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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강의 요약 - 3부 요양보호 각론, 4편 치매 요양보호, 제 2 치매 문제행동 대처 1부

1

 반복적 질문 또는 행동


 : 치매 후기에는 비논리적으로 야기하거나 같은 단어 행동 연속적 반복한다.


가. 기본 원칙

 1) 치매 대상자의 주의 환기

 2) 반복행동에 해가 되는 일 없으면, 무리한 중단 금하고 그냥 놔둠

 3)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갖도록 도움

 4) 다독거리며 안심시켜 주는 게 중요

 5) 반복행동 억지로 고치려하지 않음.



나. 돕는 방법

 : 반복 질문 행동에 대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림.

 1) 크게 손뼉 치는 등 관심 바꾸는 소음 내기

 2) 좋아하는 음식 줌

 3) 좋아하는 노래 함께

 4) 과거 경험, 고향과 관련된 이야기 함

 5) 단순 일거리 제공


@ 반복적 질문 행동 이유: [주변 상황 인식 불가, 자신의 안전 확인 욕구], [논리적 사고 힘듦, 의문에 대한 답을 못구했다고 생각], [관심 얻기 위한 행동]


@반복적 행동 예

 - 서랍안 물건 꺼내어 헝클어 놓는 것 반복

 - 휴지 찾아서 주머니에 모음

 - 짐 싸다가 다시 풀어놓기 반복 




2

 음식섭취 관련 문제행동


 : 영양관리 필요함. 보통 1,500 ~ 1,600 kcal이 필요하지만 배회 등이 심해 활동이 많으면 섭취량을 느리는 등 섭취와 배설의 균형을 맞춘다. 음식먼지 않음(이식증상)


가. 기본 원칙

1) 식사 시간과 식사량 점검

2) 체중 측정 평소 체중과 비교

3) 영양실조와 비만 예방

4) 화를 내거나 대립하지 않음

 예) 막 밥 달라고 할 때는 "지금 준비중이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라고 친절히 얘기 함.

5) 천천히 먹게 함

6) 장기적 식사거부는 '보고' 함.


@문제 행동 예

- 계속 같은 종류만 먹는다

- 식사 후 계속 식사 요구

- 단추, 종이, 비닐봉투, 변, 비누, 샴푸, 틀니, 세제 등을 넣고 우물거림.




나. 돕는 방법


1) 그릇의 크기 조정, 식사량 조정

2) 치매 대상자가 좋아하는 대체 식품 이용

3) 식사 방법 자세히 가르침

4) 식사 도구 사용못하는 경우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는 식사 만들어 줌

5) 음식 잘게 썰어 목이 막히지 않게 하고, 치매 말기에는 음식을 으깨거나 갈아서 걸죽하게 만들어 줌

6) 위험한 물건을 먹지 못하도록 치움

7) 위험한 물건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경우, 좋아하는 간식 등과 교환

8) 먹고 난 식기를 그대로 두거나 매 식사 후 달력에 표시하게 함.


@음식 섭취 문제 이유

- 과식하거나 배고픔 호소: 시간 개념 상실, 식사 잊었거나 심리적 불안감 때문일 수 있음

- 손에 만져지는 것은 무엇이든 먹으려는 "이식 증상": 음식인지 아닌지 구별 못함.



3

 수면 장애

 : 지남력 장애로 낮과 밤이 바뀔 수 있고, 외부환경이 불편하거나 안정감이 없을 때 잠을 못 이룸. 걱정 많을 때도 수면장애가 발생


가. 기본원칙

1) 수면 상태 관찰

2) 치매 대상자엑 알맞은 하루 일정 만들어 규칙적으로 생활

3) 하루 일과 안에 휴식 시간과 가능하면 집 밖에서 운동 포함 시킴

4) 수면에 좋은 환경 만듦.


@치매 대상자 수면장애의 예

- 2~3일간 잠 안자고, 2~3일 뒤 계속 수면

- 밤에 깨어 돌아다니다 낮에 잠


나. 돕는 방법

1) 산책 같은 야외 활동을 통해 신선한 공기를 접하며 운동하도록 돕는다

2) 낮에 조는 경우 말을 거는 등 자극을 줌

3) 소음 없애고 적정 실내 온도 유지

4) 오후와 저녁에는 커피나 술과 같은 음료 주지 않음

5) 잠에서 깨어나 외출하려면 요양보호사 함께 동행.


