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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파워 블로그 지원 후기

 

1

 노력은 했으나...

지스타에서 발표하는 이벤트를 홍보하고 나름대로 "영어" 기사의 장점을 내세워 차별화를 두었으나 보기 좋게 떨어졌다. 보기 좋게 떨어져서 바로 '다운' 모드에 들어갔다.

 이후 냉정하게 분석해 보기로 했다. 선정된 블로거들의 글을 읽어 보았다. 그들의 전체 블로그를 보니 나의 노력이 너무도 부족했었다. 디자인부너 열정과 그에 들이 신간까지 비교할게 못되었다. 물론 한두개 아닌 것도 있었지만...

 하지만 선정된 블로그와 혹은 지원한 블로그 또는 참가상을 받은 블로그를 보면 대부분 "네이버"의 블로그들이었다.


2

다시 기회가 주어지고...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계획을 짜서 다시 시도해 보기로 했다. 이번에는 좀 더 신경써서 말이다. 다시 기회를 준 것에 감사드린다. 한 번도 되어본적 없는 이 기회를 반드시 잡고 싶다. 그렇다, "Game is not Over" <- 사실 이걸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Game is not Over yet"이지만...







다시 쓰는 지스타 블로그 글 계획

The plan for G-Star Exhibition


1

 지스타 전

 - 지스타 이벤트를 위주로한 글을 이벤트 발표때마다 바로 홍보. 지스타 하루 이틀 전에 기대되는 신작과 각 신작을 제대로 관람하기 위한 부스 위치 등과 필요한 사전 지식을 중심으로 기사를 작성한다. 

 - 중요 기사를 선정해서 '영어'로 작성한다.


2

 지스타 중

 - 당일 지스타를 관람 중 중요 행사 내용을 모바일등을 활용해서 간략하게 사진과 함께 전한다.

 - 중요 내용은 관람 후에 내용을 정리해서 '한국어'와 '영어'로 모두 작성해서 올린다. 

 - 지스타 관람 후에 당일 지스타 내용을 "게임" "이벤트" "관중 호응" "기대 게임" "지스타 모델" "게임부스 비교" "참여 기업이나 단체 중 주목할만한 단체 기업" "새로운 게임" 등으로 나누어서 기사 작성.

3

 지스타 후

- 스타의 전반적인 후기를 '한국어'와 '영어'로 작성한다. 이번 지스타의 아쉬운 점과 잘된 점을 정리해서 올린다. 이를 바탕으로 개선방향을 모색해 본다. 

- 이와 함께 영어로 된 관련 기사들을 '한국어'로도 번역해서 올릴 예정이다.


전반적인 글 포인트

 - 남들은 잘 보지 못하는 곳을 찾아 보도록 한다.

 - 글을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은 객관성을 유지하데 되도록이면 긍정적인 측면을 찾는 데 더 많은 노력을 한다.

 - 지스타의 핵심은 게임이다. 결국 글의 중심은 게임이 될 것이다.

 - 글은 최소 15개 정도가 목표다.


어 기사 예시는 Visiting G-Star in Busan Through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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