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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3부


 : 이길은 정말 돈이 궁할 때 이용하기 바란다. 너무 많이 다니면 이길이 막히지 않을까? 소중한 것일 수록 아껴써야 하는 법...



1

 산길로 해서 넘어가면...


: 들어가면 3갈래 길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좌회전도 아니고 우회전도 아닌 직진으로 가면 마치 계곡물이 흐른 것 같은 길이 하나 나온다. 그길을 따라가다 보면 아래와 같은 길이 보일 것이다.



통도사 개구멍길





이렇게 대나무가 나오면 제대로 찾아온 것이다


대나무 숲을 벗어나면 이런 길이 나오고


통도사 길이 나온다.


바로 이 정자가 개구멍의 이정표다






2

 통도사로 올라가는 길


암자 순례길이라는데...


이미 봄 단장을 끝낸 듯한 통도사



통도사 가는 길에는 이렇게 키가 큰 나무가 쭉 이어져 있다.





그리고 스님이 한 듯한 유명한 말들을 새긴 비석이 드믄드믄 있다


그래 안다 통도사



통도사에 가까워진듯하다


차로 가득한 주차장



이제 진정 통도사에 도착한 것인가?




: 통도사로 가는 길도 좋았던 게, 그 길죽길죽한 나무와 넓은 개울가였다. 특히 한국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저 키 큰 나무는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그리고 거기에 감사함이 저절로 생겼다. 이 자연 유산 꼭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길따라 쭉 이어진 개울도 관리가 잘되어 있었다.

 깨끗한 물에 개울소리, 그리고 다양한 모양의 나무가 비록 통도사까지 그 거리가 멀지만 결코 심심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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