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다. 그리고 끝나지 않는 이야기.......영화속의 이야기처럼 기억을 지워버릴 수 있다면.....
회색칼럼(Gray Column) 2018. 2. 16. 18:36이젠 오래전의 기억이 왜 다시 꿈으로 나타나는가?
나에겐 일이 하나의 큰 버팀목이다. 잊어 버리고 몰두 할 수 있는 일이 필요한 것이다. 뻐근한 어깨, 개운하지 않은 하루들. 관련된 어휘들이 나타날 때 마다 잠시 멍해지는 일상들. 이것들은 누가 책임을 지나?
타임머신이라도 있었으면.... 그저 약한 한 사람에게 가해지는 폭력들.......
끝나기를, 이제 끝나기를 바래본다.
코이카, KOICA, 단원, 우즈벡 이제 다시는 보고 싶지도 않고 듣고 싶지도 않은 단어들이다. 보고 싶지 않은 얼굴들도 생겼다.
이제, 이 악몽이 사라지길 기다려 본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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