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결론: 1만원 내외의 가격이니, 가성비 쩔어. 하지만 코털 제거라는 기능성에서는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음.

 내가 기대한 건, 한번 쓱싹하면, 며칠이나 수십일 정도까지 코털 다시 정리할 필요가 없겠지였다. 그런데, 쓱싹은 안되더라고. 쭉 삐져나온 코털이 한번에 안짤리네. 이리저리 좀 움직여서 잘 유도해야 잘리더라고. 그냥 차라리 가위가 내가 원하는 대로 쉽게 자를 수 있더라고. 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훨작고 말이지. 여행 때 그냥 가위를 가져갈까, 이 코털 제거기를 가져갈까?하면 지금은 그냥 가위다. 아직 이 기기를 더 써보면 뭔 요령이라도 터득겠지만... 아직 방법은 못찾았어... 


가격: 13.40 USD(2개 가격, 1+1 이벤트)

배송: 9월 8일 주문, 9월 27일 도착. 총 19일 소요.

장점: 가성비, 가벼운 무게, 방수

단점: 원하는 대로 한번에 쓱싹되지 않음. 스위치가 뒤에 있는데 은근히 불편. 사용하고 나면 코안에 잘린 털 조각이 느껴짐.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10월 17일 확인 가격  12.6 USD, 1+1 가격, 단일 구매시, 8.1 USD)

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한쪽에 현지 택배 송장이 딱 있던데, 한국에 들어오기까지는 이런식으로 붙는 모양이네. 뭐 중국식 표시 방식이겠지... 그리고 한국에 들어와서는 각각에 또 새로운 딱지가 붙는 모양이고...



 흰색, 좀 더 싼 것으로 2개 구매. 지금 샀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하네. 달러가 비싸져서 말이지. 물론 원화로 구입한다면 지금은 아니다...

 

 지금 보니까 이거 다른 제품으로 착각할 수도 있겠는데... 두껑 모양이 더 둥글게 되어 있다면 딱이다만... 진동도하니까...

 


설명서 잘되어 있더라. 1만원 정도의 제품치고는 정성이 갸륵하다.

 

그리고 건전지 기본 제공이더라고. 다행인건가? 아닌가? 둘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충전 방식을 선호한다. 배터리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리고식은 좀. 충전식이 더 좋지....

 

건전지 넣는 곳은 아래처럼 생겼고

 

생활 방수 표시가 되어 있고... 아래 보면 고무 패킹도 보이네... 구조는 아주 단순한 쪽에 속하고... 검은색인 비싼 버전이 충전식인가? 

 

코털 깍이는 부분인데.... 

 

저 간격이 커서 그런가? 잘 안깎여... 물론, 코털이란 걸 고려해서 이렇게 만들어지긴했겠지만...

 

728x90

결론: 가격이 2만원 미만이라, 가성비가 좋고 딱 원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구매였다.

어머니의 반응이 괜한 걸 왜 샀나였는데, 다 조립하고 청소기를 달고 나니까 잘샀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어머니도 별 말씀 없으셨다. 괜한데 돈쓰는 데 워낙 민감하신 분이라. 나도 좀 그렇긴 하지만....




가격: 14 USD

배송: 9월 14일 주문, 9월 17일 도착. 총 6일 소요.

장점: 가성비는 잘 모르겠고. 집이 깔끔해 졌다.

단점: 철제라서 무게가 좀 있고 바닥 판이 그리 크지 않고 바닥 무게가 그리 크지 않아서 살짝 밀면 쉽게 넘어짐.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10월 1일 확인 가격  14USD)

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크기도 해라. 이렇게 좀 크게 나온다는 건 어느 정도 조립이 쉽다는 거지. 그리고 무게다 꽤 나가던데. 중국 직구 정말이지. 남는 장사라는 거고 그걸 생각하면 원가는 알마라는 건지.




테이프 뜯기가 젤 귀찮어. 분리 수거해야 하니까. 요즘 기후 변화를 가까이서 느끼고 있기도 하고. 도움은 못될 망정 기후변화에 보템이 되어선 안되것지.

