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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7 부

 

: 도시 생활과 직장생활로 자연과는 멀어진 삶, 그렇기에 자연과 가까워지려는 욕구는 심해진다. 그리고 이런 길은 그 욕구를 채워주고도 남는다




1

풍경 감상



















2

이제 이 좋은 길도 끝나가고


햇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저멀리 집이 보였다.








3

길 끝에서 만난 사찰


티벳 불교란다. 이 사찰 이름은 '태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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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6 부

 

: 이 뒷길은 깍아지른 절벽도 그렇지만, 군데군데 심심하지 않게끔 동굴도 있었다. 물론 사람의 손길이 적어서 그런지 공기는 더욱 좋았다.




1

아기자기한 뒷산의 모습



뭔가 나올것 같은 굴


가을같지 않은 길



어찌 잎들도 많고 새파란지










2

좋은 전망


마치 고래가 튀어 나온듯한 모습






그리고 멀리 보이는 아파트








3

 그리고 이어지는 풍경


저게 오륙도라는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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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5 부

 

: 태종대, 부산하면 태종대를 떠올릴 정도로 그 유명하다는 곳. 주말이라 그러지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특히 외국관광객들이 많았다. 부산 관광지로서 제법 유명해졌다는 의미겠지? 태종대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 아닌, 옆길로 갔다. 입산통제라고 되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길은 너무 좋았다.




1

태종대 아우르기



옆길로 들어가보면





좀 가다 보면 나오는 철조망. 여기가 원래 군부대 경계를 보던 곳이다


가다보면 또 이런 아찔한 곳도 보이는데, 입산 통제의 이유가 이것일까 하는 생각했다











2

태종대에 깊이 들어가다


좀 깊이 들어가면 풀과 나무가 우거져 마치 밀림에 온듯한 느낌을 준다







개구멍. 이 통로는 왜 만들어 졌을까?



돌에 핀 풀



이건 참 뭐같다는







3

 그 뒷산에서 보는 바다 풍경


저 멀리 바다가 보이고



이기대라고 하는데




이기대가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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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4 부

 

: 영도대교와 영도의 시장. 영도는 섬으로 이전에는 길이 정말 복잡했다고 하는데... 영어는 영도나름대로 또 다른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1

영도대교를 넘어서



영도대교에서 본 풍경




그 옛날 영도다리가 올라갈때 찍은 모습


영도다리를 지나서 바다쪽 길로 가다보면 그 옛날 밀수가 많았다는 항구를 볼 수 있다.


폐가


메촉지 비석


남항


남항 시장








2

유명하다는 영선불고기


시장이 끝날 때쯤 나타나는 영선불고기. 시장상인 아무나 붙잡고 물어 보면 알려준다.


그렇게 착한 가격은 아니다


평범한 반찬




지금 보는 건 오인분


지글지글 굽히는 돼지고기


그리고 고기와 비벼주는 뽁음밥






3

 태종대까지


간판이 재밌어서 찍어 봤다


태종대까지는 꽤 멀어서 교통수단을 이용



태종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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