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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23 지금 구서울역에서는 재미있는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7부 - 두성 종이 전시회
  2. 2015.11.23 지금 구서울역에서는 재미있는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6부 - 두성 종이 전시회
  3. 2015.11.23 지금 구서울역에서는 재미있는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5부 - 계속되는 전시 관람
  4. 2015.11.22 지금 구서울역에서는 재미있는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4부 - 계속되는 전시 관람
  5. 2015.11.22 지금 구서울역에서는 재미있는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3부 - 계속되는 전시 관람
  6. 2015.11.22 지금 구서울역에서는 재미있는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2부 - 타이포잔치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7. 2015.11.21 지금 구서울역에서는 재미있는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1부 - 서울역 문자 전시회

지금 구서울역에서는 재미있는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4부 - 계속되는 전시 관람


 : 1층을 지나 2층으로 가게 되면 제법 아기자기한 작품들을 볼 수 있게 된다. 뭔가 새로운 구경거리라는 차원에서 즐거운 관람이 된다. 1층에 비해서 2층에 아기자기한 여러가지 구경거리가 있다.

  



1

 전시 구경 계속


 미술작품, 그중에서 설치 미술은 나에게 그저 보기 좋은 것 이상 어떤 감흥도 주지 않은 그런 것이다. 아마 그 유명한 모나리자의 작품을 봐도... 별 느낌이 없을 것 같다. 그림 같은 경우는 사진같은 정밀한 그림일 경우 어떻게 그렸지하는 감탄을 주었다. 그외의 작품이란 지나가다 만나는 조형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전시 계속





컴퓨터에 활자체를 입력해볼 수 있다


음악 작품을 들어 볼 수 있는 곳



현재 제품에 스며든 활자




기하학적 미감이 있는 설치 미술...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달리 보인다







2

 계속되는 전시


 장치 미술, 새로운 시도, 하지만 작가의 의도가 전달되어야 진정한 작품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단일한 하나의 작품 보다는 이야기를 담은 비디오형 작품이 더 좋은 게 아닐까? 


장치 미술, 보는 각도에 따라서 모양이 다르다





세세히 계산된 것일까?


그냥 만드는 게 재미있어서...하는 사람도 있던데...




이 작품은 뭘 말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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