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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강의 요약 - 3부 요양보호 각론, 제 1 신체활동 지원, 2편 식사 및 영양관리

1

 섭취 용양보호의 일반적 원칙


1) 식사 습관 소화 능력 고려. 신체, 심리, 사회, 경제적 상황, 질병 등을 고려 음식 선택.

2) 적합한 식사방법, 속도 음식 온도 배려. 

3) 비누로 손 씻고, 주변 환경 청결히 정리

4) 식사 전, 중, 후 모든 과정에서 주의 소홀하지 않으며, 사레, 구토, 청색증 등 이상이 나타나는지 주의깊게 관찰 대처

5) 존중하고 요구 최대한 반영

6)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스스로 하도록.


@섭취 요양보호 주의점: 요양보호사는 대상자가 식사하는 동안 사레, 구토, 청색증 등 이상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고 대처해야 한다.



2

 영양상태 관찰



가. 영양부족

1) 영양부족 위험 요인: 적은 식사, 영양 불균형, 약물 사용, 고령, 급성질환 또는 만성질환, 사회적 고립, 빈곤, 우울, 알콜 중독, 인지장애, 식욕부진, 오심, 연하곤란.

2) 영양부족 확인 가능 지표: 체중감소, 신체 기능 저하, 마르고 약해 보임, 배변 양상 변화, 피로, 무감동, 인지수준 변화, 상처회복 지연, 탈수.


나. 식사관찰

: 섭취 정보뿐 아니라 환경, 사회, 경제상황, 문화적 배경 등 다양한 측면 관찰

1) 좋아하는 음식, 식습관 관찰 파악

2) 식사 시간, 음식 종류 양 24시간 동안 기록하게 함. 식사문제와 건강문제 그리고 사회 문제 파악에 도움 됨.

3) 잘 삼키는지, 음식물 호흡기로 넘어가는지 기침하는지 등 관찰



3

 식이의 종류


가. 일반식

 : 치아에 문제가 없고 소화 잘할 수 있을 때.

나. 잘게 써 음식

 : 치아가 적어 씹기 어렵지만 삼키는데 문제가 없을 때.

다. 갈아서 만든 음식

 : 잘게 썰어도 삼키기 힘들 때

라. 유동식

 : 수분 많은 미음 형태로 경구 유동식과 경관 유동식이 있음.

1) 경구 유동식

 : 입맛에 맞게 준비하고 너무 차거나 뜨겁게 않게.

2) 경관 유동식

 : 연하 능력이 없거나 의식장애가 있을 때 비위관을 통해서 제공.



4

 식사 자세


가. 올바른 식사 자세

 : 식탁의 윗부분이 배꼽 높이에 오는 게 가장 좋음. 의자는 안쪽 깊숙히 앉도록. 


나. 앚은 자세

 : 엉덩이 깊숙히 앉고 식탁 팔꿈치 올릴 수 있도록 의자를 충분히 당겨준다. 휠체어를 식탁 가까이 붙이고 팔을 올렸을 때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해줌.


@올바른 식사 자세: 의자는 발바닥이 바닥에 닿을 수 있는 정도. 팔받침, 등받이 의자는 안전하고 좌우 균형에 도움 됨.


다. 침대에 걸터앉은 자세

 : 균형 잡기가 가능하면 침대 걸터앉을 수 있음. 넘어지지 않도록 왼쪽이나 오른쪽 또는 앞뒤에 코션을 대줌.


@침대에 걸터앉은 자세: 침대에 걸터 앉는 경우에도 발이 바닥에 완전히 닿아야 안전하다. 발이 바닥에 닿지 않으면 받침대를 받쳐 준다.


라. 침대머리 올린 자세

 : 침대를 약 30~60도 올림. 머리를 앞으로 약간 숙이고 턱을 당기면 음식 삼키기 쉬워짐.


마. 편마비자 식사 자세

 : 건강한 쪽을 밑으로 하여 약간 옆으로 누운 자세를 취함. 마비된 쪽을 베개나 쿠션으로 지지하고 안정된 자세를 취하게 함. 




5

 식사돕기


가. 기본원칙

1) 식사 전, 식사 상태를 살핌. 즉 균형잡힌 식사하는지, 적절한 양인지 등.

2) 몸을 움직이거나 잠시 밖에 나가서 맑은 골기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식욕 증진.

3)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준비하여 반찬 색을 보기 좋게 담아 식욕을 돋운다.

4) 요양 시설의 경우, 균형 식단을 규칙적으로 제공받으므로, 적절한 양 섭취하도록 도와야 함.

5) 재가의 경우 음식 준비부터 섭취까지 모든 과정을 돕는다.