@ 혈관성 치매의 경우 뇌순환 장애로 수면각성 리들이 깨져 수면장애 자주 나타남.




4

 배회


: 다수 치매 대상자에게 나타남. 낙상이나 신체적 손상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깊은 관찰 관리가 필요


가. 기본원칙

1) 초조한 표정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경우, 곧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것임을 염두에 둔다.

2) 안전한 환경 제공

3) 규칙적으로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어 현실감 유지(지남력)

4) 활기차게 활동하고 바쁘게 생활하도록

5) 안전한 환경 조성, 소음 차단

6) 관련 기간에 미리 협조 구함.


나. 돕는방법

1) 낙상 방지를 위해 주변 안전하게

2) 신체적 욕구 우선적 해결

3) 단순 일거리로 배회 증상 줄임

4) 집안일 경우 배회 코스를 만들어 줌

5) 신분증 소지하도록: 실종 대비 연락처. 필요시 주소, 전화번호. 이름표를 옷에 꿰매어 준다.

6) 현관 출입문에 벨을 달아 출입하는 것을 관찰. 출입 가능한 모든 곳을 잠금

7) 텔레비전, 라디오 크게 틀어놓지 않고, 집안을 어둡게 하지 않음. 소음은 포위당했다는 느낌이 들게 만들 수 있음. 침대 옆 부주의하게 내던져진 옷가지는 착각과 환각 일으킬 수 있음.

8) 낮 시간 단순한 일거리를 줘 에너지를 소모하게 함. 야간배회 증상 줄임

9) 집청소, 산책, 목욕 등 건설적인 일을 주며, 밖에 나가거나 쇼핑하는 건 활력제가 되며 수면의 질도 향상

10) 고향이나 가족에 대한 대화를 나눠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림 -> 정서 불안에 의한 배회 줄임.

11) 상실감 욕구와 관련된 배회일 때는 주변을 친숙한 것으로 채우고, 가족과 다과 등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체적 욕구 우선 해결 이유: 원하는 바 적절히 표현 못함. 배고픔, 대소변 침구, 춥거나 더운 방, 위통 요통 같은 질병 등으로 초조감을 느끼고 배회할 수 있기 때문.


@배회원인: 기억상실, 시간 방향감각 저하로 혼란, 정서적인 불안, 배고픔, 화장실 찾기 등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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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강의 요약 - 1부 요양보호사 개론, 1편 요양보호사 제도와 요양보호 대상자 이해



 요양보호사 제도


 : 곧,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임. "장애인장기요양보험제도"도 있음. 하지만 장애인은 시행하지 않고 있음(2020년 하반기부터 시행).


 참고: 장애인은 특수함.


1) 2008년 7월 1일부터 시행됨

2) '요양 시설'과 '재가복지 시설'이 있음.

3) 이전에는 요양 시설 가격은 '보증금 몇천만원 정도', 최저 월: 120 ~ 190만원. (실버타운: 보증금 3억, 월 300만원).

4) 시설에 못가는 이유는 주로 '돈' 때문. 시설에 '보증금' 불 필요. 20%만 내면 됨. 80% 지원. 재가 복지 시설은 15%만 부담.

5) 등급제도가 있음. 장기요양등급에 따라서 받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5등급까지 있고, 이후에는 A, B, C등급이 있다. A,B,C는 혜택이 없음. 이건 등급외 판정이라고 함.


등급 공식


 - 65세 이상이거나, 65세 미만일 때는 반드시 노인성 질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치매', '알츠하이머', '파킨슨', '뇌내출혈', '뇌경색', '뇌졸중' 등과 같은 질환.

 - 재산과는 관계 없다. 그러나 수급자는 중복 수급이 안 된다.

 - 팔다리 일상생활이 불편한 정도에 따라서 등급 받음.


복지용품 구입 및 대여 가능. 매년 160만원까지 지원(15%만 본인부담).




2

 노인과 노화 과정


 : 일정 노화 진행된 사람이 노인. 65세를 기준으로 함. 70세 조정 움직임도 있음.


1. 노인 기여

가.경제적 기여

 : 산업화 세대.

