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9 아세안 정상회의 후기

 요약: 일반 관람이 가능하지만, 해외 정상과 국내 정상이 만나는만큼 보안이 아주 까다롭고 모든 게 그들의 스케줄에 맞추기 때문에 일반 관람객은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만하냐고 물어본다면, 한번쯤은 참여해볼만하다고 말하고 싶다. 이런 국제적인 이벤트에는 걸맛지 않게 주변 박람회식 행사는 실망이었지만... 



1

 벡스코 아세안 정상회의


 미리 다 신청을 하고 하는데 신청하는 시점에도 여기 저기 주관이나 주최에 따라서 좀 중구난방이더라고. 같은 보안의 경우는 신청을 일원화해서 받던가? 신청에서부터 뭐가 뭔지 공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더라고. 홈페이지 링크나 연결도 이게 맞는 건지 아닌지 헷갈리고. 뭐 어떻게 신청해서 보기는 했지만, 아마 이게 귀찮아서 포기한 사람들 아주 많을 거라고 본다.


  





아래와 같은 사진 있는 비표를 나눠주더라고.



아래는 문화 혁신 서밋 행사 풍경.


저기 나중에 귀빈으로 문재인 대통령부터 문화계 중요 인사들이 참여하더라고. 넷플릭스 사장도 참여했고.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 컨텐츠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겠더라고.












문재인 연설. 정말 지루하더라.




방시혁 연설도... 그나마 엔터테인먼트 쪽이라 지루함이 덜했지만..




행사 끝나고...



주요 인사들 다 모여서 사진 찰칵




그외 행사 사진은 짧게 빠르게 여기 올린다. 그냥 참고 삼아 보도록...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