까니까 뼈대가 바로 딱. 한눈에 봐도 조립할 수 있을 것 처럼 되어 있지만 막상 보니까 앞뒤가 좀 헷갈리더라고.


보조 부품 거치 돌출부분이 앞이더라.


요건 설명서. 직구니까 한자. 그림이라 이해에는 어렵지 않았고. 한글매뉴얼 아나 끼워서 주지. 제작 어렵지 않을텐데말야. 이건 좀 아쉬워. 😔




바닥엔 고무 패킹. 이건 잘 맞춰서 붙여줘야 함. 중요하단 말씀. 정확하게 붙인 나의 실력을 보시라


그리고 가장 까다로웠던게 창소기 길이를 생각해서 청소기 동봉 거치 고정대의 위치를 잡는 거더라고. 창소기 바닥 밀대부분이 거치대 바닥에 닿아야하나 말아야하나도 고민이었고. 혹시나 해서 여유를 두고 장착함.

728x90

아니 한국에서 아이키우기 나쁘지 않네. 이건 세금을 올바르게 쓰고 있다고 봐야지.



일단 빌릴 수있는 책과 장난감의 다양함. 특히 장난감 놀이기구 도구의 양과 다양함이 장난 아니더라.

위치

카카오맵: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262, Geojecheon-ro, Yeonje-gu, Busan

http://kko.to/hPuxsh94B



여기 주차장이 협소하니 여유있을 시간에 오는 게 좋을듯.  방문했을때 만차였지만 나가는 차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월요일 휴관. 10시에서 17시까지.


도서관 규모가 꽤 크고 영유아부터 어린이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자료가 충분하다

위는 놀이 체험실인데. 아이 혼자 놀기에 정말 좋더라고. 그냥 놔두면 되겠더라고. 그런데 여기는 예약이 필수, 그리고 부모, 즉 보호자 동반이 기본이란다.

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요약하자면,

1. 책과 장난감 대여 1년 회비 "1만원"내고 회원가입하면 2주 간격으로 책 두세권 장난감 두세개를 빌릴 수 있다(크기나 희소성 등에 따라 갯수 달라짐)

2. 월요일, 국경일 등 휴무. 체험실 평일 10:30~17:30, 주말 10:00~17:00. 나머지는 일상적 업무 시간 운영. 도서관, 시간제보육 등.

3. 체험실 즉, 키즈카페?는 반드시 온라인 예약 권장!

4. 공공형 키즈카페는 북구와 서구에 각각 1개씩 있다. 아니 왜 금정구나 다른 곳은 없는 거냐!!


5. 그 외에 시간제보육, 부모 상담, 집콕놀이,육아 정보 등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니 많이 활용하더라고 !!!!







728x90

결론: 한두개 정도 사두면 집안이 더 깔끔해 질 것이다. 잘 샀다고 생각한다.

참 간단한 플라스틱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역할 톡톡히 해 내더라고. 2개 샀지만 이것으로도 부족

가격: 10.5 USD(2개 개당 약5달러)

배송: 9월 8일 주문, 9월 14일 도착. 총 6일 소요.

장점: 가성비는 잘 모르겠고. 집이 깔끔해 졌다.

단점: 크기에 제한이 있다.  큰 콘센트가 안들어가더라고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9월 18일 확인 가격  12USD)

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이게 두 박스를 붙여서 왔더라고. 어디로 풀어야되나 했다.


뜯었더니 이렇게 2덩이가 되었네. 그런데 사고 나니 2개로도 부족. 여러곳에 필요하더라고.


안엔 되게 단순하게 되어있어. 가볍기도하고


전선이 나가는 곳이고.


안으로 작은 선을 빼는 곳인데 여기 스마트폰을 거치해도 되고. 선은 잘 빠지는 편이나 선이 길면 정리가 곤란하더라고.

아래도 선이 나가는 곳이 있는데 저걸 쓸일은 거의 없을 것 같다. 밑이 뚫려있는 특수한 상황일 때이겠지만.

구조는 단순 가벼움. 하지만 쓸모는 좋은 그런 제품이었다. 뭐 손으로 만들 수도 있을 정도니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