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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강의 요약 - 1부 노화에 따른 변화와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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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테이션


 요양보호사 자격증.


금정요양보호사 중요 사항.


1. 오리엔테이션

 -  출석 체크를 아주 철저히 한다. 시간별로 사인해야 함.

 - 등록, 납부 후 카드로 늘 항상 출석 체크한다.

 - 와이파이 패스워드 확인 완료, 기기 오작동으로 작동 안되다가 공유기 재부팅 후 다시 작동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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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에 따른 변화...



요양보호 기초 지식


1. 노인성 질환의 특징


1) 합병증에 취약

2) 노화 과정과 질환 구분 상대적으로 어려움

3) 원인 불명확 만성 퇴행성 질환 대부분

4) 경과 길고, 재발 빈번, 합병증 쉬움

5) 신장 기능 저하. 수분 전해질 균형 깨짐 -> 의식 장애, 심장수축 이상, 신경 이상 등 발생

6) 약물 민감 반응, 신장 소변 농축 능력, 배설 능력 저하. 약물 성문 신체 잔존 길어짐. 중독 상태 가능.


7) 초기 진단이 매우 어려움

8) 의식 장애가 쉬움. 가벼운 폐렴 설사에도 발생.

9) 혈액순환 저하 -> 욕창, 하지정맥류 등. 관절 빳빳. 관절 구축과 욕창 예방 필요.

10) 독립성 유지 주의 -> 의존성이 과대해질 가능성

11) 총체적 접근 필요. 심리, 사회, 경제, 영적, 신체적 등등.


2. 노화에 따른 변화와 주요 질환


1. 소화기계


소화기계는 음식이 들어오는 입에서 시작하여 찌꺼기가 신체 밖으로 배출되는 항문으로 끝나는 관으로 구강, 인후, 식도, 위, 소장 및 대장을 포함한다. 침샘, 간, 담낭, 췌장과 같은 기관은 소화에 필요한 소화효소를 소화관 내로 분비하고 저장한다. 주머니 모양으로 생긴 위는 소화효소를 분비하며

섭취한 음식을 잘게 부수어 적당한 속도로 소장으로 내려보낸다.

대장은 소장에서 흘러 들어온 소화된 음식물을 항문까지 이동시키는 역할을 하며, 소화된 음식물의 수분을 흡수하여 대변형태로 굳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대장 내 세균들이 음식물을 분해한다.


가. 노화 특성


1) 세포수 줄고 후각 기능 떨어지고 미각 둔화. 짠맛과 단맛에 둔해지고 쓴맛과 신맛은 민감해짐.

2) 치아 문제

3) 각종 액 분비 저하. 소화력 저하

4) 위의 이유로 영양상태 문제, 섬유식이 문제 -> 변비

5) 소화 능력 저하 -> 가스, 변비, 설사, 구토 등

6) 췌장 능력 저하 -> 소화효소 저하, 지방 흡수력 저하

7) 호르몬 감소 당내성 저하. 당뇨병 취약

8) 직장벽 탄력성 감소. 관약근 긴장도, 변실금.

9) 간 기능 - 약물 대사 제거 능력 저하.


나. 질환


1. 소화기계


1) 위염.


 (1) 급성 -> 위 점막 염증. 급성이 완치 안되고 방치, 재발하면 -> 만성 위염.


 (2) 위염과 관련된 요인: 치아 문제, 아스피린, 알코올, 조미료 같은 자극적인 약물, 화학성분, 과식 등 식습관, 부패 음식 섭취(병원균).


 (3) 증상:

      - 급성: 식사 후, 위가 무겁고 부푼 듯한 팽만감

      - 명치 통증, 트림, 구토

      - 식사 3 ~ 4시간 후 배가 고프기 시작할 때 발생(즉, 다음 식사 시간 때)하는 명치 부위 심한 통증.  <- 이게 가장 중요하다네!!


 (4) 치료 및 예방

      - 하루 정도 금식, 구토 조절. 금식 후 미음 등 유동식 섭취하고 이후 된죽 섭취

      - 제산제(위산억제), 진정제 등 약물로 치료 옵션

      - 과식, 과음 피하고, 뜨겁거나 찬 음식 피한자.

      - 자극적인 음식 피하고 규칙적 식사.



2) 위궤양

  : 위벽 점막과 근육층도 손상.


 (1) 관련 요인: [식습관 문제로 위 점막 손상], [스트레스, 담배, 알콜, 커피], [해열제, 진통제, 소염제 잦은 사용], [위산 또는 소화효소로 인한 점막 손상], [헬리코박터균 감염] @헬리코박터는 없어야 함.


