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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6:02:45 2015년 12월 31일 부산 해운대 빛축제 라꼬 공연 3부
  2. 05:43:09 2015년 12월 31일 부산 해운대 빛축제 라꼬 공연 2부
  3. 05:20:03 2015년 12월 31일 부산 해운대 빛축제 라꼬 공연 1부
  4. 2015.12.31 해운대 2회 빛축제, 해운대 라꼬, 고백할래요 시민참여 상인라디오 공개방송 및 빛축제 관람기 5부
  5. 2015.12.31 해운대 2회 빛축제, 해운대 라꼬, 고백할래요 시민참여 상인라디오 공개방송 및 빛축제 관람기 4부
  6. 2015.12.31 해운대 2회 빛축제, 해운대 라꼬, 고백할래요 시민참여 상인라디오 공개방송 및 빛축제 관람기 3부
  7. 2015.12.30 해운대 2회 빛축제, 해운대 라꼬, 고백할래요 시민참여 상인라디오 공개방송 및 빛축제 관람기 2부
  8. 2015.12.30 해운대 2회 빛축제, 해운대 라꼬, 고백할래요 시민참여 상인라디오 공개방송 및 빛축제 관람기 1부

해운대 2회 빛축제, 해운대 라꼬, 고백할래요 시민참여 상인라디오 공개방송 및 빛축제 관람기 3부



 :가장 큰 트리는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 쪽에 세워져 있다. 당시 수많은 연인들이 찾아와 사진찍기 삼매경에 빠져 있었다. 거대한 빛 트리. 나무에 트리 장식을 붙이는 게 아니라 그냥 나무 모양으로 LED 조명 장치 등을 죽 늘여놓는 방식으로 발달한 현재...


 한편으로는 이런 작품을 만드는 사람에게는 일거리일 것이다. 어쩌면, 예술가 까지도 참여할 지도 모를 것 같다.

 

 행사 정보: 해운대상권활성화재단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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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거리 등불 장식들



 해운대에는 호텔이 즐비하다. 광복동처럼 가게가 멋진 장식을 해 놓는 것처럼 호텔도 각자 나름대로 장식을 달아둘 줄 알았는데 그냥 입구 쪽에 형식상 해 놓았을 뿐 광복동 수준의 것은 아니었다. 이것은 주변 소형 상권이 중심이 된 행사이어서일까? 그렇다고 하더라도 대형 호텔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면 해운대는 정말 부산 최고의 빛축제로 거듭날 수 있을 거라 본다.



 


대형 트리






이 거리를 중심으로 쭉 같은 장식이 되어 있다..











대형 트리 주변... 은행의 참여도... 보인다...


심지어는 롯데까지








2

 해운대 야경 그리고 아이스링크장



  저녁이 되면 해운대는 뭐랄까? 뭔가 평화를 찾으러 온 사람들의 집합소라고나 할까? 그리고 해운대는 가수지망생 등이 혹은 공연자가 사람들 앞에서 연습하는 곳이기도 하다. 마치 유럽이나 미국의 길거리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노래부르는 사람이나 공연하는 사람들, 실력이 참 좋다...


 아이스링크는 아무래도 '김연아' 열풍이 몰고온 풍경이다. 지금 김연아의 뒤를 이어 그 꿈을 꾸는 사람들이 아주 많을 듯하다. 그래도 백사장에 아이스링크라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뭐 나쁘진 않다. 단, 그 비용이 비싼게 좀 걸릴 뿐.

 

 


해운대 야경





아이스링크








아이스 링크 방문 당시 24일은 24시간 개장이었다. 장사가 될려나? 31일도 24시간이다.


  1. 06:02:45 2015년 12월 31일 부산 해운대 빛축제 라꼬 공연 3부
  2. 05:43:09 2015년 12월 31일 부산 해운대 빛축제 라꼬 공연 2부
  3. 05:20:03 2015년 12월 31일 부산 해운대 빛축제 라꼬 공연 1부
  4. 2015.12.31 해운대 2회 빛축제, 해운대 라꼬, 고백할래요 시민참여 상인라디오 공개방송 및 빛축제 관람기 5부
  5. 2015.12.31 해운대 2회 빛축제, 해운대 라꼬, 고백할래요 시민참여 상인라디오 공개방송 및 빛축제 관람기 4부
  6. 2015.12.31 해운대 2회 빛축제, 해운대 라꼬, 고백할래요 시민참여 상인라디오 공개방송 및 빛축제 관람기 3부
  7. 2015.12.30 해운대 2회 빛축제, 해운대 라꼬, 고백할래요 시민참여 상인라디오 공개방송 및 빛축제 관람기 2부
  8. 2015.12.30 해운대 2회 빛축제, 해운대 라꼬, 고백할래요 시민참여 상인라디오 공개방송 및 빛축제 관람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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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부산 - 와우, 에어부산에서 이런 이벤트를 시리즈로 하고 있었네!!!


 나 부산싸람. 포기란 없다. 다시 응모한다.



