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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박람회 후기


 결론: 수많은 종류의 농산품을 시식할 수 있는 기회이자 귀농을 꿈꾸고 있다면 좋은 정보를 얻을 기회. 난 시식만으로 좋았고, 새로운 농산품에 대해서 알게 된 것으로도 좋았다. 벡스코에서는 이런 행사가 1년에 여러번 진행된다. 중복되는 것도 있지만 이것만으로 특별한 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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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 박람회



 여기는 어떤 경품을 바라고서 온다기 보다는 좋은 농산물을 그 자리에서 확인해보고 일반 구매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목적으로 오는 게 좋다. 물론 다양한 농산품을 맛볼 기회도 함께 말이지. 


 여기와서 확인한 것을 보면,


1. 정말 외산 못지 않게 품질 좋은 국내 와인이 많다는 것,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것.


2. 꿀도 정말 좋은 게 많고 국가마다 다양하다는 것. 심지어 쓴맛의 꿀도 있더라는.


3. 맷돌에 가는 커피라니...



















 와인은 맛보았는데 정말 좋더라고. 진로에서 나오는 그런 레드 와인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좋은 와인이더라고. 그 외에도 좋은 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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