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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뷰에 대한 ILWU의 입장

2012년 1월 18일 수요일에 Anipper가 제출 - 11:32

2012년 1월 18일

전 세계 부두 노동자들의 미래를 만들 싸움이 와쉬, 롱뷰에서 무르익고 있다. 수일이나 수주 내, 언젠가 다국적 대기업 EGT 개발품이 국제 롱쇼어, 웨어 하우스 노조(ILWU) 지역 노조 21을 고용하지 않은 최첨단 최신 터미널에서 그 첫 선박에 곡물을 실어볼 예정이다. 여기서, 그 노동자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거의 1세기 동안 자리 잡고 있었던 계약을 깨버린 것이다.

국제 사회 주의자 리뷰,의 최신호에 실린 기사에서, 다린 후프는 포춘지 500대 기업과 웨스트 코스트 부두 노동자 조합과의 심각한 투쟁에 대한 그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2011년 혁명과 파업이 국제적으로 발생하고, 월가 점령 운동이 미국을 덮치는 동안, 남서부 워싱턴 주에 있는 3만 6천명의 롱뷰 작은 도시는 소리 없이 수십 년 동안 미국 노동 운동 중에 가장 군대적인 투쟁 중 하나의 시발점이 되었다.

2010년 5월부터, 국제 롱쇼어 및 웨어하우스 노조(ILWU) 로컬 21의 노조원 200명은 그 곡물 계약을 준수하고, ILWU 노동자를 새로 지은 롱뷰의 2억 달러짜리 곡물 터미널에 고용하도록 다국적 대기업 EGT 개발을 압박하기 위한 2년이 넘는 투쟁을 강화해왔다. 이것은 25년 만에 웨스트 코스트에 건설된 첫 번째 최신 터미널이다.

투쟁 중에, ILWU 조합원과 그 지지자들은 수백명의 대규모 피켓 시위를 조직해서 곡물을 나르는 기차가 터미널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았다. 그러나, 회사와 주는 강경 노선을 선택했다. 로컬 21은 대국적 국제 기업에 저항해서 일어섰고, 경찰, 용역 경비, 국제 노동 관계 위원회(NLRB) 및 다른 노조(운영 기술자 로컬 701)은 파업 방해자의 역할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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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는 2009년 초, 즉 EGT 개발이, 5녀간의 기획 끝에 새로운 대형 곡물 창고가 롱쇼에 50개의 새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노동자를 공장 건설에 고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을 때 시작되었다.

그러나, EGT는 곡물 창고를 건설하기 위해서 비 노조 및 다른 주의 노동자를 고용했다. 그러나, 로컬 21은 태평양 해운 협회(PMA)와의 항구 노동자 협정과는 다른 계약하에서 운용되는 웨스트 코스트의 곡물 산업의 80년 된 관할 구역이 존중될 것이고 롱쇼어 조합원이 이 터미널 운영을 할 수 있게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EGT 뒤의 다국적 기업을 자세히 보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 이익을 내는지 알 수 있다.

EGT는 일본 기반 이토추 기업, 한국의 STX 팬 오션, 화이트 플레인즈, 뉴욕 기반의 Bunge사의 합작 벤처다. 이토추는 포춘지 세계 500대 기업 중에 201위를 한 기업이고 Bunge는 182위로서 EGT에서 51퍼센트의 지분으로 지배 파트너다. 이 회사는 5개 대륙, 37개국에 걸쳐서 사업을 하고 있고, 2010년 2.5억달러의 이익을 냈으며, 이토추는 물류를, STX는 선박을 맞고 있다.

로컬 21 회장 Dan Coffma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Bunge는 오일 카르텔에 버금가는 곡물 카르텔이라고 하는 것의 한 부분이다. 곡물 카르텔에는 구성원들이 있고, Bunge는 그들 중 하나로서 카길(Cargill), 아처 다니엘 미드랜드(Archer Daniels Midland), 루이스 드라이푸스(Louis Dreyfus) 및 가발론(Gavalon)과 함께한다. 사실, 자세히 알아 보면, 오일 카르텔 보다 더 힘이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먹어야 하니깐. 그들도 알고 있다.

Bunge의 CEO인 앨버토 와이저는 국제 제지, 펩시사 및 미국 위원회의 회원이다. 이 회사는 정치적 영향력을 활용해서 정부의 대형 국책 사업에서 이익을 얻어 왔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2009년 곡물 부분에 15억4천만달러를 지불했고, 그 중 75퍼센트가 Bunge를 포함한3개 회사에 돌아갔다.

"생물연료의 브라질"이라는 리포터 브라질의 연구에 따르면, Bunge는 브라질의 아마존 열대우림 비우림화와 그 콩 작물에 노예 노동력을 사용한 것과 관련되어 있다.