나. 정치적 기여

 : 민주화에도 기여함. 

다. 사회적 기여

 : 가족과 사회를 지탱한 당사자. 


2. 노인에 대한 보상

 : 위에 대한 보상은 당연

가. 경제적 보상

 : 공공 시설 이용 요금 감면. 

나. 제도적 보상

 : 사회보장장제도를 통해 노후소득 보전과 질병치료와 예방 등 가능. 

다. 정치적 보상

 : 어버이날, 노인의 날 등 지정. 매년 기념. 모범 어르신 선정 포상

라. 지적, 정신적 문화유산의 전수

 : 정책자문, 기록물 등록. 유무형 문화재 보전 전수 지원.


3. 노인의 건강한 노화

가. 긍정적 측면

 : 삶의 균형과 지혜를 쌓아 다음과 같은 좋은 측면

1) 일상적 균형. 안정적, 수준 높은 동기부여를 통해 직무 수행 가능

2) 신중, 조심스러워 실수가 적고 사고력도 뒤지지 않는다

3) 중요한 정보 추출하는 능력 뛰어남.

-> 노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더욱 발전시킬 책임은 젊은 세대에게 있음.


@노인의 호칭: [노인 - 나이든 사람 일반적 호칭], [노년: 노인의 부정적 의미 줄이기 위해], [어르신: 중립적,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사용]. [영어권국가: older person, aged, elderly, senior citizen, golden age], [프랑스: 제3세대], [중국, 60대 장년, 70대 존년], [일본: 실버 또는 노년].


나. 건강한 노화

 : 건강 유지하고 적극적으로 사회활동 해야 함

1) 영양분 섭취, 적절한 운동 실시

 - 지속적 뇌 자극, 기억력과 인지력 유지

 - 유전적, 생활습관적 특징을 살펴 자신에게 맞는 음식과 영양보조식품 섭취

 -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질병 유무를 확인 적합한 운동 지속, 신체적 노화 늦추도록 노력

2) 노인 스스로 자신감과 역할이 상실되지 않도록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생산활동 함.

 - 가족, 친구 등과 접촉, 적극적인 애정 표현과 의사소통

 - 자원봉사, 여가 활동, 지역 사회 참여 등 생산적 활동으로 자신감 유지.


3

 노년기 특성

1. 신체적 특성

가. 세포의 노화: 뼈, 근육 위축. 키 줄고, 피하지방 감소 등...

나. 면역 능력 저하: 잠재 질병 나타나거나 가능성 증가.

다. 잔존능력 저하: 적응력 떨어져 일상생활 어려움 발생

라. 회복능력 저하: 만성질환 노인 합병증 쉽게.

마. 비가역적 진행: 진행성 과정. 


2. 심리적 특성(자주 틀리는 문제)

가. 우울증 경향 증가: [불면증,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 신체적 증상 호소, 기억력 저하, 흥미와 의욕 상실 등 심리적 증상], [적대적 응대 또는 타인 비난 행동]

나. 내향성 증가: [심적 에너지가 밖으로 향해 있다가 노년 때 내면으로], [사회적 활동 감소, 타인과 만나기 기피, 내향적 성격]

다. 조심성 증가: [조심성 증가, 원인에 대한 의견 다름. 결과 중시하기 때문이라는 의견과 감각 능력 감퇴 자신감 감퇴 등 때문이라는 의견], [질문, 문제에 대답할지 망설이거나 하지 못하고 중립을 지킴], [결단이나 행동이 느려지고 매사에 신중].

라. 경직성 증가: [ 습관적 태도나 방법 고수], [매사 융통성 없어지고 새로운 변화 싫어함, 도전적 일 꺼림], [새로운 기구 사용이나 새로운 방식 저항].

마. 생에 대한 회고 경향: [지나온 날 많이 회상], [응어리 감정 해소, 실패 좌절 담담해져, 자아통합 가능하고 다가오는 죽음을 평온한 마음으로 맞이 가능].

바. 친근한 사물에 대한 애착심: [친근한 사물에 애착], [애착은 과거 회상이나 마음 안락 찾는데 도움], [유지되도 있다는 안도감, 정서적 안정감, 자기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 유산을 남기려는 경향: [죽음 필요성 인식, 생명 유한 자각, 흔적을 후세에 남기고자 함], [가치 있는 삶을 살았다는 인정 욕구], [혈육, 물질적 재산, 창조적 업적, 전통과 가치 등 남기고자 함].

