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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지 예상되는 것으로 전세계에서 크고 작은 지진 혹은 지각 변동이 일어 날 것이다.



 지구의 온도가 상승해서 세계 각국의 만년설과 남극 북극의 빙하가 녹아서, 그 물들이 바다로 곧 흘러 들어간다. 바다로 흘러들어간 물들은 기존에 지각에 균형을 마추고 있던 지형들이, 물의 흐름으로 인해서 균형이 깨어져 다시 균형을 마추기 위해서 지각은 움직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둥근 원형이 있고 울퉁 불퉁한 모양이지만 나름대로 균형을 갖추고 있는게 지금 현재 지구의 모습니다. 그런데 고체와 액체가 균형을 이뤄서 있던 모습에서 수 많은 빙하들이 녹아 내려 상당한 무게가 그 자리를 벗어나게 된다. 즉, 액체들은 전 지구에 시간이 걸려서 펼쳐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기존에 빙하로 무게를 누르고 있던 지형들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물이 얼으면 부피가 늘어나 밀도가 줄어 들게 된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물'은 바다로 흘러서 지구는 균형을 마추려고 할 것이고, 어떤 지형의 무게가 모양을 지키고 있는 힘을 초과하거나 기존의 무게로 지형이 유지되었던 곳이 가벼워지거나 혹은 무거워지게 되어서 지형이 파괴되는 현상이 일어 날 수 있을 것이다. 즉 내가 물건을 세우기 위해서 물과 얼음으로 균형을 마추어 놓았는데, 그 얼음이 녹아서 물은 쭉 펼쳐지고 원래 고체의 무게다 다른 물체에 물과 얼음으로 균혀을 마추었는데, 그게 깨어지니 물건은 쓰러질 것이다.


 아마 지구도 그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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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너무 태만한 것 아닌가? 온난화와 관련해서 검색 결과가 막 떠오른 것은 최근이다. 아니 어쩌면 전세계가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미국에 비하면 한국은 너무 태만이다.

 올 여럼, 기후 변화로 인한 많은 재해를 한국은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런 와중에도 기후 얘기는 없고 그저 경제 얘기만 오고 갈 것 같다. 많은 사람이 이로 인해서 죽을 것으로 얘상하지만, 얘상과 다르게 그렇게 많은 재앙이 안나타나면 그냥 그렇게 넘어갈 가능성이 많다. 그럼 한국 아니 전세계가 걷 잡을 수 없는 결과를 맞게 되리라.




 지금까지 내가 아는 지인들에게 많은 얘기를 해주었다. 온난화에 대해서.. 정말 심각하다고 앞으로 큰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그리고 여러 예도 들어 주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직 피부로 와 닻지 않은 것이다. 뭐, 예상한 반응이다. 그래서 내 나름대로 앞으로 2년 정도를 바라보고 있다. 사람들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뭔가, 내 주위에서 얘기가 들리겠지, 언론은 뭔가 말을 하겠지... 그럴 땐 이미 많이 늦은 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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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업 및 큰 기관들이 계획과 방향 잡는데 있어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바로 "날씨"다. 지금 현재 날씨 변화와 함께 기상청의 날씨예보가 틀릴 확률은 더 높아지고 사람의 일상과 기업의 이윤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그러나 예측하기 힘든 날씨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아 졌기 때문이다.

정확한 날씨 예측에 대한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확보하는 기업이 앞으로의 경쟁에 이길 확율이 높아 질 것이다. 어쩌면 어떤 기업에서 벌써 이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을지도 모른다. 분명 어떤 그룹은 이미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정확한 예측에 대한 정보는 또한 대중에 널리 퍼지지 않을 것인데, 이윤을 생각해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각자 나름대로 준비하시기 바란다. 일상적으로 목격하는 기상변화에 익숙해지지 말고 유의 깊게 지켜 보면서 앞으로의 일에 대비하기 바란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그려 놓아도 좋을 것이다.

이 얘기는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다. 이미 미국의 몇몇 기업은 대체 에너기 개발에 본격적으로 힘을 쓰고 있는 분위기다. 물론 정확한 정보는 없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큰 환경변화와 관련된 정확한 일기 예보를 앞으로 더욱더 만나기 힘들어 질 것이다. 이런 불확실한 정보에서 기업이 이기는 길은 확실한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삼성..뭔가 준비하고 있을 지도 모르지.....

.....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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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jpost.com/servlet/Satellite?cid=1183459208545&pagename=JPost%2FJPArticle%2FShowFull

지구온난화를 확인한해보고 가면 이스라엘은 항고를 잃을 뿐만 아니라 복구할 수 없는 수십억달러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지난목요일 환경 단체가 경고했습니다. 이스라엘 환경 보고 연합의 보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지구온난화의 위협에서 자유로울수 없으며 사실 평균이상의 기온 상승을 경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UN의 환경 보고서를 공부해서 이스라엘에 해당하는 2가지 시나리오를 만들었습니다.




 첫째, 지구온난화를 확인하지 않고 별 다른 조취를 취하지 않았을 경우 온도가 3.3도 오를 것이고 더 많은 폭염을 격을 것입니다. 연 강수량도 늘어나서 태풍이 잦아 질 것이고 해수면 상승으로 항구나 발전소 같은 곳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것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으며, 이런 시나리오에서 비용을 계산 해보면 연간 약 33,000,000,000 달러 정도될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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