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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확실한 스판에 너무 편하더라. 가성비는 잘 모르겠고 아니 좋다고봐야지. 

가격: 총 13,900원, 9월 29일 주문, 9월 30일 도착. 총 1일 소요.

단점:  소변용 지퍼가 없어서 불편, 몸매 그대로 드러남.

별점: ★★★

 

쿠팡 구매 화면

 

 

1  개봉하고 입어보다

 여윽시 쿠팡. 배송은 확실, 제품은 운빨. 11번가와 너무나 비교되네. 제대로 좀 해라 11번가. 배송이 너무 엉망이야. 아니 쿠팡이 이렇게하는데 뭔 대책 같은 거 없는거냐? 불만을 이렇게 쌓을 거니? .

택배가 왔다

 

대충 앞면은 이렇게 생겼고

 

뒤는 대충 저렇게 생겼어

 

 말그대로 세상편한 바지였다. 물론 몸에 딱 붙는 스타일이어서 몸매 좋은 내가 아니어서 다른 사람이 보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가 편안하면 됐다. 다른 거 입는다고 몸매가 살아난다고 보지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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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일이긴 하다. 2020년 지스타는 BtoB만 진행되었다. 코로나로 인해서 어쩔 수 없던 일. 하지만 이번엔 오프라인 개최를 확정 지은 모양. 물론 규모는 반정도로 줄었단다. 이전에 비해서. 이런 시국에 하는 게 어디냐...



아래는 관련 기사,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 클릭

기사를 요약하자면, 3N, 즉 넥슨, 넷마블, 엔씨가 불참을 선언했으며, 그 이유로 비용 대비 효과가 크지 않다고 보고 있고, 올해 크나큰 실적 저하로(이번에 똥볼 많이 찼잖아, 각종 확율 사태로) 게임 개발에 올인한다고 하는데, 이럴 때 일수록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마 실상은 이번엔 제대로 선보일만한 게임이 없다고 판단해서가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국내 사행성의 대명사인 3N 불참은 반기는 바이다.

지스타란 행사는 주요 게임사의 홍보 수단이긴 하지만 나같은 게이머에겐 그동안 게임사가 벌어들인 수익 일부를 축제나 이벤트 같은 것을 통해서, 지스타라는 장소와 행사를 빌어서 고객, 게이머들에게 기쁨과 선물을 나눠주는 기회로 비춰진다.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면 영업이익 등이 넷마블은 80, 넥슨과 엔씨는 40퍼 정도 줄었을 뿐, 이익은 분명 발생했으며, 비용이 10억 정도 든다는 데 넷마블은 몰라도 이미 수천억원의 이익을 내는 넥슨과 엔씨는 고객에게 다시 돌려준다는 의미에서 이런 행사 참여를 해야 한다고 본다. 과연 이 두 게임사가 더 좋은 게임으로 보답하게 될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자, 이제 차근차근 지스타 2021을 준비하자. 우리 게이머는 3N이 빠져도 즐길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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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만원 정도의 가격인데, 비슷한 제품을 8,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니 가성비가 좋다고는 할 수 없고, 변기가 잘 세정되긴 하지만.... 오래 못 쓴다는 게 함정... 

 1알로 한 30일 정도는 갈 줄 알았다. 파란색을 유지하려면 한 80 ~ 120일 정도 밖에 못쓰겠던데. 이게 순식간에 빨리 녹는 모양. 변기 모양 때문일 수도 있는데, 다른 리뷰를 보니까, 물통부 한쪽 구석에 움푹 패인 곳이 있던데 말이지. 어쨌든 구매하고 후회함. 매 3일 정도마다 저걸 넣어줘야 한다는 게 너무 번거롭기도 하고. 이건 그냥 변기 위생이 필요할 때, 한번씩 쓰는 것으로 해야겠더라고. 내가 이전에 이런 비슷한 걸 사용해본 기억으로는 한알이 꽤 오래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지.... 


가격: 7 USD(수량 40개)

배송: 9월 14일 주문, 9월 17일 도착. 총 19일 소요.

단점: 너무 빨리 없어짐.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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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10월 17일 확인 가격  10 USD)

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이건 그냥 한국에서 배송되는 거라, 배송이 빠름. 단지 쇼핑몰이 외국거라는 것뿐..



 안은 파란색의 알이 가지런히 놓여있고, 냄새는 세정제라는 거 바로 느낄 수 있고. 알을 실제로 만져보면 뭔가 끈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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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만원 내외의 가격이니, 가성비 쩔어. 하지만 코털 제거라는 기능성에서는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음.

 내가 기대한 건, 한번 쓱싹하면, 며칠이나 수십일 정도까지 코털 다시 정리할 필요가 없겠지였다. 그런데, 쓱싹은 안되더라고. 쭉 삐져나온 코털이 한번에 안짤리네. 이리저리 좀 움직여서 잘 유도해야 잘리더라고. 그냥 차라리 가위가 내가 원하는 대로 쉽게 자를 수 있더라고. 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훨작고 말이지. 여행 때 그냥 가위를 가져갈까, 이 코털 제거기를 가져갈까?하면 지금은 그냥 가위다. 아직 이 기기를 더 써보면 뭔 요령이라도 터득겠지만... 아직 방법은 못찾았어... 


가격: 13.40 USD(2개 가격, 1+1 이벤트)

배송: 9월 8일 주문, 9월 27일 도착. 총 19일 소요.

장점: 가성비, 가벼운 무게, 방수

단점: 원하는 대로 한번에 쓱싹되지 않음. 스위치가 뒤에 있는데 은근히 불편. 사용하고 나면 코안에 잘린 털 조각이 느껴짐.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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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한쪽에 현지 택배 송장이 딱 있던데, 한국에 들어오기까지는 이런식으로 붙는 모양이네. 뭐 중국식 표시 방식이겠지... 그리고 한국에 들어와서는 각각에 또 새로운 딱지가 붙는 모양이고...



 흰색, 좀 더 싼 것으로 2개 구매. 지금 샀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하네. 달러가 비싸져서 말이지. 물론 원화로 구입한다면 지금은 아니다...

 

 지금 보니까 이거 다른 제품으로 착각할 수도 있겠는데... 두껑 모양이 더 둥글게 되어 있다면 딱이다만... 진동도하니까...

 


설명서 잘되어 있더라. 1만원 정도의 제품치고는 정성이 갸륵하다.

 

그리고 건전지 기본 제공이더라고. 다행인건가? 아닌가? 둘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충전 방식을 선호한다. 배터리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리고식은 좀. 충전식이 더 좋지....

 

건전지 넣는 곳은 아래처럼 생겼고

 

생활 방수 표시가 되어 있고... 아래 보면 고무 패킹도 보이네... 구조는 아주 단순한 쪽에 속하고... 검은색인 비싼 버전이 충전식인가? 

 

코털 깍이는 부분인데.... 

 

저 간격이 커서 그런가? 잘 안깎여... 물론, 코털이란 걸 고려해서 이렇게 만들어지긴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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