아. 의존성 증가: [신체적 의존], [경제적 의존], [중추신경조직 퇴화 -> 정신적 의존], [가까운 사람 상실, 사회적, 심리적, 정서적으로 의존]


3. 사회적 특성

 : 사회적 역할 변화.


가. 역할 상실: 대표적 사건은 '은퇴'. 

나. 경제적 빈곤: 연금이나 노후 자금 없으면 빈곤에 놓임. OECD 중 노인 빈곤 가장 높은 곳이 '하국'

다. 유대감 상실: 사회적 관계 축소. 친천, 친구 관계 소원. 이로 인한 고립으로 극단적 선택 함.

라. 사회적 관계 위축: 





4

 가족 관계 변화와 노인부양


: 노화로 인해서 일상생활에서 가족과의 관계 변화. 


1. 노인 거주 형태 변화

 : 대체로 기혼 자녀와의 동거는 줄어들지만 혼자 살거나 노부부만 사는 세대는 늘어나는 추세. 노인가족은 노부부끼리나 노인 포함 가족 말함. 65세 고령자 가구 중, 부부는 32.7%, 1인 가구 33.4%. 


2. 가족관계의 변화

가. 부부관계: '빈둥지 시기'가 되면, 소원했던 부부관계와 친밀감 회복 노력해야 함. 

1) 역할 변화에의 적응: 부부간의 관계가 동반자로 전환. 

2) 성적 적응: 활기찬 노년을 위해 활기찬 성생활 유지 필요

3) 배우자 사별에 대한 적응: 사별 경우 막연히 느끼던 죽음이 현실화되면서 심한 허무감, 절망감, 고독감을 느낀다. 여성의 수명이 남성보다 길기 때문에 약 70% 여성이 남편보다 오래 삶. 


@배우자 사별에 대한 적응 단계: • 1단계: 상실감의 시기우울감과 비탄

• 2단계: 배우자 없는 생활을 받아들이고, 혼자된 사람으로서의 정체감을 지님 • 3단계: 혼자 사는 삶을 적극적으로 개척함


나. 부모 자녀 관계: '빈둥지 증후군'을 겪게 됨. 노후에 대한 초조와 불안감을 갖게 되며 말년에는 자녀가 자신의 울타리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 최근에는 자녀가 노인 부모와 근거리에 살면서 부양하는 '수정확대가족'이 나타남. 


다. 고부관계: 여전히 고부 갈등 존재.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역할관계 재정립과 가치관 공유 등을 통해 바람직한 관계 유지 노력.


라. 조부모-손자녀 관계: 조부모는 책임이 없고 애정적인 관계만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역할에 적응. 


마. 형제자매 관계: 배우자 자녀 지원이 충분하지 못할 때 형제자매는 중요한 사회적 지지가 된다.


3. 노인 부양 문제와 해결방안

: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져 노인부양이나 노인문제에 대한 접근법 변화. 


가. 노인부양 문제

 : 노인 대표적 고통 4가지 -> 노인 4고. 즉, '빈곤', '질병', '고독', '무위(역할상실)'


나. 노인부양 해결 방안

1) 사회와 가족의 협력: 노인 부양에 공적 사적 부양 모두 필요. 사적 -> 노인 본인 또는 가족. 공적 -> 노인복지서비스, 장기요양보험제도

2) 세대 간의 갈등 조절: 자녀 부모 세대 상호 존중, 적극적 의사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상호작용과 사회통합을 달성해야 한다.

3) 노인의 개인적 대처: 먼저, 스스로 책임지도록 노력. 경제적으로 사회보험과 개인보험 병행. 사회적으로는 재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변화에 대비.

4) 노인복지정책 강화: 국가와 사회는 노인복지정책을 강화해야 함. 국민연금, 기초연금 강화. 노후소득을 보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통해 장기적인 돌봄서비스 제공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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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강의 요약 - 2부 노인의 건강증진 및 질병 예방, 3편 금연과 적정 음주, 예방접종, 계절별 생활안전 수칙


1

 금연과 적정음주



1. 금연

 :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폐암, 췌장암, 위암, 자궁경부암, 방광암 등 유발. 간접흡연도 다양한 질병 유발. 오랫동안 핀 담배도 잠깐 끊는 것으로 상당한 호전. 


