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중고 구입기 - 중고라고 할만한 낮은 가격이 있긴 하지만 그것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알아 두면 도움되는 컴퓨터, 스마트폰, 네트워크 포함 각종 팁(Tips and Techs) 2018. 5. 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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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44:03 업데이트 된 SSD 가격 그리고 삼성 SSD 한 눈에 보기
  2. 2017.02.16 SSD 구매기 - SSD 도킹 스테이션 클론과 마이그레이션 이용기
  3. 2017.02.16 SSD 구매기 - SSD 상태 확인 방법과 사기 가능성 확인...
  4. 2017.02.15 SSD 구매기 - 난관에 봉착한 250G SSD 구매, 수명이 다된 SSD 그리고 몇가지 이야기...
  5. 2017.02.15 SSD 구매기 - 120G 삼성 SSD 구매 그리고 난관에 봉착한 250G SSD 구매, 수명이 다된 SSD
  6. 2017.02.07 SSD 구매기 - 신품과 중고 구매... SSD 중고 구매는 왜 이렇게 어렵나... 1일이 지난 후
  7. 2017.02.06 SSD 구매기 - 신품과 중고 구매... SSD 중고 구매는 왜 이렇게 어렵나...
  8. 2017.02.02 내 자금 사정에 맞는 최고의 SSD는 무엇일까? (2)
  9. 2017.02.02 SSD에 수명이 있다? (10)
  10. 2017.02.02 SSD 중고 구입기 - 중고라고 할만한 낮은 가격이 있긴 하지만 그것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2)
  11. 2017.02.02 왜 SSD는 새것과 중고의 가격차이가 이렇게 안나는 걸까? (2)

들어가기 전


 : 그 동안 답답했던 컴퓨터 업그레이드. 32비트 윈도우 XP에서 64비트 윈도우 7으로 업그레이드는 문제 없이 완료되었으나 컴퓨터 속도의 병목현상이었던 HDD를 SSD로 업그레이드 하는 데 난관에 봉착했다. CPU는 6만의 가격에 Q9300을 구입했지만 SSD로 약 10만의 가격은 부담아닌 부담으로 다가왔다. 나의 목표는 최대한 돈을 아낀 업그레이드다. 앞으로 메모리 8기가로의 업그레이드를 감행하려면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갈 것이기에. 

 월내 중고라는 것은 법칙이 있다. 게다가 가격이 빠른 시간내에 다운되는 컴퓨터 부품의 경우 중고는 보통 새제품 가격의 약 70 ~ 80% 정도가 적당한 가격대가 아닐까? 그런데 조건에 맞는 SSD는 왜 없을까? 그것 때문에 SSD의 대안인 SSHD까지 알아 보았다. 속도는 SSD에 약간 모자란 정도. 그래서 상당한 고민이 생겼다. 우짜지... SSD 128G 살돈이면 SSHD 1T가 가능하다. 흐미...


결론

 SSHD VS Momentus XT VS SSD 중에서 가격과 성능을 고려해서 선택한 결론은 Momentus XT다

 : 현재 중고나라엔 SSHD의 매물이 거의 없다. 새것 가격은 10만원대. 중고 가격은 운 좋으면 7 ~ 8만원에 살 수 있지만 언제 나올줄 알고 기다린단 말인가? 데스크톱용 SSHD 이전에 나온 노트북용 모멘터스 XT는 현재 매물이 나온 상태. 난 가서 사기만 하면 된다.



 다음 유튜브 동영상을 참조바란다. 

OCZ 버텍스 4 = 14.7S

모멘터스 XT(2세대하이브리드) =  14.5S

씨게이트 ST500LM500(3세대 SSHD) = 15.1S

헐, 결과는 2세대 XT 하이브리드가 가장 속도가 좋다. 헐 어떤 놈이지?


근데, 다음 결과는 좀 다르다. 

여기는 부팅 속도만 측정되었다. 가장 빠른 것은 OCZ의 버텍스 3. 그 다음 빠른 것은 시게이트의 모멘터스 XT 750GB 하이브리드였다. 


다음은 시게이트사의 광고인데, 여기서도 SSD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작은 차이. 


다음 동영상은 한국분이 직업 그 성능을 실험해본 결과입니다. 






이제 가격 비교

 SSHD

 새가격 : 1TB = 109,000원, 2TB = 152,000원(2014년 1월 19일 아이코다 기준)

 중고 가격 : 1TB = 93,000원(2014년 1월 18일, 아래 스샷 참조), 2TB = 100,000원(1월 17일 거래완료, 아래 스샷 참조), 2TB = 125,000원(2014년 1월 13일 거래완료, 아래 스샷 참조)

 : 아 이 결과를 보니 SSHD가 급 땡긴다. 용량 뿐만 아니라 속도까지 만족하니. 문제는 과연 몇년까지 데이터의 안정성이 보장될까? 그리고 전원 사용량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 물론 모터를 사용하는 SSHD의 전원 사용량이 더 많을 것이다. 그러나 가격이...에고. 


