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
다낭에서 호치민 시티까지
바다모레
2018. 4. 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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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우여곡절 끝에 하노이를 포기하고 다시 사이공으로 이동중이다. 나와 북쪽은 이번 여행에서 가리가 먼 모양이다.
나도 이제 더위에 적응 된건가? 아님 요며칠 더울일이 없어서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크 참 긴거리이긴하지만 한국의 조건이었다면 아마 20시간으로 단축되었을 건데.
그냥 조금 서글픈 건 외국인이라구 이들보다 돈을 더 많이 냈다는 거다. 더 싸게 올 수도 있었는데.
이들 이런식으로 돈을 밝힌다.
젠장
뭐 어쨌든 베트남에서 안좋은 기억 좀 남기고 가게 되었다.
나도 이제 더위에 적응 된건가? 아님 요며칠 더울일이 없어서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크 참 긴거리이긴하지만 한국의 조건이었다면 아마 20시간으로 단축되었을 건데.
그냥 조금 서글픈 건 외국인이라구 이들보다 돈을 더 많이 냈다는 거다. 더 싸게 올 수도 있었는데.
이들 이런식으로 돈을 밝힌다.
젠장
뭐 어쨌든 베트남에서 안좋은 기억 좀 남기고 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