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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그런데, 이거 시럽아니냐? 지금까지 진짜 꿀에선(사양포함) 뒤끝맛이 뭔가 달달하지만은 않은 뭔가가 있었는데, 그런데 이건 끝가지 달달함이 유지되는 맛이더라고. 시럽에서 느꼈던 멋이 느껴지는 게, 이거 진짜 꿀 맞아? 가격이 싸긴 싸더라니..

 커크랜드 꿀에 관해서 인터넷에서 좀 조사해보니까, 이거 가짜 꿀이라는 얘기가 있더라고. 미국에서 온 건 확실해. 그런데, 판매양이나 그런걸 봐서 가짜 꿀 같거든. 진정한 꿀은 생산양이 많을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가격이 비싼 거고. 오랜 시간을 두고 결정화가 되는지, 그리고 부패가 되는지 아닌지 확인을 해봐야 하긴 하겠는데 일단 맛본 바로는 좀 아닌듯. 그리고 미국 대형 마트에서 파는 꿀은 대부분 가짜 꿀이라는 기사도 있고... 왜 맨날 사놓고 검색을 해보고 조사를 해보는 건지... 사기 전에 꼼꼼히 조사해봐야지... 

 그런데, 양이 아주 많아. 2.27KG이라니... 그게 꼴랑 2만원대라니.... 

가격: 총 39.99 USD(1개당 15 USD, 총2개)

배송: 7월 7일 주문, 7월 13일 도착. 총 6일 소요


장점: 가성비 쩌는 꿀(진짜라면)


단점: 진짜 꿀인지 신뢰성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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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아니 정말 미국에서 오다니. 이정도 무게면 배송비가 클텐데 말이지. 얼마나 싼 거냐 이 꿀은? 꿀이 싸면 일단 의심부터 되는데... 

포장부터 미국스럽더라고....

 

생각했던것보다 무겁고 양이 많았던 꿀

진짜 꿀이라는 인증마크고 있는데... 저거야 그냥 붙이면 되는 거고. 일단 색상이나 모양은 확실히 꿀이네...

 

꿀 같기도 하고..

구성품과 본체. 포장은... 뭐 그럭저럭

 

 

뭐 저런 딱지가 붙어 있긴 한데...

 

A등급이란다. 그런데 가격이 후덜덜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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