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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복용한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지속된 뚜렷한 부작용은 없다. 그렇다고 특정 증상이 호전 된 것도 없다.


아래 기록된 증상도 기분탓인가?라고 생각될만큼 심각한 증상은 아니다. 복용전에도 느끼곤 했던 것들이다.

이 약을 복용해보기로 한 이유는 최근에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다른 후기에서 보던 쥐젖이 작아진다거나 없어졌다거나 아토피가 나아젔다거나 발 무좀이나 각질이 없어졌다거나하는 효과는 아직 없는 것같다.

앞으로 2 ~ 3주 더 먹어보고 후기를 추가로 작성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복용한 기록은 다음과 같다.

1. 12월 28일 - 400 mg 플루펜다졸
2. 1월 4일 9:50 am - 400 mg - 식전 공복에
3. 1월 5일 10:50am - 400 mg - 식사 중 씹어서, 참기름과 함께
: 명치 부분 먹먹한 느낌 다시 재발. 약간의 두통과 미약한 어지럼증. 수면에 약간의 방해. 팔쪽 아토피는 진전이 없으나 손발톱 무좀은 조금 낳아진 느낌과 발 귀꿈치 각질 줄어든 느낌. 눈의 피로 심해짐. 눈 아픔. 이빨이 약해진 느낌.
4. 1월 8일 12:28 pm - 400 mg - 식사 중 씹어서, 물과 함께. 비타민 C와 같이 복용. - 지난 주 느꼈던 것 다시 느껴짐.
5. 1월 9일 10:44 am - 400 mg - 식사 전 씹어서 참기름과함께 비타민 C 같이 복용. 1:45 pm - 400 mg 추가 복용. 몸무게 80kg 상정하고 복용법에 따름.
: 추가 복용 후에 일시적으로 두통, 손 정맥혈을 통하는 찌릿찌릿한 느낌.
6. 1월 10일 9:30 am - 800 mg, 비타민 C와 같이 복용.
: 복용전 잠을 설침. 중간 중간 잠을 깸. 피가 잘 안통하는 느낌. 신체 왼쪽에서 전반적으로 뭔가 약간 마비된듯한 느낌(복용 이전에도 그랬는데... )
7. 1월 11일 ~ 1월 14일까지 휴식 예정.
8. 1월 12일: 이상하게 계속 설사를 함. 11일쯤에는 복부에 뭔가 막힌듯한 느낌이 있었고 12일 지금은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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