스샷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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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 문제의 SSD. 중고 구입을 위해서 내가 들이는 노력에 비해서 그냥 새거 구입하는 게 나을지도 모로는..바로 그 SSD. 적당한 가격이 나오면 바로 거래 성사다.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틍이 없는 것이다. 256G짜리는 이미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SSD에서 내가 원하는 가격은 128GB 짜리에 7.5만원이다. 이 가격은 나오면 바로 거래완료다. 

 새가격 : Samsung 840pro 256GB = 281,000원(2014년 1월 20일, 아이코다) 1TB = 109,000원, 2TB = 152,000원(2014년 1월 19일 아이코다 기준)

 중고 가격 : Samsung 840pro 256GB = 230,000(2014년 1월 20일), 830 128GB = 95,000원(2014년 1월 19일), Corsair Force 3 60GB = 6만

 : 제품 중에 OCZ의 버텍스 제품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글을 읽었다. 지금 찾을 수가 없는데,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펌웨어 업데이트 중에 초기화되거나 저장되어 있던 모든 정보가 사라질 수 있다고 한다. 

  중고판매하는 곳에 흔히 있지만 특히 이 SSD에는 이상하게 SSD를 전문으로 취급해서 파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 정체가 궁금하다. 해외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파는 사람들일까? 사람들로부터 중고로 구입한 것을 수리 등으로 좋게 만든 다음 파는 걸까? 

 화면 캡처 하나를 보도록 하자. 

 : 위 화면캡처를 보면 보통 중고로 파는 가격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OCZ 어질러티 3 120GB = 9만

          삼성 SSD 830 128 GB = 9.5만

          인텔 SSD330 시리즈 180GB = 14만

 일단, 새제품 보다는 살짝 싸고 개인 중고보다는 약간 비싼 그런 어중간한 가격. 이 것을 정체는 무엇일까? 궁금궁금하다. 혹시 알고 있는 사람은 댓글 좀 달아 주시라.

 그리고 한가지 더 있는데 '미개봉새제품' 여러개 판매자들과, '미개봉새제품' 단품 판매자들. 난 이들의 정체도 잘 이해가 안간다. 한가지 예상되는 것은 신품 구매 후 성능 시험해보고 다시 파는 사람들이 아닐까생각한다. 

 스샷을 보자. 


: 위 판매자 아디는 여러번 봐서 익숙한 사람이다. 이 제품들 외에 여러 제품들을 팔던데. 새제품 사용 리뷰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아닐까 살짝 의심한다. 왜? 그냥 신품을 샀다가 그대로 파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짓이기 때문이다. 시간 낭비하면서 구매하고 그것을 다시 팔어? 그대로? 말도 안되는 말이지. 

1. Plextor M5 Pro Series PX-128M5P 128GB : 118500원(무상 AS 5년, 3.5가이드 포함)

2. Plextor M5S Series PX-128M5S 128GB : 97000원(무상 AS 3년, 3.5가이드 포함)

3. ADATA Premier Pro SP900 128GB : 89000원(무상 AS 3년, 3.5가이드 포함)

4. TGS S350 Series 프리미엄 KIT 120GB : 89000원(무상 AS 3년, 3.5가이드, 사타, 전원 케이블 포함)


중고 검색 중에 씨게이트 모멘터스 XT 750GB를 62,000원에 판다는 광고를 봤다. 새제품이 보통 10만 가까이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나쁜 조건은 아니지만, 그 정확한 성능과 문제 등을 알아 보기 위해서 검색해보니 유튜브에 누군가가 문제가 있다는 동영상을 올려 놓았다. 

: 문제의 핵심은 이 디스크를 사용할 때 시스템도 중요하다는 것. 만약 HDD 콘트롤러가 빠른 속도를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 그 속도를 제대로 체험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SATA 3를 지원해야 제대로 된 속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 시스템을 한번 살펴 보기로 했다. 

시스템 정보 요약.