6) 씹고 삼키는 능력을 고려해서 식사 종류 선택.

7) 사레들리거나 숨 쉬기 어려울 경우, 식사 중단하고 즉시 보고

8) 사레 들리지 않도록 예방

 - 가능하면 앉아서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턱을 당긴 자세로 식사

 - 의자 앉기 불가능한 경우, 몸의 윗부분을 높게 해주고 턱은 당긴 상태로

 - 배와 가슴 압박하지 않는 옷으로.

 - 국이나 물, 차 등으로 먼저 목을 축이고 음식 섭취하도록.

 - 삼킬 수 있는 정도의 적은 양을 입에 넣어줌.

 - 완전히 삼켰는지 확인한 후에 입에 음식 넣어줌.

 - 식사 중에는(씹는 중, 삼키는 중), 말을 걸지 않는다.(질문하지 않는다).

9) 천식이나 폐 질병이 있는 경우, 평소에도 숨 쉬기 힘드므로, 음식 줄 때 더욱 주의 해야 함.


@시설의 경우 음식 섭취 보조, 재가의 경우 음식 선택, 조리, 섭취 보조.

@ 등받이 의자에 등을 펴고 깊숙이 앉아야 사레 방지.

@ 수분 적은 음식은 삼키기 어렵고, 신맛이 강하면 침이 많이 나와 사레 가능성 높으니 주의.


 나. 돕는방법

<준비 물품>

물수건, 휴지, 젖가락, 숟가락, 포크, 꺾인 빨대, 그릇, 앞치마나 턱받이, 자세 지지를 위한 베개, 뚜껑 물컵, 칫솔, 기타 식사보조도구


<방법>

1) 대상자 확인 자신 소개

2) 배설 여부 확인, 적절히 조치

3) 물과 비누로 손을 씻는다

4) 주변 편안하고 깨끗하게 정리

5) 시력 저하의 경우 음식을 시계방향으로 둠.

6)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최대한 격려. 식기, 포크, 숟가락, 젓가락 등 준비 후 스스로 식사할 수 있도록 식사 방법 고안.

7) 누워있더라도 삼키고 소화 쉽도록 가능한 한 상체를 세운 편안한 자세로 만듦.

 - 앉을 수 있으면 침대의 머리를 최대한 올리고 등에 베개를 대고 먹을 때 약간 옆으로 앉게 함.

 - 머리 올리기 어려운 경우 옆으로 눕히고 등에 베개를 대고 얼굴을 요양보호사 방향으로 돌림.

8) 앞치마나 턱받이 사용.

9) 식사 전 물을 한 모금 마시게 하고. 식사 전 음식 온도 확인.

10) 조금씩. 한 손 받쳐서 입 가까이 가져감.

11) 숟가락 끝을 입술 옆쪽에 대고 숟가락 손잡이를 머리 쪽으로 약간 올려 음식을 먹임.

12) 다 삼킨 것을 확인한 후에 음식물을 다시 넣어 줌.

 - 충분히 씹을 수 있도록 기다리고 그 속도에 맞춰 음식을 줌.

 - 식사할 때는 천천히 식사에 집중하도록 조용한 환경을 만들고 대상자가 먹는 장소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13) 사레 가능하므로 주의 깊게 관찰. 편마비가 있는 경우, 음식 삼키기 어려우므로 식사 동안 주의.

14) 빨대 사용 시, 손가락 사이에 빨대 고정하고 대상자 입에 물림. 구부러지는 굵은 빨대를 이용하여 스스로 마시게 함.

15) 마비된 쪽의 입가에 흐르는 음식물은 자연스럽게 닦아줌.

16) 식사 후 그릇과 턱받이를 치움.

17) 얼굴 마비의 경우, 음식이 입안에 있어도 알지 못하므로 남은 음식은 삼키든지 뱉을 수 있도록 도와줌.

18) 양치질하고 입을 헹굼. 입 주위를 닦고 치아를 깨끗이 닦음. 마비된 쪽 뺨 부위에 음식 찌꺼기가 남기 쉬우므로 식후 구강 관리 함.

19) 식후 30분 정도 앉아 있게 함(가능하다면).


@ 한손을 받여서 대상자 입가까이 가져가기

- 오른소잡이일 경우 오른쪽에서 밥을 먹여야 편하게 느낌.

- 편마비는 건강한 쪽에서 넣어줌.

@ 사레 예방, 식사 전 입을 물로 헹구거나 구강을 청결히 하면 도움이 됨.

@ 떡 같은 음식 먹다가 목에 걸린 경우 응급처치.


@스스로 식사하는 모습 지켜보는 방법.

