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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삼성 전시관 딜라이트 방문기 5 부 - 기타 제품과 전시간의 모습 그리고...


한국의 대표 기업이라고 하는 삼성

 : 2층과 3층에 가면 가전 제품을 전시해 놓은 곳이 있다. TV와 스피커 그리고 냉장고 등을 실제로 사용하는 것처럼 꾸며 놓은 곳이 있다. 그것을 보고 있으면 정말 돈만 있다면 다 갖쳐 놓고 싶은 그런 모습이었다. 특히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워너비의 거실과 방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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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날 나는 우연히 삼성의 어두운 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 방문 했던 그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삼성 서비스 직원의 아내의 억울한 외침이 들리고 있었고 삼성 건물 주위는 경비로 보이는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었다.

 내부에는 이렇게 화려한 모습을 하고 좋은 이미지 만들기에 일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고 그 외부에는 사람의 노동력을 쥐어 짜다 누군가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현실이 너무나도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그 빛이 화려할수록 그 높이가 높을 수록 어둠은 더 짙어지고 그림자는 더 길어지는 법이다. 1류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삼성, 그 화려한 이익에 가리워진 사람들 아니 서민들의 고통이라는 그림자...

난 사진을 찍다가 제지를 당했다. 더 찍을 수 없었다. 아마 여기에 올린 사진을 내려야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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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삼성 전시관 딜라이트 방문기 4 부 - 스마트폰 및 패드


삼성 갤러시 및 갤럭시 기어

 : 한국의 카메라 역사는 그리 길지 못하다. 게다가 한국이 전자 제품에서는 강국이지만 카메라의 핵심인 렌즈 부분에서는 '일본'과 '독일'을 따라가기에는 아직 너무나도 멀었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제품이 나오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카메라는 비교적 많은 발전을 한 것 같다. 


갤럭시 기어

: 갤럭시 스마트폰과 갤럭시 기어의 결합. 007에서나 봄직한 광경을 여기서 보는 걸까? 지금까지 갤럭시 기어를 착용한 사람을 보지 못했는데, 이게 과연 팔리긴 팔리는 것일까? 그냥 스마트폰을 보면 되는데 굿이 이것을 따로 살까? 

 굳이 생각을 말하자면 거추장 스러운 존재같다는 것이다. 물론 간단하게 시계에 대고 이름을 말하면 바로 통화가 되는, 즉 블루투스 헤드셋을 가져다 놓은 듯한 느낌인데. 디자인을 더 멋있게 만들고 가격을 더 올려서 고급 이미지를 준다면 부자들에게 팔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일반 서민들에게는 빛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기능은 여러가지 편리한 것들이 있어서 분명 쓸모는 있어 보였다. 하지만 그것 뿐이라고나할까? 정말 새로운 기능이 없다면, 글쎄. 아직 나오지 않은 애플의 아이와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사뭇 기대가 된다.


갤럭시 기어 사진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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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라운드

가로 굴곡. 그것을 구현하기 위해서 플라스틱이 아닌 가죽으로 뒷면을 쒸운 것. 제조비가 꽤 들었을 것 같다는 느낌이 확. 그러나 이런 굴곡의 장점은 뭐지? 보는 내내 발견하지 못한 것이었다. 그냥 손으로 긁을 때의 느낌이 색다르다는 것외에는. 난 삼성이 그냥 우리는 이런 것도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출시했다는 생각이 든다. 


갤럭시 라운드의 사진을 더 보려면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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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애플 노트북을 따라한 듯한 터치패드를 보시라. 그리고 그 다지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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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삼성 전시관 딜라이트 방문기 3 부 - 카메라


삼성 NX 시리즈

 : 한국의 카메라 역사는 그리 길지 못하다. 게다가 한국이 전자 제품에서는 강국이지만 카메라의 핵심인 렌즈 부분에서는 '일본'과 '독일'을 따라가기에는 아직 너무나도 멀었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제품이 나오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카메라는 비교적 많은 발전을 한 것 같다. 


NX20

 : 이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은 포커스 등을 잘 잡고 대충 찍어도 사진이 제법 잘 나온다는 것이다. 나름대로 한국의 카메라 기술이 제법 발전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가격만 적절하다면 구매해볼 만하다고 생각된다. NX20의 느낌은 DSLR 같은 느낌의 미러리스 카메라같다는 것.






갤럭시 NX 20 외관 사진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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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300M

: 이 제품은 삼성에서 좀 미는 녀석 같은데 카메라에 대해서 별로 알고 싶지 않으신 분들에게 좋을 것 같다. 자동으로 놓고 그냥 대고 찍으실 분들. 그러나 역시 가격이 좀 애매하다. 그 가격이면 아마도 괜찮은 중고 DSLR을 구매하지 싶다. 카메라는 뭐니뭐니해도 역시 렌즈다.


갤럭시 NX300M 외관 사진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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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NX

 : 좀 주목해야할 녀석이 바로 요놈인데, 카메라 특화 소형 안드로이트 탭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안드로이드 탭 기기를 사용하듯이 어플을 깔고 실행할 수 있는 녀석인데, 원하는 렌즈를 마운팅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고 그러면서 찍은 사진을 어플을 이용해서 바로 올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겠지. 하지만 애매한 이런 제품을 구이하려는 사라들이 있을까나? 

갤럭시 NX 사진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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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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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삼성 전시관 딜라이트 방문기 2 부 - 전시장 둘러 보기


지하 1층과 지상 1층,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  지하 1층은 주로 제품 중심으로 전시되어 있고 기념품과 불우이웃돕기 판매점 그리고 AS를 받을 수 있는 창구가 구비되어 있다.

 : 지상 1층은 놀이와 함께 제품을 색다르게 체험해 볼 수 있다.

 : 2층은 삼성전자 제품의 역사와 함께 가전 제품 위주로 전시되어 있다.






강남역 삼성 전시관 딜라이트 방문기 1 부 - 머피의 법칙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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