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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확실한 스판에 너무 편하더라. 가성비는 잘 모르겠고 아니 좋다고봐야지. 

가격: 총 13,900원, 9월 29일 주문, 9월 30일 도착. 총 1일 소요.

단점:  소변용 지퍼가 없어서 불편, 몸매 그대로 드러남.

별점: ★★★

 

쿠팡 구매 화면

 

 

1  개봉하고 입어보다

 여윽시 쿠팡. 배송은 확실, 제품은 운빨. 11번가와 너무나 비교되네. 제대로 좀 해라 11번가. 배송이 너무 엉망이야. 아니 쿠팡이 이렇게하는데 뭔 대책 같은 거 없는거냐? 불만을 이렇게 쌓을 거니? .

택배가 왔다

 

대충 앞면은 이렇게 생겼고

 

뒤는 대충 저렇게 생겼어

 

 말그대로 세상편한 바지였다. 물론 몸에 딱 붙는 스타일이어서 몸매 좋은 내가 아니어서 다른 사람이 보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가 편안하면 됐다. 다른 거 입는다고 몸매가 살아난다고 보지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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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만원 정도의 가격인데, 비슷한 제품을 8,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니 가성비가 좋다고는 할 수 없고, 변기가 잘 세정되긴 하지만.... 오래 못 쓴다는 게 함정... 

 1알로 한 30일 정도는 갈 줄 알았다. 파란색을 유지하려면 한 80 ~ 120일 정도 밖에 못쓰겠던데. 이게 순식간에 빨리 녹는 모양. 변기 모양 때문일 수도 있는데, 다른 리뷰를 보니까, 물통부 한쪽 구석에 움푹 패인 곳이 있던데 말이지. 어쨌든 구매하고 후회함. 매 3일 정도마다 저걸 넣어줘야 한다는 게 너무 번거롭기도 하고. 이건 그냥 변기 위생이 필요할 때, 한번씩 쓰는 것으로 해야겠더라고. 내가 이전에 이런 비슷한 걸 사용해본 기억으로는 한알이 꽤 오래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지.... 


가격: 7 USD(수량 40개)

배송: 9월 14일 주문, 9월 17일 도착. 총 19일 소요.

단점: 너무 빨리 없어짐.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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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10월 17일 확인 가격  10 USD)

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이건 그냥 한국에서 배송되는 거라, 배송이 빠름. 단지 쇼핑몰이 외국거라는 것뿐..



 안은 파란색의 알이 가지런히 놓여있고, 냄새는 세정제라는 거 바로 느낄 수 있고. 알을 실제로 만져보면 뭔가 끈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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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만원 내외의 가격이니, 가성비 쩔어. 하지만 코털 제거라는 기능성에서는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음.

 내가 기대한 건, 한번 쓱싹하면, 며칠이나 수십일 정도까지 코털 다시 정리할 필요가 없겠지였다. 그런데, 쓱싹은 안되더라고. 쭉 삐져나온 코털이 한번에 안짤리네. 이리저리 좀 움직여서 잘 유도해야 잘리더라고. 그냥 차라리 가위가 내가 원하는 대로 쉽게 자를 수 있더라고. 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훨작고 말이지. 여행 때 그냥 가위를 가져갈까, 이 코털 제거기를 가져갈까?하면 지금은 그냥 가위다. 아직 이 기기를 더 써보면 뭔 요령이라도 터득겠지만... 아직 방법은 못찾았어... 


가격: 13.40 USD(2개 가격, 1+1 이벤트)

배송: 9월 8일 주문, 9월 27일 도착. 총 19일 소요.

장점: 가성비, 가벼운 무게, 방수

단점: 원하는 대로 한번에 쓱싹되지 않음. 스위치가 뒤에 있는데 은근히 불편. 사용하고 나면 코안에 잘린 털 조각이 느껴짐.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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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한쪽에 현지 택배 송장이 딱 있던데, 한국에 들어오기까지는 이런식으로 붙는 모양이네. 뭐 중국식 표시 방식이겠지... 그리고 한국에 들어와서는 각각에 또 새로운 딱지가 붙는 모양이고...



 흰색, 좀 더 싼 것으로 2개 구매. 지금 샀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하네. 달러가 비싸져서 말이지. 물론 원화로 구입한다면 지금은 아니다...

 

 지금 보니까 이거 다른 제품으로 착각할 수도 있겠는데... 두껑 모양이 더 둥글게 되어 있다면 딱이다만... 진동도하니까...

 


설명서 잘되어 있더라. 1만원 정도의 제품치고는 정성이 갸륵하다.

 

그리고 건전지 기본 제공이더라고. 다행인건가? 아닌가? 둘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충전 방식을 선호한다. 배터리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리고식은 좀. 충전식이 더 좋지....

 

건전지 넣는 곳은 아래처럼 생겼고

 

생활 방수 표시가 되어 있고... 아래 보면 고무 패킹도 보이네... 구조는 아주 단순한 쪽에 속하고... 검은색인 비싼 버전이 충전식인가? 

 

코털 깍이는 부분인데.... 

 

저 간격이 커서 그런가? 잘 안깎여... 물론, 코털이란 걸 고려해서 이렇게 만들어지긴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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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가격이 2만원 미만이라, 가성비가 좋고 딱 원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구매였다.

어머니의 반응이 괜한 걸 왜 샀나였는데, 다 조립하고 청소기를 달고 나니까 잘샀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어머니도 별 말씀 없으셨다. 괜한데 돈쓰는 데 워낙 민감하신 분이라. 나도 좀 그렇긴 하지만....




가격: 14 USD

배송: 9월 14일 주문, 9월 17일 도착. 총 6일 소요.

장점: 가성비는 잘 모르겠고. 집이 깔끔해 졌다.

단점: 철제라서 무게가 좀 있고 바닥 판이 그리 크지 않고 바닥 무게가 그리 크지 않아서 살짝 밀면 쉽게 넘어짐.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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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크기도 해라. 이렇게 좀 크게 나온다는 건 어느 정도 조립이 쉽다는 거지. 그리고 무게다 꽤 나가던데. 중국 직구 정말이지. 남는 장사라는 거고 그걸 생각하면 원가는 알마라는 건지.




테이프 뜯기가 젤 귀찮어. 분리 수거해야 하니까. 요즘 기후 변화를 가까이서 느끼고 있기도 하고. 도움은 못될 망정 기후변화에 보템이 되어선 안되것지.

까니까 뼈대가 바로 딱. 한눈에 봐도 조립할 수 있을 것 처럼 되어 있지만 막상 보니까 앞뒤가 좀 헷갈리더라고.


보조 부품 거치 돌출부분이 앞이더라.


요건 설명서. 직구니까 한자. 그림이라 이해에는 어렵지 않았고. 한글매뉴얼 아나 끼워서 주지. 제작 어렵지 않을텐데말야. 이건 좀 아쉬워. 😔




바닥엔 고무 패킹. 이건 잘 맞춰서 붙여줘야 함. 중요하단 말씀. 정확하게 붙인 나의 실력을 보시라


그리고 가장 까다로웠던게 창소기 길이를 생각해서 청소기 동봉 거치 고정대의 위치를 잡는 거더라고. 창소기 바닥 밀대부분이 거치대 바닥에 닿아야하나 말아야하나도 고민이었고. 혹시나 해서 여유를 두고 장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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