로컬 21 운명의 한 부분이 2000년 12월 클린턴 대통령이 법으로 만든 미국 상품 미래 연대화 법안과 관련되어 있다고 주장할 수 도 있다. 이 법안은 밀, 쌀 및 옥수수와 같은 미 곡물 산업의 핵심인 상품을 위해 "허가 없이 거래할 수 있는" 파생상품 거래의 규제를 풀었다. 이 때문에 이 산업에 투기적 붐이 일었다.

"Right to Food"라는 단체의 미국 특별 기자인 Oliver De Schutter에 따르면, 이런 유형의 파생 상품의 가치가 1998년 440억달러에서 2007년 7조5천억 달러가 넘게 성장했다. 그 결과 옥수수 가격은 3배로 뛰는 동시에 음식 가격이 2005년과 2008년 사이에83퍼센트나 상승했다. 밀 가격은 127퍼센트 증가했고, 쌀은 170나 상승했다. 이런 상황에서 막대한 이익을 누린 것이 Bunge였다.

그럼, 왜 롱뷰가 그 표적이 되었나? 코프만 생각으로는, 어느 정도는 여기는 작은 항구고, Bunge가 생각하기에 자기가 들어 와서 로컬(Local) 21은 전세계 다른 지역사회에서 했던 것처럼 협박을 하면 될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라고 한다.

로컬(Local) 21의 부회장 제이크 화이트사이드는 롱뷰의 중요한 지리적 위치를 지적했다. "태평양에서 콜럼비아 강으로 올 때 만나는 첫 장소다. 철도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고. I-5(고속도로)가 있다. 어떤 것도 우연이 아닌 것이다."

코프만은 새사업이 Bunge에게 가지는 이익을 요약했다. "이 세 대형곡물창고는 자기의 상품을 얻는 더 쉬운 경로로 남동 아시아와 일본에 공급하기 위한 그 요구를 물류적으로 만족시킬 것이다.

이 최첨단 시설은 웨스트 코스트에 건설된 이전 창고보다 40퍼센트 더 빠르다. "약 24시간에 파나맥스 선박을 가득 채운다고 생각한다면, 기본적으로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이다. 어떤 제품이든, 그것이 24시간 내에 다 싣는다는 것은 5만에서 6만 미터 톤을 얘기하는 것이다. 이건 정말 빠른 속도의 엄청난 양이다. 이 사람들은 곡물 산업을 위한 놀이터를 만들고 있는 것이라" 라고 Coffman은 말한다.

계약 협상또는 EGT 독재(Coffman이 이렇게 부르길 좋아한다)이 2010년에 1월에 시작되어 2011년 2월에 종료되었다. 약속한 롱쇼어의 일자리 50개 대신에, 로컬 21은 고작 일자리를 7개 만드는 것에 EGT가 동의하도록 할 수밖에 없었다. 약속을 깬 것 2가지로, EGT는 연장근로 수당 없이 12시간 맞교대를 원했고, 주요 콘솔 룸에는 롱쇼어 노조원이 있지 않은 것을 원했다. 이 콘솔룸에서 전체 시설의 곡물 흐름을 제어한다.

"거기 감독관이 50명이 되든 상관안한다고 그들에게 얘기했다"고 Coffman은 설명했다. 롱쇼어 사람 한명만 있으면 된다. 우리는 감독관으로부터 명령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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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T의 강경 노선에 대한 대응으로, 노조는 첫 대규모 직접 행동을 7월에 조직해서 곡물을 터미널로 운동하는 버링톤 노던 산타페 기차를 막거나 지연시키려 했다.

7월 13일에 11시에 시작해서 600명 이상의 근로자와 지지자들이 기차를 막고 곡물을 가득 실은 기차를 와시 밴쿠버로 되돌아 가게 만들었다. 그 다음 9월 7일, 수백명의 롱쇼어 근로자는 다시 기차를 처음에는 밴쿠버에서 그 날 늦게는 롱뷰에서 막았다. 이번에는 진압장비, 최루탄, 고무총 라이플을 갖춘 경찰이 4시간의 대치 후에 기차길에서 노동자들을 밀어낼 수 있었다.

이에 대응해서, 9월 8일 새벽 4시30분에 수백명의 ILWU 조합원과 그 지지자들은 의도적으로 기차에서 곡물을 버리고, 기차의 브레이크선을 자르고, 위병소의 창을 깨고, 경비 6명을 인질로 잡았다. 이것은 이 사건에 대한 경찰의 입장이다. Coffman은 롱뷰의 주요 신문, 데일리 뉴스에, 노조원이 인질을 잡았다는 주장은 "노골적인, 완전한 거짓이라고 했다.