플렛폼
소켓 규격
LGA 775
CPU
인텔 45nm 공정의 
Multi-core(요크필드, 울프데일) 프로세서 지원
인텔 Core2 Quad/Core2 Extreme/Core2 Duo프로세서 지원
인텔 펜티엄 듀얼코어/펜티엄/셀러론 프로세서 지원
EM64T(Extended Memory 64 Technology)기술 지원
하이퍼스레딩(HyperThreading)기술 지원
EIST(Enhanced Intel SpeedStep Technology)기술 지원
FSB
1600(OC) / 1333 / 1066 / 800 MHz
칩셋

MCH : 인텔 G31
ICH : 인텔 ICH7

주요기능 및 특징
* 원클릭 절전 기능 EASY ENERGY SAVER 
듀얼 바이오스 내장 
* 100% 한글 메뉴얼
그래픽
Intel® GMA 3100 내장 그래픽 
DirectX 9.0c Shade Model 2.0, OpenGL 1.4 지원
메모리
듀얼채널 지원 DDR2 DIMM 슬롯 2개
DDR2 1066(OC)/800/667 지원, 4GB까지 지원
확장슬롯
PCI-Express x16 슬롯 1개
PCI-Express x1 슬롯 1개
PCI 슬롯 2개
저장장치
S-ATA II 3.0Gb/s 커넥터 4개
Ultra ATA 100/66/33 IDE 커넥터 1개
오디오
리얼텍 ALC 883, 6채널 High Definition 오디오
LAN
ATHEROS AR8131, 10/100/1000 Mbps : 기가비트랜 (Rev 2.X)
USB
USB2.0 총8개(기본4개/추가4개) 지원
전원
24핀 전원 커텍터, 4핀 전원 커넥터

위 요약 정보에서 보면 알겠지만 사타 2까지 지원이다. 이런 젠장!!!! 이거 SSD 등을 달아 봐야 속도가 제대로 안난다는 얘기잖어.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 

아 돈아끼기 정말 힘들다. SSD사는 것도 만만찮고, SSHD는 중고 매물자체가 별로 없고. 

Sanddisk X110 128GB = 93,000원(중고나라 2014년 1월 20일 기준)

Toshiba Q Pro 128GB = 11,000원(중고나라 2014년 1월 19일 기준)

Toshiba Q 시리즈 H 128GB = 100,000원(중고나라 2014 1월 19일 기준)

Momentus XT ST750LX003 SSHD =62,000원(중고나라 2014년 1월 20일 기준), 60,000원(중고나라 2013년 12월 27일 기준), 90,000원(중고나라 2013년 12월 12일), 



다음은 검색하다가 찾은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실험해본 일반 HDD와 하이브리드 SSHD 그리고 SSD의 성능 비교. 이것도 참조해볼 만하다. 


SSD 중고 가격은 이전 작성글 참조.

왜 SSD는 새것과 중고의 가격차이가 이렇게 안나는 걸까?

  1. 11:44:03 업데이트 된 SSD 가격 그리고 삼성 SSD 한 눈에 보기
  2. 2017.02.16 SSD 구매기 - SSD 도킹 스테이션 클론과 마이그레이션 이용기
  3. 2017.02.16 SSD 구매기 - SSD 상태 확인 방법과 사기 가능성 확인...
  4. 2017.02.15 SSD 구매기 - 난관에 봉착한 250G SSD 구매, 수명이 다된 SSD 그리고 몇가지 이야기...
  5. 2017.02.15 SSD 구매기 - 120G 삼성 SSD 구매 그리고 난관에 봉착한 250G SSD 구매, 수명이 다된 SSD
  6. 2017.02.07 SSD 구매기 - 신품과 중고 구매... SSD 중고 구매는 왜 이렇게 어렵나... 1일이 지난 후
  7. 2017.02.06 SSD 구매기 - 신품과 중고 구매... SSD 중고 구매는 왜 이렇게 어렵나...
  8. 2017.02.02 내 자금 사정에 맞는 최고의 SSD는 무엇일까? (2)
  9. 2017.02.02 SSD에 수명이 있다? (10)
  10. 2017.02.02 SSD 중고 구입기 - 중고라고 할만한 낮은 가격이 있긴 하지만 그것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2)
  11. 2017.02.02 왜 SSD는 새것과 중고의 가격차이가 이렇게 안나는 걸까? (2)


Trackbacks 1 : 댓글 2
  1. 구경꾼 2014.05.31 15:40 Modify/Delete Reply

    미개봉제품의 경우 카드깡등을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현금을 융통하기 위해 일단 키드로 6개월이나12개월로 질르고 실제가격보다 저렴하게 빨리 현금화하는거죠!!

  2. 구경꾼 2014.05.31 15:45 Modify/Delete Reply

    그리고 중고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사람들은 보통 pc방 등지에서 업그레이드할때 또는 폐업할때 기존제품을 중고유통업자들에게 넘기는 것입니다 pc방 사장이 직접 판매하는것이 돈을 더 받기는 하지만 전문적인 중고유통업자에 비해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그리 큰 이익이 아닌지라
    보통 업자들에게 넘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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