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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행사는 스마트폰 게임을 많이 전시하고 있다. 그래서 이벤트 등의 참여에 스마트폰은 필수다. 반드시 들고 가도록 하자. 그리고 다운받을 것도 많다는 것을 생각해 두자. 

 - 3G보다는 LTE가 여기서 빛을 발한다.

- Facebook과 Twitter에 미리 가입해 놓자. 

- 만약 다운용량이 부족하다면 Egg같은 것이 있을 경우 만드시 준비해서 가자.  

- QR 코드 인식기를 미리 깔아 놓자. 


2. 실외 행사장도 잘 챙기면 얻는 것이 쏠쏠하다. 

 이번 행사는 실내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행사한다. 경품이 목적이라면 '초대권'이 없더라도 굳이 실내를 노릴 필요는 없다. 실외의 행사장 중에서 가장 활발한 건 "프린세스 메이커" 부스다. 

  실외 행사장은 총 4개로, 안쪽에서부터 "Microsoft", "Nexon", "Mgame" 그리고 "PokoPang"가 있다.


 Nexon은 박물관과 함께 중간에 보면 Facebook추천 및 가입이벤트가 있다. 복불복 뽑기형이라서 2가지를 추천해주고 선택하자. 난 운이 좋겠도 무릎담요 걸렸다. 이후부터는 운이 안따라 줬지만. 

 

 Mgame의 프린세스 메이커 부스는 실외 중에서도 정말 시끄럽고 사람 북적이는 곳이다. '림보'하고 다트에 던져서 걸리는 것을 가져가는 형식. 







Pokopang은 게임대결이다. 게임 좀 하시는 분들을 해볼 만하다. 

MS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언제든지 가면 이벤을 신청할 수 있다. 특이하게 시연하고 스마트폰으로 연결해서 안내직원이 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해결한다. 그러니 스맛폰 없으면 진행 불가능. 그러나 윈도우즈 8과 그 기기들을 만져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3. 샌드스크의 임무완료형 행사 사은품은 해볼만한 가치가 별로 없다. 샌디스크 모양의 열쇠고리를 주는데 어디다 쓸고? 이것 대신에 퀴즈형 사은품 행사가 더 쏠쏠.





4. 큰걸 노리는 자라면 "다음"과 "넥슨" 그리고 "워게이밍"을 노려라. 그 3부스만 줄기차게 돌아 다닐 지어다. 


5. 작은 확실한 것을 노리는 자라면 "넥슨"과 "헝그리앱" 등을 노려볼만하다. 미션도 비교적 쉽고 사운품도 복불복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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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교통할인 프로그램 발표


서울에 사시는 분들, 그리고 다른 지방에 사시는 분들, 할인된 교통비로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잘 이용해서 싸게 오세요. 링크는 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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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바로 Google Play에 들어가서 "넥슨 지스타"로 어플 검색해서 어플 다운 받자.

  Step 1.  바로 여기를 클릭하라

  Step 2.  나오는 어플을 깐다.

  Step 3.  내일 바로 다음날 늦어도 9시까지는 "초대권" 받는 부스(제일 첫번째 부스다)로 간다. 선착순 100명까지다. 


2. 벡스코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몇 사람들이 판촉행사라고 뭔가 나눠 주는데, 이벤트기간동안 어플 다운 받고 참여하면 초대권을 준다고 한다.

  Step 1.  바로 여기를 클릭하라

  Step 2.  나오는 어플을 깐다.

  Step 3.  어플을 플레이하고 1스테이지를 끝낸다. 

  Step 4. 내일 벡스코에 가서 보물섬입은 사람을 찾아서 스맛폰을 보여준다. 

  

   상세 내용 : http://blog.naver.com/mimobile_/130179639867






3. 이 블로그 에 비밀댓글을 단다.

  Step 1.  '초대권이 필요해요'라는 글과 이메일 혹은 휴대폰 연락처를 남긴다. 

  Step 2.  문자 오기를 기다린다.

  Step 3.  내일 혹은 그 다음날 만날 시간과 약속 장소를 정하고 만나서 '초대권'을 넘겨 받는다.


  주의 : 제가 확실히 줄 수 있는 초대권은 최소 1장. 상황에 따라서(위의 방법 등을 써서) 더 많은 초대장을 확보할 수도 있다. 그러면 추가 연락이 갈 것이다.

          수혜자 선택은 복불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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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파워 블로그 지원 후기

 

1

 노력은 했으나...

지스타에서 발표하는 이벤트를 홍보하고 나름대로 "영어" 기사의 장점을 내세워 차별화를 두었으나 보기 좋게 떨어졌다. 보기 좋게 떨어져서 바로 '다운' 모드에 들어갔다.

 이후 냉정하게 분석해 보기로 했다. 선정된 블로거들의 글을 읽어 보았다. 그들의 전체 블로그를 보니 나의 노력이 너무도 부족했었다. 디자인부너 열정과 그에 들이 신간까지 비교할게 못되었다. 물론 한두개 아닌 것도 있었지만...

 하지만 선정된 블로그와 혹은 지원한 블로그 또는 참가상을 받은 블로그를 보면 대부분 "네이버"의 블로그들이었다.


2

다시 기회가 주어지고...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계획을 짜서 다시 시도해 보기로 했다. 이번에는 좀 더 신경써서 말이다. 다시 기회를 준 것에 감사드린다. 한 번도 되어본적 없는 이 기회를 반드시 잡고 싶다. 그렇다, "Game is not Over" <- 사실 이걸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Game is not Over yet"이지만...







다시 쓰는 지스타 블로그 글 계획

The plan for G-Star Exhibition


1

 지스타 전

 - 지스타 이벤트를 위주로한 글을 이벤트 발표때마다 바로 홍보. 지스타 하루 이틀 전에 기대되는 신작과 각 신작을 제대로 관람하기 위한 부스 위치 등과 필요한 사전 지식을 중심으로 기사를 작성한다. 

 - 중요 기사를 선정해서 '영어'로 작성한다.


2

 지스타 중

 - 당일 지스타를 관람 중 중요 행사 내용을 모바일등을 활용해서 간략하게 사진과 함께 전한다.

 - 중요 내용은 관람 후에 내용을 정리해서 '한국어'와 '영어'로 모두 작성해서 올린다. 

 - 지스타 관람 후에 당일 지스타 내용을 "게임" "이벤트" "관중 호응" "기대 게임" "지스타 모델" "게임부스 비교" "참여 기업이나 단체 중 주목할만한 단체 기업" "새로운 게임" 등으로 나누어서 기사 작성.

3

 지스타 후

- 스타의 전반적인 후기를 '한국어'와 '영어'로 작성한다. 이번 지스타의 아쉬운 점과 잘된 점을 정리해서 올린다. 이를 바탕으로 개선방향을 모색해 본다. 

- 이와 함께 영어로 된 관련 기사들을 '한국어'로도 번역해서 올릴 예정이다.


전반적인 글 포인트

 - 남들은 잘 보지 못하는 곳을 찾아 보도록 한다.

 - 글을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은 객관성을 유지하데 되도록이면 긍정적인 측면을 찾는 데 더 많은 노력을 한다.

 - 지스타의 핵심은 게임이다. 결국 글의 중심은 게임이 될 것이다.

 - 글은 최소 15개 정도가 목표다.


어 기사 예시는 Visiting G-Star in Busan Through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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