 금연 시간 별 변화

2분: 혈압 호전, 맥박, 손발 체온 정상화

8시간: 혈중 일산화탄소, 산소 정상 회복

24시간: 심장박작 위험 감소

48시간: 후각 미각 향상. 기도 점막 감각 끝부분이 되살아나기 시작

2주~3개월: 폐 기능의 30%가 회복, 혈액순환 개선

3개월 이상: 정자 수 증가 성기능 향상

1년: 심장병 위험 절반 감소

5~10: 폐암 사망률 절반 감소

10년:기대 수명 10~15년 증가.


2. 적정 음주


가. 음주문제

: 노인에게 빈번 발생(심리적 문제 극복 위한 수단). 60가지 이상이 음주와 지간접적 연관. 아세트알데히드는 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간암, 대장... 유방암등 유발. 하루 50g 알콜 섭취자는 비 섭취자보다 2~3배 증가. 음주 흡연 동시는 위험이 배가됨. 음주운전, 음주폭력.


나. 적정음주

 : 건강음주, 안전음주, 저위험음주, 조절음주 등과 혼용. 자신과 타인에게 해가 되지 않는 수준으로 음주. WHO 발표 적정량. 남자는 하루 40g(약 소주 3잔) 미만, 여자는 20g(약 소주2잔) 미만. 최근 보건복지부는 암 예방을 위해 하루 한두잔 음주도 피하기로 변경함.


@적정 음주 권장사항

- 무알콜 음료

- 알콜 도수 낮은 것으로

- 작은 잔

- 무알콜 음료와 섞어서

- 술과 물 같이

- 금주일 정하기

- 안주 같이


다. 절주 방법

1) 암 예방을 위해 한두잔의 술도 피함

 - 동기 부여

 - 주변에 금주 선언

 - 공표일은 기억하기 쉬운 날로

2) 음주권하는 환경 대비 방안 마련

 - 음주 습관 살피기 -> 원인 파악 후 회피

 - 안일한 생각이 결국 폭음으로 이어짐

 - 자주 보는 곳에 본인의 결심 적어둔다

3) 필요 시, 관할 보건소 상담전문가의 도움 받음

4) 절주 환경 조성

 - 집 안 술 치움.

 - 음료, 과일 등 간식 준비.

5) 스트레스 회피

 - 스트레스로 인한 음주는 과음으로 연결하므로 회피

 - 운동, 여가활동 등 스트레스 해소 방법 모색

6) 술자리 대처방안 마련 실천 -> 금주를 단호히 밝힘.

7) 빈속 술 금지

 - 식사 후 술 -> 알콜 흡수 방해

 - 고지방 피하고 동식물성 단백질이 적절히 혼합된 음식 또는 채소가 좋음.

8) 음주 대신 할 수 있는 일 생각

 - 술 마시기에 사용하던 시간과 돈을 가족과 재미있는 일에 투자할 수 있다

 - 다양한 취미생활 즐김

9) 음주일지

 - 목표 달성까지 1주일간 음주 기록

 - 3~4주 계속 기록.

 - 처음 정한 목표와 실제로 마신 양 비교

 - 포기하지 않는 게 중요. 지속적 실천. 노력.






2

 예방접종


 : 만성질환자와 면역저하자는 감염병에 걸리면 합병증 발생 위험 높아서 질병 부담 감소를 위해 예방접종이 필요.

 - 접종장소: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 기관

 - 문의: 관할 보건소,

        129(보건복지 콜센터)

        1339(질병관리본부)


 - 예방접종 종류와 주기


예방접종 종류와 주기

전염병 

50~64세 

65세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1차 기본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접종하고 이후 10년마다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추가 접종

 인플루엔자

내년 1회 

 폐렴구균

위험군에 대해 1회 ~ 2회 

 1회

 대상포진                           1회                            1회


65세 이상 노인은 반드시 상기 백신 접종을 권장.


 


8

 계절별 생활안전 수칙


1. 여름

 : 폭염 특보(보통 6~8월), 이들 중 65세 이상 노인이 과반수. 안전 수칙 이행만으로 사망 줄임.


