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의 이야기 공장-Hoony's Story Factory

1. 22:31:21 팔당댐 그리고 멋진 퓨전 카페 하나 2 부
2. 22:00:45 팔당댐 그리고 멋진 퓨전 카페 하나 1 부

 : 팔당. 참 많이도 들었던 그곳. 그게 수도권에 있는 대규모 댐 시설이기 때문일 것이다. 부산에도 그 정도의 저수지는 있는데... 회동저수지라고... 규모로 따지면 팔당댐보다 크다고 해야할 것 같은데... 아닌가? 뭐 어쨌든... 찾아간 팔당댐의 풍경은 그닥 새로울 것 없었다. 

팔당댐, 늦은 오후 풍경

멀리서 본 카페 풍경... 좋은 것 같다.

하늘엔 달

1. 22:31:21 팔당댐 그리고 멋진 퓨전 카페 하나 2 부
2. 22:00:45 팔당댐 그리고 멋진 퓨전 카페 하나 1 부

김해 다문화 카페 '통'

 :  어쩌다가 김해라는 곳이 이주노동자들의 중심이 되어버렸을까? 마산과 창원의 중심 쯤에 위치한 이곳. 서울은 이미 국제 도시라 뭐라고 할 말이 없지만 김해는 의외라고 해 둬야하지 않을까? 부산을 끼고서도 그 중심지가 되었다니... 아마도 그 위치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거제 조선소, 마산과 창원의 공단 그리고 부산 그 중심에 있기 때문이 아닐까?

각 나라의 장신구들이 모여있다

가격은 착하다. 당연하지 시의 지원을 받는 곳이니...

다문화의 상징으로 테이블로 이런 것일까?

이날 시켜 먹은 밭빙수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