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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동네에 유일한 커피 전문점 금사동 예술지구p 금사락의 커피숍
바다모레
2018. 2. 20.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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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동네에 유일한 커피 전문점 금사동 예술지구p 금사락의 커피숍
: 내가 사는 곳을 중심으로 반경 770m 이내에 커피 전문점은 없다. 770m 정도 거리에 가비방이라는 전문 커피숍이 있을 뿐. 그리고 원래 이 예술지구에 커피숍은 없다가 새로 생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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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예술지구... |
: 아메리카노 가격은 3,000원. 난 아주 쌀줄 알았는데 3천원이다.
위치
예술지구p, 커피숍 생기기 전
2 | 커피를 마셔보다 |
1. 아메리카노 가격은 3천원인가, 2,500원인가. 시간이 꽤 되서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3천원 정도였을 것이다.
2. 맛은 좀 밋밋한 편이다. 즉 가격도 그런데 가깝다고 여기 갈 이유가 없다는 거다.
3. 포장은 평범하다. 아니 어떤 장식도 브래드 표시도 이름도 없는 민자 잔이다.
금사락 커피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