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정치적, 경제적인 목적으로 이용 당하는 페미니즘

회색칼럼(Gray Column)/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For all to be happy) 2018. 2. 2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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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정치적, 경제적인 목적으로 이용 당하는 페미니즘


     :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미투' 운동. 

     지금 페미니즘이 주장하는 것들이 다 이뤄진다고 해도 억울하게 당하고 피해를 보게 되는 '약자'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거다... 뭐가 어떻게 되든 그 상황에서 억울하게 피해를 보는 당사자는 반드시 발생하게 되어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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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성문제만...


     '무죄 추정의 원칙'이 깡그리 무시되는 한국의 법.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여성'의 진술만을 듣고 유죄 추정을 해서 남성을 기소할 수 있는 게 현재 법체계다. '무죄 추정의 원칙'까지 깨면서 말이지... 증거 없이 진술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사례에서 피해자를 보호하는 데 유리한 반면, 무고로 인한 피해 사례도 그만큼 늘어난 거다. 법은 이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두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을 수 없는게 법이라는 거다. 법은 '증거주의'에 입각해서 집행되어야 한다. 유로 성과 관련된 범죄만 이런 대우를 받는 다는 건 다른 범죄 피해자를 무시하는 거나 다름 없다. 


    여성 문제, 여혐이니.. 성폭력이니 강간이니... 여혐 살인이니.. 이런 자극적이고 관심을 한번에 끌 수 있는 문제는 더 큰 문제를 덮는 역할을 할 뿐이다. 다음 통계를 봐주길 바란다. 


    2016년 산업재해 현황 통계 자료 중 성별 산재 발생 건수





    2016년 산업재해 현황 통계 자료 중 성별 산재 사망 건수




     위에서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남성이 95명 산재로 죽을 동안 여성은 4 ~ 5명이 사망한다. 다치는 건 남자가 8명 다치는 동안 여자는 고작 2명이 다쳤다. 앞도적인 남녀 차이다. 이런 문제는 완전히 무시되는 게 현재 언론이고 현재 페미니즘이다. 자기들 주장에 유리한 것들만 억지로 끼워 맞춘게 현재 '여성주의'의 현 주소다. 


     이는 여성의 성범죄 포함 강력범죄 피해수 가 22,000명인데 반해 남성의 산업재해 건수는 72,617명이다. 여성의 살해 피해자가 193명인데 반해서 남성 산재사망은 1,699명이다. 말도 안되는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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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통계도 한번 보자



     아래는 범죄 피해자 통계다. 전체를 보면 남자 2명이 피해자가 될 때 여성은 1명이 피해자가 되었다. 그리고 강력범죄에 강체 추행 및 기타 성범죄도 들어가 있다. 헐!!!!이다. 만약 강력범죄에서 성범죄 중 강간만 포함될 경우, 남성은 1894명이고 여성은 6523명이 된다. 즉 남성 1.9명 피해자일 동안 여성은 6.5명의 강력범죄 피해자가 있다는 거다. 이렇게 놓고 보면 산재 피해자에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비율이다. 




     도대체 강제추행이 왜 강력범죄인 거냐... 말도 안되는 범죄네...위 통계에서 보면 알겠지만 성범죄 등을 제외하고는 남성이 대부분 2배 정도로 그 희생자가 된다. 굳이 말하자면 남성으로서 길거리 나다니느 걸 더 무서워해야 맞다. 이미 공식적으로 공개되어 있는 통계를 보고도 그런 소리를 하는지...


     남성과 여성의 폭력성에 대해서논 다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레드 필이라는 다큐에서 남성 운동을 하는 여성의 인터뷰를 한 사람이 있는에 참으로 유의미한 말을 했다. Erin Pizzey이라는 영국 사회 운동가다. 여성이고. 이분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39년생인 영국 가족 돌봄 활동가이자 소설가로서 가정 폭력 보호소를 처음 세운 사람이다. 이 사람은 책 등을 통해서 '여성도 남성만큼이나 폭력적이다'라는 주장을 했다. 이런 주장으로 살해 위협도 많이 받았단다. 


     다음은 그 인터뷰 동영상이다.

     



     결국 페미니즘은 여성들로 하여금 일방적인 피해의식을 만들어주고 사회에서 실제로 중요한 여러 문제를 가리는 역할을 한다. 사회를 2분법으로 나누는 쉬운 방식이로 또 '증오' '미움'을 재생산함으로써 대중을 통제하는 양몰이하듯 몰아가는 데 사용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바는 이런 거다. 이제 '남녀' 편가르기는 그만해라는 거다. 남자든 여자든 약자는 피해자가 되는 게 현실이다. 우리가 증오하거나 미워해야 할 존재는 '권력'을 악용하는 이들이고 법꾸라지들이며 구속에서 풀려난 이재용과 같은 재벌과 권력이고 또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사법에 종사하는 권력자들인 거다. 그리고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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