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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종류의 의료기기는 첨 구매하는 건데, 요즘 소화가 잘 안되서 이거 내가 손으로 따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구매하게 된 제품이다. 

 

  뭔가 금속으로 된 건 비쌌고 싼것 찾다가 이건 구입하게 되었다. 단계 조절은 피부 두께에 따라서 조절해야 할 것 같아 중요할 것 같아서 단계조절이 되는 것으로 구매했고. 구입할 때 좀 걱정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내구성이 좀 의심이 되었는데 의외로 괜찮아 보였음.

 

 이 제품은 자주 사혈해서 혈당량을 체크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가 자주 구입하는 거란다. 난 그것도 모르고... 1년에 어쩌다 한번 정도 딸까말까한 것을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구매했을까?라는 의문이 들지만.. 그러면서 내가 200개 세트를 샀는데 과연 저걸 평생 다 쓸 수나 있으까라는 궁금증도 생겼다. 사혈은 잘만 하면 건강에도 좋은 거라!!! 그동안 몸에 쌓인 나쁜 피를 걷어낸다는 의미도 있고.... 

 

 구매 포인트

 - 사혈을 자주 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통증이 거의 없는 것을 찾으면서 가격도 싼 것을 원한다면.. 이제품 추천한다.  직접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통증이... 많이 없다. 그냥 뭔가가 툭 건들고 간다는 느낌. 아주, 아주 살짝 따끔한 정도!!!! 완전 무통은 아님!!!

 

 

 

 택배 온 것 인증은 해야겠지?

 

 내 택배 담당자가 있는 것처럼, 늘 배달 아저씨 한사람의 이름이 나와 있다. 뭐 이제는 그 이름을 외울 정도... 근데 이 아저씨 계속 택배업 하시네.... 어렵다던데...

 

 

 까보니, 내가 주문한대로, 린셋, 솜 그리고 사혈기이러게 딱 왔더라... 소독용 솜은 이거 외에도 용도가 많으니 수량을 2개해서 많이 산 건 다행이라고 봄... 

 

 

 

 제품을 꺼내보니...ㅋㅋㅋ 아래와 같이. 요놈을 꺼내면서 웬지 모를 궁금증이 확생기더라. 택배 박스 뜯을 때의 그 기쁨이 느껴지더라는.... !!!

 

요놈의 바로 사혈기!!!! 외국모델인 거보니 수출도 되는 모양이네...

 

요게 린셋 또는 란색이라고 하는 놈... 요놈이 사실 핵심이지.... 조그만 상자에 200개나 들었다....

 

요건 사혈기 사용설명서다. 요즘 제품은 요렇게 대부분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참 이해하기가 싶다..

 

요놈은 란셋... 크기가 다 따로 정해져 있는데 중간 정도 크기인 28G로 구매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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