 (2) 증상: 속쓰림, 소화불량, [새벽 1 ~ 2시경(즉 수면 후 몇시간 경과 후) 발생 속쓰림과 상복부 불편감], [위출혈, 위천공, 위 협착]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복용에 의한 다발성 위궤양?


 (3) 치료 및 예방

       - 약물요법과 식이요법, 충분 수면, 심신 안정.

       - 규칙적 식사

       - 절대적 금연

       - 진통제 복용 시 '점막 보호제' 같이 복용

       - 위 출혈, 천공, 협착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치료.


 3) 위암

 : 초기는 점막 또는 점막 하층에만, 진행성은 근육층위로 뚫고 나왔을 때.


 (1) 관련 요인: [위축성 위염, 악성 빈혈 관련 질병], [짠음식, 염장식품], [위암 가족력], [음주, 흡연]


 참고: 염장 식품 예, 굴비, 젓갈류, 햄, 베이컨, 김치, 단무지, 짠지 등.


 (2) 위암 위험 인자

       - 관련 질병: 위수술 과거력(2~6배 위험), 만성 위축성 위염(저산증 유발), 악성 빈혈(10% 정도에서 위암 발생),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만성 위축성 위염 유발), 용종성 폴립.


       - 식이: 질산염 화합물(가공된 햄, 소시지류), 짠 음식, 저단백, 저비타민 식이, 탄 음식, 곰팡이의 아플라톡신.


       - 유전성: 가족력의 경우 위험도 2배.

 

       - 기타: 남자가 2배, 50대 이후 호발, 음주와 흡연.



   (3) 증상: [서서히 진행, 증상이 잘 안나타남], [체중 감소], [소화불량, 식욕감퇴, 속쓰림, 오심, 복부통증 불편감], [빈혈, 피로, 권태감], [출혈, 토혈, 혈변(검은색, 대장암의 경우 붉은색)], [구토], [진단검사로 종양 덩어리 발견, 간 비대]


   (4) 치료 및 예방: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치료후 5년간 정기 검진], [헬리코박터균 치료], [식이요법], [맵고 짠, 태운, 훈연 음식 피함], [금연], [스트레스 줄이기], [조기진단].

  

4) 대장암

 : 맹장,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종양. 대장의 가장 안쪽 표면 점막에 발생.


 (1) 관련요인: [용종 과거력], [가족력], [장기 궤양 대장염], [매일 알콜], [고지방, 고칼로리, 저섬유소, 가공 정제된 저잔여식 섭취]


 @저잔여식: 섬유소가 적어 빨리 소화되고 흡수되는, 장에는 남지 않는 음식물.


 (2) 증상: [장습관 변화 장폐색, 설사, 변비], [혈변, 직장 출혈, 점액 분비], [허약감, 체중 감소] <- 노인의 경우 양성종양, 치질, 변비 등에도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3) 치료 및 예방: 수술, 화학, 방사선 치료. 치료 후 5년간 재발 여부 확인용 정기 검사.


 @ 대장암 대상자 식사: [영양소 골고루 소량씩 규칙적으로], [천천히 씹어서], [잦은 간식, 늦은 식사 피하기], [찬음식 피하기], [싱겁게], [통곡식, 생채소, 생과일], [동물성식품 피하고, 식물성 지방 섭취(숲속의 천연 버터 - 아보카도)], [가공, 인스턴트 식품, 훈연식품 피하기], [6~8잔 생수], [금연, 절주], [적당 운동].


5) 설사

 : 변 속 수분량 증가, 물같은 대변을 보는 것으로 대변량과 횟수가 증가한 것.


 (1) 관련요인: [장 감염(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등)], [스트레스], [병원균에 오염된 음식물, 식중독], [장 질환], [소화기능 저하], [하제 등 약물 남용].


 (2) 증상: 1회이상 수분 많은 변 배출, 물설사, 혈성 설사


 (3) 치료 및 예방: [의사처방에 따른 약 복용], [심신 안정, 몸(복부)을 따뜻하게], [음식 섭취 줄이고 물 많이 마시고 탈수 예방], [장운동 증가 음식 섭취(매운 후추, 카페인 음료수, 술, 고섬유소, 고지방음식)], [지사제는 함부로 쓰면 안됨.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중요: 설사는 장내 유해물질 배출을 위한 자기방어반응인 경우가 많음.


6) 변비

 : 변 횟수가 일주일에 2 ~ 3회 미만이고 변이 심하게 딱딱한 경우. 변 보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잔변감이 3개월 이상 지속.


