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결론: 샀을 때는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서 만족했고, 한 2개월 사용하고 난 뒤엔 역시나 자연적인 변색 마모는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가격: 총 27,000원, 4월 17일 주문, 4월 18일 도착. 총 1일 소요.

장점: 가성비. 깔끔함.

단점:

 1. 비싼 것보다는 오래가지 못하는 내구성. 풍년의 경우 조금 무거운 편(물론 크기가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격이 1만원대이기 때문에 요정도 기능과 내구성을 해내준다는 것에 만족!!

별점: ★★★

쿠팡 구매 화면

 

 

 

1  개봉하고 사용해보다

 나무 철로된 내구성 제품일텐데, '취급주의'라고 되어 있네. 부러지거나 한 사례가 있나보네. 뭐 저렇게 해놓는게 택배원이 그래도 좀 신경써서 배달해줄테니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택배는 제품 특성에 맞게 역시나 묵직한 느낌.

택배가 왔다

아래는 풍년 제품

 풍년 제품은 견고하고 좋은 국산 제품으로 알고 있으므로, 품질은 믿고 있었다. 

아래는 코맷 제품

 

2가지를 나란히 놓아보았는데....

 아니 크기 빼고 다른 게 거의 없지 않은가? 혹시 같은 곳에서 만든 제품은 아니겠지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고. 요즘 나오는 프라이팬 제품들이 대부분 이런 모양인갑다 생각이 들던데... 확실한 것은 역시나 오래 사용해봐야 하는 거겠지. 

 2개월이 지나서 확인해보니 풍년 제품은 거의 쓰지 않았고 지금까지 코맷 제품만 계속 사용해왔더라고... 사용한 걸 보니까 역시나 기스, 찍힘 등 사용감이 확있더라고. 다른 사람은 얼마나 사용할 것을 생각하고 프라이팬을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적어도 3 ~ 5년 정도는 쓸 수 있어야 된다고 본다. 물론 그정도로 쓰면 아마 회사 망하고 말겠지... 아래 사진에 보일란가 모르겠네. 모서리 부분에 변색된 게... 그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찍힌 것도 보일 거다. 변색에 찍힘 그리고 수많은 기스들... 이런 것과 함께 또 오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