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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 도서관 설립을 위한 2백만달러를 우즈벡 정부에 승인하다.

 한국 정부는 과학 기술 전자도서관 설립용으로 2백만달러를 할당할 것이고 승인은 2008년과 2009년 사이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즈벡 대통령 카리모프는 8월 26일 "한국 정부의 승인을 끌어내기 위한 과학 기술 전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조치에 대한"
양해각서에 8월 26일에 서명을 했습니다.

 그 문서에 따르면 전자 도서관은 우즈벡 정보통신부(UzACI)의 "지식" 타슈켄트 정보 도서관 센터를 기반으로 만들어 지며 한국 정부로부터는 금전적 지원과 기술적 지원이 이 센터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즈벡 정보 통신부와 대외 경제 관계, 우즈벡 투자 및 무역부는 이 지원을 받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절차를 이행할 의무를 위임 받았다. 등록비를 제외한 관세 등으로 부터 모든 재료와 장비에 대한 면제를 받게 되었다.
 2008년 9월 9일.


출처 : Uz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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