일부가 말하길, ILWU는 매월 "무근" 회의를 사용해서 9월 7일 밴쿠버 및 롱뷰 항구 전체를 차단했고, 9월 8일 타코마, 시에틀 및 아나코테스의 항구를 차단했다고 한다. 다른 이들은 이것을 허가 받지 않는 일부 조합원의 파업이라고 했다.

분명한 것은 이런 9월 대규모 행동은 NLRB가 로컬21을 상대로 소송을 한 이후에 발생했다는 것이다. 8월 29일, 경영진 편에 있는 NLRB는 ILWU에 의한 "폭력적이고 과격한" 피켓팅 시위라고 주장하는 것을 끝내길 요구했다.

미국 지방 법원 판사, 로날드 레이톤은 ILWU에 반하는 명령을 내렸다. 노조는 지금, 매번 조합원 8명만 EGT 터미널 입구 2 곳에서 피켓 시위를 할 수 있도록 허락 받았다. "내가 생각하기에 국가 전체적으로는 NLRB가 노동자를 위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Coffman이 말했다. "그건 아니다. 그들은 거기에 기업, 고용주, 부자들을 위해서 있다."

법원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9월 21일 연행이 있었다. 그 당시, Coffman, 어머니, 아내들, 할머니, ILWU 로컬 21의 여성 부속 #14의 회원들 9명이 밀을 새 터미널로 옮기는 기차를 막아서는 비폭력 시민 불복종에 참여했다.

시위자들을 연행한 경찰은 57세의 할머니, 피비 위스트가 회전 근개 파열을 겪을 정도로 잔인한 폭력을 썼다. 그리고, 로컬 21 상근자 2명이 그녀와 다른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가려다가 연행이 되었다.

그들 중 한명은 임원 켈리 뮬러였다. 그는 위스트를 보호하기 위해서 왔을 때, 그가 겪은 것을 설명했다. "걸어 들어가는데, 갑자기 그들은 고추 스프레이를 꺼내 들었다. 그들은 우리를 때렸다 그들은 경고도 하지 않았다. 경찰 네 다섯명이 왔다. 그들은 나를 땅에 눕히고 등위에 올라탔다. 철도 선로에 내 머리를 부딧혔다. 경찰은 내 양쪽 눈을 억지로 벌렸다. 수갑을 차고 있는 동안 그들은 내 얼굴과 내 입에 스프레이를 뿌렸다."

위스트가 기억하기로는 "나는 철로에 앉아 있었고, 이 경찰이 내 팔을 낚아 채기 시작했다. 아파요라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내가 고개를 들어 봤을 때, 켈리는 바닥에 배와 얼굴을 대고 업드린 상태였다. 경찰은 그에게 고추 스프레이를 뿌리고 발로 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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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21조합원에 가하는 이런 경찰의 잔혹성은 노동 운동이 수년 동안 거의 보지 못하게 된 억압 수준의 한 예일뿐이다. 75번의 연행과 220개의 소환장이 있었다.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조합은 315,000달러의 벌금을 지금까지 받았다.

경찰은 조합원의 집에 새벽 3시까지 밖에서 기다렸으며, 침대에 광도가 높은 불빛을 밝혔다. 교회 성직자인 한 조합원은 AK-47 소총을 들고 있는 경찰을 현관문에서 만났다. 제이크 화이트사이드는 교회에서 아이를 데리고 가는 중에 연행되었다.

경찰은 99%에 속하는 것 아니냐는 것에 대한 그의 의견을 물었을 때, Coffman은 "나에게 있어서, 질문은 그들은 누구를 보호하고 있는가?여야 한다라고 했다. 그들은 이나라의 규칙과 법을 만드는 부자를 보고하고 있다. 그들은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고 있고, 그 기업은 다음과 같은 한가지 목적만을 위해서 여기에 있다. 그것은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버는 것이고, 가능한 한 근로자들을 계속 억제하는 것이다"

9월 22일, 로컬 21은 코우리쯔 카운티와 롱뷰시의 경찰을 상대로 시민 권리 소송을 제기했다. 그 이후, 악랄한 전략은 중단되었다. IRS가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노조는 법원 심리에 참가하고 있었고 수십명의 조합원은 철로에서 대규모 직접 행동에 참여한 부분으로 무단 침입 혐의를 받고 있었다. 노조의 주장은, 수정 헌법 우선권에 의해서, 공공 항구 소유의 재산에서의 시위 권리가 보호된다는 것이다.

로컬 21은 EGT가 고용한 홍보 회사, 아틀란타 근거지의 LUC 미디어와 볼티모어에서 온 "Special Response Corp.라고 하는 "핑커톤" 사설 경비 회사를 다루어야 했다.

그리고, 오레곤 글래드스톤에 본부를 둔, Operating Engineers Local 701국제 노조의 노조 방해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 이것에도 불구하고, Coffman은 ILWU의 투쟁은 EGT와 하는 것이지 Local 701과 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는 알고 있다. 보스들은 EGT 대신에 두 노조가 서로 싸우는 것을 보고 싶을 것이다.