 이전 여행기 참조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


 미얀마 여행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미얀마 여행 


 태국 여행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태국 여행  


 영어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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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이나 걷기 운동을 좋아하거나 규칙적으로 하는 블로거라면 신청을... 2차모집


 :바야흐로 체험단의 전성시대다. 이미 검증된 방식이라고 해야 하나? 기업도 자신 있는 제품은 이런 방식을 이용한다. 레드페이스라는 아웃도어 의류 회사에서 워킹화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월 4일 미얀마로 출국한다. 그래서 이번에 당첨되어 미얀마로 신고 가보고 싶다. 여행은 걷기가 많이 동반되고 잘못된 신발을 신으면 쉬이 피곤해진다. 이런 멋진 신발을 신고 여행하고 싶다.


  1. 2016.03.22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4부 환전
  2. 2016.03.22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3부 로밍
  3. 2016.03.21 미얀마 환전 상황. 2013년 5월 20일
  4. 2016.03.17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2부 여권과 비자
  5. 2016.03.17 미얀마 여행 - 그 준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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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단 신청하자~~~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건 바로 체험단 신청 조건이 이런 블로그 글을 남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글을 혹시 보게 된다면 모두 신청하러 가라... 이런 기회 흔하지 않다.





 






2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 꼭 이런 신발하나 구입하고 싶었다. 편안하고 오래 걷거나 뛰어도 발이 피곤하지 않으면서 질겨서 오래 신을 수 있는 그런 신발. 등산화는 많지만 이렇게 걷기에 특화된 신발은 없는 것 같다.

 싸구려 신발을 신고 여행하다가 발바닥이 너무나 아파서 걷다가 쉬다가를 반복했던 적이 많다. 만약 이번 신발이 아무리 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은 그런 거라면....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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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벡스코에서 열린 전국 특산물 박람회


 

 : 유학 이민박람회, 물산업박람회 그리고 전국 특산물 박람회가 벡스코를 차지하고 있었다. 원래는 유학박람회만 볼 계획으로 갔었는데 역시... 이런 다른 박람회가 열리고 있었다. 사람들이 몰리는 기회를 놓칠리 없지 않은가? 물론 하루만 열리는 유학이민 박람회의 경우라면 모를까...


  이전 글


18:41:31 3월 24일 벡스코에서 열린 유학 이주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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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특산물이 한 자리에...



 

 : 특산물 박람회는 신관에서 이뤄지고 있었다. 이거 원 볼거리에 먹거리까지. 그날 아무것도 안먹고 가서 배가 좀 고팠는데 가서 조금이나마 배를 채울 수 있었다. 덤으로 맛있는 술까지...캬캬캬. 전국의 특산물... 그리고 정말 다양한 건강에 좋다는 식품들...


 

좀 한가해 보이는 이유는 평일이라서


직거래 박람회다...


들어가니 환한게 딱 사진 찍기 좋다


올 전통주 시음행사다


이렇게 술이 쫙... 시음할 수 있다






시음에 줄 선 사람들



요건 저기 보이는 큰병에 든 술. 뒷말 깔끔 아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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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계속 그리고...





: 내가 잘 알던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 내가 모르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런 특산물 전시와 함께 관광안내까지 각 시도마다 홍보전을 펼치고 있었다. 여기서 한꺼번에 전국의 관광안내지도를 모을 수 있었다. 나중에보니 무거워서 팔일 아플 지경. 그리고 만난 안흥찐빵... 통영 꿀빵이 없는 게 이상할 정도였는데... 안흥에 가면 통영에서 본 꿀방 가게만큼이나 많은 찐빵 가게가 안흥에 있었는데... 다음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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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부산에서 강원도 횡성까지 자동차 여행 14부 - 안흥 찐빵 그리고 횡성 이모 저모



 여기를 들린 건 참 잘했다는 생각이다. 전국의 맛을 한꺼번에 볼 수 있었다는 것이 무엇보다 좋았고 기대치 않게 만난 꽤 즐거운 관람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여기에 갈까 말까 망설였기 때문이다. 그날 신관에도 뭔가 하지 않을까란 막연한 기대로 갔기 때문이다.


김치 시식관



마스코트가..


6시 내고향 생방 예정이었다


아로니아? 맛을 보니 내가 어릴적 산에서 자주 따 먹던 그놈이었다. 검은딸기라고 했었는데...


다양한 제품


올 건강에 좋은 구기자


밀양 행사 중


뭔가 좋아보이는 된장. 구메기 된장이라는데


쩝 이런 자리에 정부 혹은 정치인들 왔다...ㅡ.ㅡ;



요것이 안흥 찐빵



그리고 맛이 아주 깔끔했던 이강주


유제품


임실치즈테마파크라... 한번 가봐야겠네




: ㅋㅋㅋ 이날 하루 참 알차게 보낸 것 같다. 볼거리에, 새로운 정보에, 먹거리까지... 가까운 곳에 모두 그것도 무료로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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