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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볼륨 조절이 불편한 것 빼고는 대체로 만족

가격: 총 29,750원, 6월 14일 주문, 6월 15일 도착. 총 1일 소요.

장점: 가성비. 무난한 성능.

단점:

 1. 이전에 산 건 GH003 아픽스 게이밍 헤드셋(24,900원)인데, 이게 편리했던 게 볼륨 조절이 스피커 이어라운드 부분에 있어서 조절이 굉장히 쉬웠다는 거다. 그에 비해 볼륨 조절이 불편

 2. 케이블 중간에 각종 콘트롤 버튼이 있는 구조로 콘트롤러의 무게와 케이블 자체의 무게로 인해서 저 선처리가 많이 걸리적 거림.

 3. 저음 부분에서 진동이 있는데 딱히 좋은 건 못느낌.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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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lin.tistory.com/search/헤드셋 [후니의 이야기 공장(Hoony's Story Factory)]

 

 

쿠팡 구매 화면

 

 

1  개봉하고 사용해보다

 쿠팡 배송, 비가 와서. 이런 비닐 포장이 적절한듯하네. 비가 와도 되니까.. 그저 플라스틱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서 환경이 조금 걱정될 뿐....

택배가 왔다

 

그냥 비닐 하나에 포장되어 왔네

 

무상 1년이라는 게 딱 나와 있네... 그거 생각하면, 뭐 나쁘지 않음. 구매는 6월이고 제조는 3월이라... 그런데 뭔가 변경한 표시? 몰겠다.

보증서까지 있고

 

 음, 첫 까본 느낌은 좋았으 

 

그런데 제품주변에 먼지나 이물질이 좀 뭍어 있던데, 포장할 때 깔끔하게 닦아서 하지 않고 급하게 그냥 포장한 모양이더라고...

 

보면 알겠지만 마감이나 박음질이나 재질이나 딱히 훌륭한 건 아냐. 그냥 무난한 정도라는 거지

 

저가 답게 딱 지킬 것만 지킨 느낌..

 

 요놈이 컨트롤러 부분인데, 좀 걸거치는 부분이기도 하고 볼륨 조절이 세세하게 되는 게 아니라 단계별로 되어서 별로였고, 사실 헤드셋 사용하면서 볼륨 조절 외에는 다른 버튼은 거의 사용할 일이 없더라고...

 

케이블이나 로고 표시 등은 신경을 잘 섰더라고.

 

정말 금으로 도금된건가? 그건 아니겠지. 뭐 그에 상응하는 전도율 좋은 금속이겠지..

머리가 좀 큰 편인데, 써보니까 남는 여유가 없이 딱 맞는 정도더라고. 그래도 여유가 있게 좀 사이즈 넉넉하게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지.... 그나마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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