가. 폭염에 따른 문제

1) 노인은 땀샘의 감소로 땀 배출량이 적어 체온조절이나 탈수감지 능력 저하

2) 만성질환을 가진 경우 무더위로 건강문제 더 악화 가능


나. 폭염대응 안전수칙

1) 야외 활동 작업 자제. 굳이 외출 시 '헐렁한 옷차림, 챙이 넓은 모자와 물을 휴대

2) 이상 증상 시 시원한 장소에서 쉬고 물이나 음료 섭취

3) 식사는 가볍게, 물은 평소보다 자주

4) 선풍기 환기 잘되는 상태에서 사용, 커튼 등으로 햇빛 가림.


2. 겨울

 : 뇌졸중과 낙상 골절 예방. 뇌졸중은 노인 사망 원인 1위이고, 겨울철 뇌졸중 사망자 수 증가. 


가. 뇌졸중 예방 수칙

1) 고혈압 등 뇌졸중의 선행 질환을 철저히 관리

2) 실외 운동 삼가고 실내 운동이 좋음

3) 새벽보다는 낮 시간에

4) 운동 시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평소보다 충분히

5) 술 많이 마신 다음 날 외출 삼간다

6) 따뜻한 곳에서 갑자기 찬 곳으로 나가지 말아야 한다.

7) 양말과 신발, 장갑, 방한복 등을 착용해 몸을 따뜻하게 한 후 외출


나. 골정 예방 수칙

1) 눈, 비에는 외출 삼가

2) 손은 주머니에 넣고 건지 않음

3) 움직임이 둔한 옷은 피하고, 가볍고 따뜻한 옷 입는다.

4) 평소 근력강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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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강의 요약 - 2부 노인의 건강증진 및 질병 예방, 2편 성생활, 약물사용


1

 성생활


 : 노인도 성적 관심이 있고 성행동을 함. 노인 삶 증진을 위해 성행활 고려되어야 함.


1. 성문제


1) 여성노인 -호르몬과 관련된 변화 -> 에스트로겐 감소, 질 조직 얇아지고 탄력성 저하, 분비물 감소. 성교 시 불편감과 통증

2) 남성노인 - 발기지연,

3) 질병 시 성기능 감소

4) 질병 치료제 -> 정상적 성 활동 방해

5) 당뇨병 -> 발기 부전

6) 관점염 통증 -> 성활동 방해, 항염증성 약물로 성욕 감소 가능

7) 심장질환시, 성교 중 심장마비 가능성이 있음. 심장마비 경험 시, 주치의와 상의

8) 성생활과 뇌졸중은 관련 없음. 체위 변화에 도움 되는 기구로 도움.

9) 자국적출술과 유방절제술 여성 노인이라고 실제 성기능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님.

10) 전립선 절제술로 발기에 문제 생기지 않음.

11) 과도 알코올 섭취, 여성 오르가즘 지연, 남성 발기 지연(남성도 오르가즘 지연은 마찬가지인데)

12) 강심제, 이뇨제, 항고혈압제신경안정제항진정제 등 남녀모두에게 성 문제 유발 가능. 투여약물 변경은 문제해결에 도움

13) 일부 항파킨슨 약물치료제는 성적 욕구를 높여주지만 성생활 수행능력까지 반드시 높여주는 것은 아님.


2. 성생활 관리

1) 성적 욕구 및 성적 표현은 기본 욕구

2) 운동 꾸준히, 정기검진, 건강 체력 유지

3) 질분비물 줄어듦 -> 윤활제 사용

4) 성기능 영향 주는 약물 많으므로, 꼭 필요한 약물만 복용. 약물처방시, 성기능에 영향 주는지 꼭 확인

5) 성 개인차, 사생활 존중, 개인의 특성에 맞게 도와줌.

6) 부부관계 원활하지 않으면, 서로를 감싸줌 -> 성기능 향상에 긍정적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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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사용


 : 잘못된 약물 복용은 심각한 피해 가능, 다양한 약물은 약물 간 상호작용 일으킬 수 있음. 약물 흡수, 대사, 배설 기능이 젊은 사람에 비해 현저히 떨어짐, 그래서 더욱 위험. 


