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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쿠팡 커피는 좀 아니다... 아니 로스팅한지 한달 이상된 게 오네.. 재고 처리구만...

가격: 총 9320원, 7월 9일 주문, 7월 10일 도착. 총 1일 소요.

단점:  맛과 향이 별로(내기준). 한잔 이상 마시면 속쓰림(다크 로스트에서 흔한)

별점: ★★★

 

쿠팡 구매 화면

 

 

1  개봉하고 먹어보다

 여윽시 쿠팡. 배송은 확실, 제품은 운빨. 11번가와 너무나 비교되네. 제대로 좀 해라 11번가. 배송이 너무 엉망이야. 아니 쿠팡이 이렇게하는데 뭔 대책 같은 거 없는거냐? 불만을 이렇게 쌓을 거니? .

택배가 왔다

 

대충 앞면은 이렇게 생겼고

 

뒤는 대충 저렇게 생겼어

 

그런데 제조일이,,, 아니 7월에 주문했는데 5월게 오면 어쩌라는 거냐... 커피 전문점에서 당일 로스팅해서 바로 배송하는 이유를 모르는 거냐? 판매 제품 설명에도 이런 건 없었던 것 같은데... 리뷰를 꼼꼼히 안 읽어본 게 실수네... 젠장할...

 

커피가 로스팅이 너무 되었더라고. 완전 다크... 풀 다크의 느낌... 이부분도 좀 실망했다고해야 할까? 너무 다크로스트여서. 완전 실망실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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