 (1) 관련요인: [위,대장반사 감소 및 약화에 따른 장운동 저하], [저작능력 저하 유발하는 저잔여식 섭취], [복부 근육 힘 약화], [ 식사량 감소, 특히 수분 고섬유질 음식 섭취 감소], [하제 남용으로 배변반사 저하], [운동량 감소->장운동 저하], [요실금 염려로 인한 수분 섭취 부족], [스트레스, 우울과 같은 심리적 요인], [대장암, 뇌졸증, 심부전 등 합병증], [변비유발 약물(항암제, 마약성 진통제, 제산제 등)].


 (2) 증상: [배변횟수 감소(주 2~3회미만)], [배변 무게감소(하루 35g 미만)], [배변시 어려움(단단한, 잔변감)과 통증], [복부 통증 팽만감], [경련], [식욕저하].


 (3) 치료 예방: [하제 사용 가능하나 빈번 사용시 악화], [편안한 환경 배변], [식물성식이섬유, 유산균 음식과 물 다량], [물마시기줄이면 변비 악화], [우유 적극적 섭], [체조, 걷기 운동.->대장 운동력 촉진, 복부 마사지(시계방향으로)], [규칙적 식사, 규칙적 배변], [변의시 즉시 배변], [변비유발 약 중단].



요양보호사 활동 주의사항


1) 의사의 역할은 하지 않는다. 

2) 필요 시 또는 대상자 상태가 나빠졌을 경우, 평소와 다른 경우 가족과 상의 후 병원을 찾도록 유도. 시설장과 간호사에게 신속 보고

3) 관장 요구시 간호사 등 의료인과 상의해야 한다

4) 대상자 식사 않는 경우,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고 심리적인 이유도 있으니, 가족과 상의하고 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2. 호흡기계


가. 노화 특성

 1) 콧속 점막 감소(건조).

 2) 폐포 탄력성 저하, 폐 순환량 감소.

 3) 호흡근육 위축 약화

 4) 기침 반사 섬모운동 저하 -> 미세물질 걸러내지 못함(미세먼지 취약)

 5) 기관지내 분비물 증가 -> 호흡기계 감염 쉽게.


나. 주요 질환


1) 독감(인플루엔자)

 : 바이러스 감염. 


 (1)관련요인: [바이러스 감염]. 급성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의 재채기 기침시에 호흡기 비말을 통해 대인 감염.


 (2) 증상: [발열, 38도 이상], [두통], [전신 쇠약감], [마른기침], [인두통], [코막힘], [근육통].


 (3) 치료 예방: [안정], [충분 수분], [해열진통제나 항바이러스제 복용], [년 1회 예방접종 예방]


2) 만성 기관지염

 : 만성적 염증 -> 기도 좁아져 호흡 곤란.


 (1)관련요인: [흡연, 매연]. [세균, 바이러스 감염].


 (2) 증상: [심한 기침, 아침에 가래끊는기침], [점진적 호흡곤란 심화], [전신 쇠약감, 체중 감소], [잦은호흡기 감염], [흰색 회색 또는 점액성 화농성 가래]


 (3) 치료 예방: [심호흡, 기침으로 가래 배출], [처방받은 거담제와 기관지확장제를 사용, 가래를 묽게하고 좁아진 기도를 넓힘], [자극적음식(찬,뜨거운)은 기관지에 경련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화 잘 되는 음식으로 여러 번 나누어 식사], [금연], [기관지 자극 감소 - 공기 오염 노출 차단, 공기청정기 설치, 갑작스런 온도변화, 차가운 기후, 습기 많은 기후 노출 않게]


 3) 폐렴

 :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화학물질 등으로 폐조직에 염증 -> 기관지 비대화와 섬유화 -> 폐 산소 흡수 능력 감소.


(1)관련요인: [세균, 바이러스], [흡인성 폐렴:음식물, 이물질 기도 내로 넘어가 염증 유발]


(2) 증상: [두통, 근육통], [감기 같은 가벼운 증상], [고열, 기침, 흉통, 호흡곤란, 화농성 가래], [마른기침, 가래 기침]


(3)치료 예방: [세균성 폐렴은 항생제 치료], [바이러스 - 증상에 따라서 달리], [산소 공급, 체위 변경, 기침 및 심호흡으로 혈액내 산소 농도 유지], [규칙적 환기, 적절 습도와 온도 유지], [영양, 수분 섭취. 감염 전파 예방], [외출 후 손발 씻기. 사람 많은 장소 출입 제한], [환절기 이전 폐렴구균 예방 접종]


 4) 천식

 : 기도 만성환 염증성 질환. 기관지 벽 부종과 기도 협착 여러 자극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상태.