1. 노인의 약물사용 주의 사항 

 

 가. 노인의 약물 관련 특징

1) 여러 만성 질환으로 많은 약물 사용

2) 심리적인 이유로, 불편한 증상 인내심 부족, 약물에 의존 질병치유 성향 강해짐

3) 위산 분비 감소, 약물 흡수 줄어듦, 약물 효과 늦게 나타남(약물 흡수 부위까지 시간 오래 걸림)

4) 신장으로 가는 혈류 감소 -> 순환혈류 내에 약물 축적 ->약물중독 위험 증가

5) 약 상표, 지시사항 읽을 수 있는 능력과 지시사항을 이해하는 능력 감소, 약물에 대한 올바른 판단 부족, 약물 부적절 사용 가능

6) 투약에 대한 부적절 지식은 노인에게 치명적 문제 초래 가능.


 나. 약물 사용 원칙

1) 복용 약물 효과 숙지

2) 적합약, 정해진양, 올바른 복용법, 정해진 시간, 올바른 경로를 지키는지 확인.

3) 약물 부작용 확인

4) 비처방약도 복용 전 의사와 상담

5) 다른 사람에게 처방된 약은 절대 사용 금지

6) 비상약은 상시 구입 가능을 알림.

7) 노인은 자신의 신체 문제, 주치의 약물 알레르기 반응, 현재 복용 약물에 대한 최근 기록을 가지고 다니게 함

8) 진료 건강상담 때마다 평소 복용 중 약물을 적은 메모를 사전에 제시, 적절히 처방받게 해야 함.


5원칙(5Right)

1 정확한 환자, 경로, 용량, 시간, 약물.


2. 노인의 약물사용방법

1) 복용 중 약은 의사 처방없이 중단 금지

2) 약은 술과 같이 먹지 않음 -> 효과 감소 및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

3) 증상 비슷 이유로 다른 사람과 약물 공유 금지

4) 단골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서 다니는 것이 좋음.

 - 다른 병원, 약국 방문 시, 처방전 보관 후 제시하는 게 좋음. 약물 효능 중복이나 부작용 예방

 - 진료전 복용 중 약물과 약물 알레르기에 대해 알림.

5) 진료 후 이전 처방약을 이어서 복용 금지

 - 질병 상태에 맞춰 약 조절 가능성 높으므로 반드시 최근 처방약만 복용

 - 이전 처방약이 많은 경우, 복용 가능을 의사에게 확인.

6) 약 복용 시간 준수.


약물 종류별 복용시간


 구분

약물 

 식후

 위장 장애 줄이는 대부분 약제

 식전

 일부 당뇨, 위장관 운동 조절제, 갑상선호르몬제

 식사 중 또는 직후

 칼슘제, 철분제


7) 약이 쓰다고 다른 것과 같이 복용하면 안 됨.

8) 우유, 녹차, 커피 등 카페인과 복용하면 약의 흡수 방해. 미지근한 물과 복용하는 것이 좋음

9) 자몽주스와 복용 시 고혈압, 고지혈증 부작용 증가

10) 철분제는 오렌지주스와 함께 복용 시 흡수 잘 됨

11) 약 삼키는 게 힘들다고 쪼개서 복용하면 안 됨.

 - 분활선이 있을 때만 쪼개서 복용 가능

 - 분할, 분쇄 불가 약제: 장용 코팅제(약효 저하), 서방제(부작용 증가)

 - 삼키기 힘든 대상자의 약이 분할, 분쇄할 수 없는 약이라면 처방 변경 요청.

12) 약복용 잊었다고 다음에2배 복용 금지.

 - 약 복용 망각 후 생각난 즉시 복용

 - 다음 복용 시간에 가까울 때는 다음 복용 시간에 복용

 - 절대로 2배용량 금지.

13) 건강기능식품도 의사 약사와 충분히 상의 후 복용

 - 기능식품은 약과 상호작용이 있으므로 복용 전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적당량만 복용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함께 복용 시 부작용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부작용 

 인삼 홍삼

 고혈압약

혈압상승 

 인산 홍삼

항혈소판제 

약효과잉 

 오메가3 지방산

혈액응고억제제 

약효 과잉 

 프로바이오틱스

항생제 

약효 감소 

 알로에

이뇨제 

칼륨 결핍 

 감마리놀레산

항혈전제 

약효 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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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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