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지스타 파워 블로그에 선정되다.
2016년 지스타 파워 블로그에 선정되다.
1 | 드디어... |
이번에 안 될 줄 알았다. 매번 될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안되어서 이번에도 안될 줄 알았다. 비표를 달고 자유롭게 드나드는 나의 꿈은 없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이번에 되었다. 헐.... 헐....!! 마음을 비우고 나서인지 감동이 별로다...ㅠ.ㅠ;
파워 블로그 선정 발표
약속은 약속이니 아래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 글 중에 해외에 소개할만한 콘텐츠는 영어로 작성한다.
1 | 지스타 전 |
- 지스타 전 글은 파워 블로그로 확정된 후에 시작한다.
: 이번 지스타 주요 기사를 정리해서 '영어'로 작성해서 올린다.
2 | 지스타 중 |
- 화제작, 기대작 중심으로 집중 조명한다.
- 전체적인 관람객 호응도와 흥행도를 나름대로 평가해본다.
- 매일 최소 2개를 포스팅을 목표로하며, 당일 가장 중요한 것만 글로 올린다.
3 | 지스타 후 |
- 지스타 정리 글을 최소 10개 정도 올린다. 글 목록 계획은 다음과 같다.
: PC 및 모바일 기반별 화제작 2개
: PC 및 모바일 기반별 숨은 기대작 2개
: PC 및 모바일 기반별 게임 트렌드
: PC 및 모바일 기반별 게임의 미래
: 온라인 게임의 현재와 미래
: 지스타 현장 풍경
: 2014년, 2015년 지스타와 비교
- 이렇게 정리된 모든 글을 '영어'로도 번역해서 올린다.
전반적인 취재 및 글 중점 사항
- 남들은 잘 보지 못하는 곳을 찾아 보도록 한다.
- 되도록이면 긍정적인 측면을 찾는 데 더 많은 노력을 한다.
- 글은 최소 15개 글 정도가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