뭔가 속았네...

 즉, 철 자체가 좀 두껍고 제대로된 철 성분이라면 자력이 강력하고 제법 무거운 무게도 견디지만, 그렇지 않은 다른 곳은 힘이 약하더라고. 보통 자주 사용하는 냉장고의 경우 자력이 약하더라. 무거운 거 말고 수건이나 가벼운 것을 걸기에 적합.

 이걸 위해 굳이 철판을 벽에 부착할 이유가? 이러면 배보다 배꼽이 큰 격이 되겠지. 하지만, 자석이기 때문에 그래도 다른 것보다 비교적 자력이 강한 자석 고리이니까 그 쓸모는 많다. 혹시 오래 쓸 고리를 찾고 있었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가격도 그렇고... 20개에 1만원 정도. 1개에 500원이라면 가성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사진을 다시 정리하다가 본 건데, 이거 반송된, 아니 반품된 제품을 보낸 거더라고. 햐~~~ 반품은 2021년 4월 중순 쯤에 된 것 같고, 그래서 의심해보는게 이런식으로 반품되거나 한 제품들을 해외로 저렴하게 넘기는 일이 많은 게 아니까 생각되더라고. 내가 이걸 주문할 때까지 배송한 포장 그대로(아마 귀찮아서겠지) 보관해뒀다가 보넌 것을 보면 말이지....

 게다가, 좀 알고보니, 이게 사이즈가 있는 거고, 주문 가능 한 건 16사이즈 즉, 자석 부분 지름이 16mm인 제품이더라고. 그래서 제품 설명 사진과 자석 부분의 크기가 달랐던 거다. 아마 이 제품의 반품이 많이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한다. 사양서에 보면 견딜 수 있는 무게는 5KG으로 나와 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제품 설명서 사진에 나온 것과 내가 받은 제품의 크기가 뭔가 좀 달랐던 거다.

가격: 총 8.9 USD

 

배송: 8월 11일 주문, 8월 26일 도착. 총 15일 소요


장점: 가성비, 제법 강력한 자력


단점: 냉장고 같은 경우 자력이 그렇게 강하지 않음. 부착 철 상황에 따라 자력이 많이 달라짐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9월 1일 확인 가격 13,280원)

 

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제법 큰 봉투에 담겨서 왔던데...  

 

까보니까, 작더라고.... 그런데 말이야... 그런데 말이야. 이거 너무한 거 아니니? 반품된 제품을 보낸 것 같어. 설마 그렇더라고, 다시 재포장하지 않고 택배 송장도 그대로 붙인채 이렇게 보낸 건 무슨 배짱이냐?

 

다시 까니까, 아니 고작 손바닥만한 정도? 기대하기는 자석 부분도 꽤 큰 그런 것을 기대했는데... 사진으로 보고서는 말이지... 실제로 보니... 헐~~ 양이 너무 적은 듯?

 

처음 받았을 때? 아니 사진과 뭔가 좀 크기가 다른데 했다..

 

이렇게 뭉친 상태로 왔더라고

 

자력이 쎄서 그런지 단단히 붙어 있더라고

 

자석 부분은 아래와 같어

 

자석 부분이 뭔가 작아 보임

 

자석은 잘 붙네... 그런데 기능만 하면 되는 거지...

 

냉장고에 사용해보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