그 동안, 노조는 첫 바지선을 준비하는 동안 많은 다른 노조와 연대를 계속 형성해 나갔고, 그 이후, EGT 제품의 첫 선박이 롱뷰 항구를 떠날 예정이다. 이 글을 쓰는 당시 EGT는 아직 언제 첫 선적이 준비될지 발표하지 않았다.

ILWU의 힘은 노조 직영의 직업소개소 통제권에 있고, 태평양 해운협회와의 해안 부두 노동자 계약(2014년에 종료)에 있다. 노조는 PMA, 즉 태평양 해운 협회가 롱뷰의 결과를 주시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Coffman가 분명히 한 것은 EGT가 로컬 21의 노동자 고용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그들도 알고, 우리도 알고, 경찰도 알고 해안 경비대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부자들과 부유한 기업을 다룰 때는, 자신의 지역사회에 들어와서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ILWU는 이 투쟁에서 물러나지 않을 것이기에, 그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기에. 끝장을 볼 때까지 우리는 계속 싸울 것이다.

이 글은 국제 사회주의 리뷰에서 먼저 공개되었다.

원문 주소 :  
http://www.occupytheegt.org/content/ilwus-stand-longview 

Download as word format.

ILWU_EGT_Korean.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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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T는 누구인가?

EGT 개발(곡물 수출 터미널)은 Bunge Ltd., STX 기업 및 이토추가 운영하는 일종의 지부적 합작 벤처 회사입니다. 모 회사인 Bunge Ltd.기 EGT지분의51%를 소유하고 있어서 콕 찍어서 하는 경제적 파업과 언론 노출의 핵심 표적입니다. 번지 Ltd.는 기름용 씨앗 생산과 가공에 있어서 세계적 기업으로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1등 가공 회사이며, 미국에서는 2 등 가공업자이며 유럽과 캐나다 소비자 시장의 식용유 주요 공급업자입니다. 현재 Bunge Ltd.의 성장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 Bunge 북미 곡물 생산에서 아시아 내 소비자 시장과 더 잘 연관시키는 것이며, 이것은 아시아의 고기 생산 시스템의 진행중인 산업화에서 발생한 곡물 기반 동물 사료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 주 이유입니다. EGT는 미국에서 이런 아시아 시장으로 곡물 수출을 통제하고 운영하기 위한 Bunge의 초기 노력으로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EGT는 미국 내에서 2011년 곡물 수확으로 운영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Bunge Ltd.는 45.7억달러의 총 매출액에 2.35억달러의 순이익이 발생했고, 그 중 추정치 약 9천 7백만 달러를 2010 노동 분쟁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전세계 회사 작업장에서 노조와 비교적 불안정한 관계를 가진 역사로 봐서, EGT가 최근에 ILWU 노동자를 존경하기 보다는 노동을 착취하는 것으로 돌아 선 것이 그리 놀랍지는 않다. 2006년, 텍사스 포트 워쓰의 오일 포장 공장의 UFCW 지역 노동자 540명은 비 노조 근로자로 대량 교체되었다. 2007년, 불가리아의 독립 노조 연합의 조합원인 불가리아 노동자는 80%의 노동자를 대량 해고 발표에 대한 대응으로, 매일 파업을 하고 피켓 시위를 하고 공장 막기를 주도했다. 2011년 3월, SOMU(아르헨티나 노동 조합)은 비노조 근로자를 활용하는 제 3 회사를 고용했던 Bunge가 운영하는 터미널을 표적으로 아르헨티나, 로지아리오에서 3일간 2개의 콩 파쇄 공장과 수출 터미널을 막았다. 현재 진행 중인, Bunge와 전세계 노조 노동자와의 다른 분쟁과는 별도로, 1998년 흑인 노동자 조직 프로젝트는 흑인 2명이 테네시의 백인 동료로부터 공격 받고 분신한 이후에 인종 차별적 고용 관행을 하는 Bunge에 대항해서 행진하고 집회를 했다.




EGT와 Bunge Ltd.는 노도 탄압, 세금 탈루, 식품 생산 시스템의 기업/산업 인수, 심각한 환경 및 땅의 악화(콩 생산은 아마존 비산림화의 주요 요인) 그리고 남미 사람의 문화적 학살과 깊은 관련이 있다. EGT와Bunge Ltd.는 1%다.

12월 12일 참여를 통해서 항구를 봉쇄하는 것은 자본의 흐름을 막는 것이고, EGT와 Bunge의 생명력을 자르는 것이고, 다른 자본주의 회사에 타격을 주는 것이고, 자본주의에 착취당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행동이다. 

원문 주소 :  
http://www.occupytheegt.org/content/who-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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