- 사레, 질식, 불편한 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찰

- 한입에 너무 많이 먹지 않는지 확인.

- 너무 빨리 또는 조급하게 먹는지 살피고, 천천히 먹도록 유도.

- 편식하면 반찬 골고루 먹도록 유도

- 옆에서 지켜보다가 필요 시 도움.




6

 경관영양 돕기


경구를 통한 식사가 불가능할 경우, 관을 통해 영양 공급.


가. 기본원칙

1) 의식이 없어도 식사 시작과 끝을 알림. 청각 기능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2) 판매 영양액 사용 시, 유효기간 이내의 것만 사용

3) 영양주머니는 매번 깨끗이 씻어서 말린 후 사용

4) 무의식적으로 빼려고 할 때 빠지지 않도록 비위관을 반창고 등으로 잘 고정

5) 새거나 영양액이 역류되는지 살펴봄. 새거나 역류되면 간호사에게 연락

6) 관이 막히지 않도록 해야 하고, 위관영양액은 체온 정도의 온도로 데워 준비함. 너무 천천히 주입하면 음식이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

7) 너무 진한 농도 영양을 주입하거나 빠르게 주입하면, 설사나 탈수 유발 가능.

8) 경관영양의 경우 입안 건조와 갈증 예방을 위해 입 안을 자주 청결히 하고 입술보호제를 발라 줌.

9) 콧속 분비물이 축적되기 쉬우므로 비위관 주변을 청결히 하고 윤활제를 바름.


@경관영양: 구멍이 있는 긴 관을 한쪽 코를 통해 위까지 영양 제공하는 것.

@경관영양 경우: [의식 상실, 혼수 상태], [얼굴, 목, 머리 부위 음식 먹기 힘들 정도로 부상 또는 수술했거나 마비가 있을 때], [연하곤란 시].

@영양액 온도는 체온 정도가 좋고, 차가운 경우 통증 유발. 1분에 50ml 이상 입하지 않음.


나. 돕는 방법

<준비 물품>

 : 처방된 비위관 영양액, 50cc 주사기, 영양주머니(위장관 영양백), 컵, 물, 일회용 장갑, 입술보호제, 윤활제, 종이테이프.


<방법>

1) 물과 비누로 손을 씻는다

2) 처방에 따라 영양액을 따뜻하게(너무 차갑거나 뜨겁지 않게)

3) 식사 시간임을 알리고, 앉게 하거나 침상머리를 올린다. 일어나지 못하면 오른쪽으로 눕힘.

4) 중력에 의해 흘러내려와 위장 속으로 들어가도록 위장보다 높은 위치에 건다.

5) 경관영양 주입시 비위관이 빠지거나 새는지 관찰. 토하거나 청색증이 나타나면 비위관을 잠근 후 바로 보고. 

6) 식사 후, 상체를 높이고 30분 정도 앉아 있도록 돕는다.

7) 물품과 주위 정돈

8) 섭취량 기록하고 물과 비누로 손을 씻는다.


@오른쪽으로 눕히는 이유: 위의 모양이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오른쪽으로 누우면 기도로의 역류 가능성이 줄고, 중력에 의해 영양약이 잘 흘러 내려감.


@비위관이 빠지면 의사노릇하지 말고 비위관을 잠그고 의료기관에 방문하게 하거나 바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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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강의 요약 - 3부 요양보호 각론, 제 1 신체활동 지원, 1편 대상자 중심 요양보호

: 인간 중심 돌봄 -> 질병보다 사람 중심 돌봄. 존엄성 지키고 선호도 가치관에 맞는 개별화된 돌봄 제공. 대상자의 시각을 존중, 대상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갖지 않는 것. 

1

 대하는 원칙


1) 무엇이든 강제하지 않는다. (권유, 권장, 유도 등의 방식으로 자세히 설명해서)

2) 수면 방해 금지

 : 설령 요양보호의 목적이라고 하더라고 자제한다. 예) 자는 동안 기저귀가 젖었는지 확인 위해 이불을 들추지 않는다. (그런데, 욕창일 경우는 예외일듯).

3) 억제대는 하지 않는다

 : 요양보호사 입장에서는 가만히 있는 게 가장 편할 것이지만... 움직일 기력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함.

4) 겨드랑이를 잡아 올리지 않는다.

 : 어깨 주변 근육과 인대가 약해져 있으므로 관절이 탈구될 수 있음.

@억제대 피해: [자세변환이 힘들어 욕창 잘 생김], [근육 움직이지 않아 근력 떨어짐], [심장 기능 저하], [인지 기능 저하], [관절이 굳음], [골다공증이 생기거나 악화].