 (1) 관련요인: [감기], [비염 같은 염증], [흥분, 스트레스, 긴장],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강아지나 고양이 털, 배설물, 곰팡이 등], [대기오염, 황사, 매연, 먼지 등 자극물질, 자극적 냄새, 담배연기], [급격한 온도 습도 차이, 특히, 차고 건조한 공기에 갑자기 노출, 기후 변화], [노화로 인한 폐기능 감소]


 (2) 증상: [기침, 숨을 내쉴 때 쌕쌕거리는 호흡음, 호흡곤란], [점액 분비량 증가], [가슴이 답답한 느낌 불쾌감], [기도경련], [알레르기성 비염]


 (3) 치료예방: [호흡곤란 시 운동 30분 전 기관지 확장제를 투여하면 호흡곤란 예방에 도움], [처방받은 약물만 정확하게 투여], [담배, 벽난로, 먼지, 곰팡이 피하기],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 피하기], [적당한 휴식 수면], [스트레스 불안 줄이기], [침구류 뜨거운 물로 세탁 - 먼지 진드기 제거], [매년 1회 인플루엔자 백신, 65세 이후 1회 폐렴구균 백신]


@기관지 확장제(흡인기) 사용 순서

 사용전 뚜껑 열고 흔든다 -> 머리 뒤로 젖히고 충분히 숨을 내쉰다 -> 마개를 입으로 문다 -> 심호흡하면서 흡인기를 눌러 1회 용량 흡입 -> 3~5초 깊게 숨을 들이쉰다 -> 약이 폐에 도달하도록 10초간 숨을 참았다가 천천히 내쉰다 -> 다음 투약까지 최소 1분 대기 -> 흡인기 뚜껑을 덮는다 -> 하루에 1번 이상 흡인기 물로 세척.


 그러나, 제품마다 사용법이 다르니 설명서 참조


5) 폐결핵

 : 결핵군이 폐에 들어가 염증.


(1) 관련요인: [결핵균 호흡기 감염], [알콜, 약물 중독], [영양부족 등 면역력 저하], [당뇨, 악성 종양, 만성 신부전 등과 같은 만성 질병 악화], [스테로이드와 같은 면역 억제제 사용]


(2) 증상: [초기 대부분 무증상, 이후 흉부방사선 촬영(엑스레이)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 많음], [2주 이상 기침과 흉통], [오후 고열 낮은 밤 식은땀과 함께 열이 내림의 반복], [피로감, 식욕부진, 체중 감소, 무기력감], [점액성, 화농성, 혈액성 가래(농흉 및 객혈)], [호흡곤란과 흉막염 등의 합병증]. 


@ 폐결핵 치료를 위한 약물 복용: 항결핵제는 여러가지. 약의 양이 많고 복용 기간이 김. 처방된 항결핵제는 자의로 중단 또는 줄이면 안됨. 기간에 충실하게 복용하는 게 완치의 유일한 방법.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은 균이 증식해서 더욱 악화됨.


(3) 치료 예방: [결핵약 복용 제대로 하는지 관찰], [부작용 관찰, 위장장애, 홍조, 피부발진, 가려움증, 발열], [주기적 간 기능 검사와 객담 검사], [감염성이므로 조기 발견이 중요, 엑스레이 검진, 가래 검사], [감연 예방 예절(휴지 손수건 등으로 막고 기침, 기침 계속되면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입을 가려서 기침 또는 재채기, 사용한 휴지 등을 바로 버리고 손 등을 소독제나 알콜로 씻는다, 감염자는 마스크 착용, 일회용 마스크는 젖었을 때 재활용하지 않는다.


 요양보호사 활동: 이전과 비슷한 내용 생략. [호흡곤란 경험 대상자는 불안해하므로 기관지확장흡인기 등 위급상활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장치 준비], [호흡곤란시, 상체를 올리는 반 앚은 자세를 취하게 하고, 최대한 편안한 호흡 유도. 옆에서 대기], [감염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보고후 격리 조치], [대상자 예방 접종 후 열 등 평소와 다른 이상반응의 경우 즉시보고], [결핵 감염자와 접촉한 자와 가족은 2주 ~ 1개월 이후 반드시 보건소에서 엑스레이 등을 통해 감염 확인], [결핵 전파 대상 돌볼시, 보호 장구(마스크, 장갑 등) 착용].


@호흡기에 좋은 온도와 습도: 22 ~ 24도, 습도는 40 ~ 60퍼센트.


요양업무

1) 섭취 보조, 2) 배설 보조, 3) 위생 돕기, 4) 이동 보조, 5) 정서적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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