2

 대상자 대면하기



가. 대면하기

1) 옳은 방법

(1) 가까운 거리 정면에서 같은 눈높이로 계속 바라본다. 힐끗 보지 않는다.

(2) 상태를 살피거나 서비스 시작 전 의향을 물을 때, 가까이 갈 때, 서비스 제공할 때 (1)의 방법으로 보아야 함.

(3) 쳐다보기만 하면 적대적으로 느낄 수 있으므로 눈을 맞추고 나서 2초 이내에 인사하거나 말을 건넴.

(4) 벽쪽으로 돌아누워 시선 피하면, 침대와 벽 사이 틈을 만들어서라도 눈을 맞춰 "제 눈을 봐주세요"라고 요청.


2) 옳지 않은 방법.

(1) 멀리 서거나, 위에서 내려다보거나 정면이 아닌 옆에서 짧게 힐끗 본다.

(2) 보지도 않고 "없는 사람"처럼 대하거나 "관심 없음"을 표현한다.


나. 대상자에게 말하기

 : 천천히 또박또박 긍정적으로 이야기하고, 반응이나 대답 이야기가 없더라고 지속적으로 얘기한다.

(1) 졸고 있거나 잠에서 덜 깨었을 때는 침대판을 두드리고, 대답이 없으면 3초간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한 번 두드려 대상자를 깨운 뒤 말을 시작한다. 이렇게 하면 각성 수준이 조금씩 늘어나는 상태에서 말을 듣게 됨. 혼자 지내는 방 안으로 들어갈 때도 똑 같음.

(2) 아무 말도 안할 때도 말을 건다. 치매 중증이라고 하더라고 상황 설명 필요가 있음. 혹시 알아듣고 있을 수 있으므로.

(3) 항상 긍정형 문장으로 이야기. 

(4) 이야기 후 최소 3초 이상은 기다려줘야 함.

(5) 봐야할 것을 눈높이에서 보여주면 말한다. 밥을 먹일 때 "입 벌리세요" 보다는 "싱싱한 나물이 아삭하게 보여요"라고 말하는 게 더 좋음.


다. 대상자 만지기

: 상냥하게 웃으며, 천천히, 쓰다듬듯이, 감싸듯하여 대상자의 피부와 넓은 면적이 닿게 만져야 함.

 - 붙잡지 않고 천천히 밑에서부터 받쳐 살짝 힘 주는 게 좋음.

 - 손 끝이 아니라 손바닥 전체 이용 접촉

 - 절대 급격한 행동으로 붙잡거나 할퀴거나 꼬집거나 때리거나 하면 안 됨. 

 - 신체부위 중, 손, 얼굴, 입술 만질 때가 다른 부위보다 더 많은 뇌부위를 자극. 즉 인지 자극은 '손'이나 '얼굴'이 효과적. 다만, 손, 얼굴, 입술을 갑자기 만지면 팔이나 등을 만질 때보다 놀랄 수 있으므로 주의.


 @옳지 않은 방법: 손가락으로만 잡으면 잡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만진다는 느낌을 줌. 손가락만으로는 힘이 많이 들어감. 억압하는 느낌 줌.


 @옳은 방법: 넓게 잡으면 피부에 가해지는 압력 낮아져서 좋음. 존중하고 도와주는 느낌을 줌. 



라. 대상자를 일어서게 하기.

 : 노인은 침상 3일 ~ 3주만 움직임 없이 누워있어도 더 이상 걷지 못하게 되는 상황 발생.

- 하루 최소 20분은 서있거나 일어서서 걷도록 도와야 하고 2~3분이라도 설 수 있는 경우 세수 동안이라도 서 있게 해야 함. 걸을 수 있는데 낙상 위험의 이유로 휠체어에 태워서는 안 되고, 잠깐이라도 서 있는 시간이 대상자에게 중요한 시간임을 알아야 함.

- 느리더라도 부축하지 말고 가급적 혼자 움직이게 해야 함. 손이 닿을 수 있는 만큼만 떨어져서 혼자 하는 것을 지켜보고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은 요양보호.

- 서서 움직이고, 스스로 활동하는 동안 기분 좋은 이야기하며 격려한다. "이렇게 일어서니까 먼 산까지 보이시죠?" "진달래가 피었네요. 온르은 좀 더 안정적으로 서 계시네요" 등으로..... 

- 건강상태는 영양 상태에 큰 영향 받으므로 영양 충분한 섭취로 질병 예방하고 노화를 지연하며 면역력 증강시켜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됨.


@일어서기의 장점

-골격근의 근력유지에 좋음

-뼈와 관절에 힘을 가해 골다공증에 도움이 됨

-순환기를 자극하여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됨

-호흡기 자극으로 폐활량에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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