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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은 데이타 접근에 가능한 미국, 그래서 양심있는 과학자들이 미 행정부와 각 종 기업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알리려는 노력이 있는데....

한국은? 철저한 데이타를 가지고 있을지도 의문이고 설령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제대로 분석해 낼지도 의문이지만, 설마 분석해 내었다고 해도 적절한 해결책을 낼지도 의문이다.

당장 보이지 않는 위협에, 불확실한 미래에 당장 먹고 살기 급한 우리가 아니던가?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한국의 거대 기업에 뭔가 의존해보고도 싶지만, 그 정보들은 소수의 손에 의해서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움직일 테니 우리 같은 서민이 접근이 용이 할까? 그리고 제대로 된 데이타들은 영문으로 작성되어 있고......그걸 번역할 사람들은?

휴!!!!..




지금까지 수많은 글을 올렸다. 다 예상했던 일.... 지금 현재는.....
몇년 후가 될까? 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때를 2~3년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뭐 세계 곧곧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날테니깐. 그리고 한국에도 뭔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 날 것이다.

난 어떻할 거냐고? 나름대로 안전한 지대를 찾겠지. 절대로 바다 근처에 살지는 않을 것이다. 과연 어디가 안전할까? 연구를 해봐야 알 일이다. 그러나 내가 자연에 의한 직접 피해보다도 더 걱정되는 것은 사람들에 의한 피해다. 자연 변화로 질병 혹은 삭량난에 부디칠지도 모르고 그로 인해서 자원을 차지하려는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기상예보가 틀린 경우(이전 보다 더 좋은 시스템을 가지고도)를 자주 경험 하는가? 아..도대체 사람들은...

지금 거의 포기 직전이다..... 알아서 되겠지.. 맘대로 되어라는 심정.

난 혼자서 인터넷을 검색하며 나름대로의 정보를 모으면서 대처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순전히 나만을 위해서.......

무쟈게 더울 여름... 더위 조심하세요. 한국 시민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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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 가만히 지켜만 볼 것인가?

 국민들의 무관심이 도를 넘은 것 같다. 온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귀를 좀 귀울려 보기를 바란다. 아니 한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귀를 귀울려 보기를 바란다. 그래도 못느끼겠다면 할 수 없다. 그렇다면 한번더 알아 보기를 바란다.

 이 일은 정치적으로 이슈화가 되어야 한다. 물론 이 외에도 여러가지 첨예한 문제들이 있다는 것 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지엽적인 환경 변화는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 것 같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글을 쓴지 한달 정도가 되어 가지만 가면 갈 수록 그 관심은 줄어 들고 있다. 이런식으로 가다간....

 제대로된 정보를 받아 보지 못하고 그저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 평범한 시민들이 느러날 것이다. 이 번 여름에 올라올 태풍은 그 전 보다도 훨씬 강렬할 것이고, 한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 날 것이다. 하루 빨리 정부에서는 팀을 꾸려서 앞으로 닥칠 재난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 작금에 이루어 지고 있는 일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생존의 문제로 다른 정치적인 이슈와는 차원을 달리한다. 이 것은 나 혼자 뭔가 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나름대로 자료를 조사해서 개인적인 계획을 세울 순 있겠으나 좀 더 근본적인 해결책은 바로 모두 이 문제에 대해서 노력하는 일이다.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 그래서 이번 대선에 각 후보들이 이 문제를 고민하게 해야 하고 정부가 주도한 어떤 움직임을 만들어야 한다.
 국민 한 사람 한사람이 모두 모여서 얘기가 이루어지면 안될 일도 아니다. FTA협상 문제와 기타 여러 문제들이 복합되어 있는 지금, 정치권에선 자기네들 앞가림한다고 바쁜 거 안다. 편안한 직장에 있는 분들, 그거 오래 못갈 것이다. 다 같이 힘들어 지기 때문이다. 기후 영향이 어디 한사람에게만 미치겠는가?

 휴!!!

 기상이변을 막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연구라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져 인명피해 혹은 준비만 했으면 방지할 수 있었을 피해를 줄이도록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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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의 정치와 경제

: 역시 내가 예상 했던 데로,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난 계속 얘기할 것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이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동남 아시아와 인도의 남부를 휩쓸었던 쓰나미가 과연 온난화와 전혀 관계 없는 일일까? 올 여름에 있었던 서울의 범람과 남부에서의 태풍피해가 그냥 치르는 연례행사라 생각하는가? 이미 UN을 비롯한 세계는 각종 경계주의보를 보내고 있다. 이제, 온난화의 임박한 문제에 대해서 논의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본다.

 

 그럼, 온난화의 경제적인 측면을 먼저 살펴 보자. 온난화 방지의 요지는 화석연료, 즉 석유를 쓰지 말자는 것이다. 혹은 이산화 탄소의 공기 내 방출을 막자는 것이다. 지금 당장 차를 타지 말고, 석유 관련 산업들을 늦추거나 멈추자는 것이다. 이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먹혀 들지도 않는 일이다. , 그럼 내가 석유 산업과 관련된 기업을 운영하는 사장이라고 생각 해보자. 여러분들은 이 논의와 논쟁 그리고 지구온난화 이슈를 어떻게 받아 들이겠는가? 석유로 엄청난 부를 쌓고 있는데, 이 것으로 먹고 살고 있는데. 답은 확연할 것이다. 믿으려 하지 않고 부정하려 하고 빙하기니 뭐니 하면서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말 할 것이고, 돈을 써서 언론은 조정하려 할 것이다. 이 것이 현재 이루어져 왔던 일이고 미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심지어 이들 집단은 대체 에너지의 개발도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석유 시설에 투자된 돈이 있으며 앞으로 벌어들일 돈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경제적인 측면과 함께 바로 정치적인 면이 맞물려 돌아 가는 것이다.

 2 9일자 미국 보스턴 지의 신문 기사에 따르면, 대학교육을 받은 공화당 의원들 중 23퍼센트만이 온난화를 믿고 대학교육을 받은 민주당의 75 퍼센트가 온난화를 믿는다는 것이다. 부시와 체니가 대표하는 오일 산업 관련자들이 많은 공화당입장에서는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여러분들도 이쯤이면 쉽게 감 잡았을 것이다. 부시 행정부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한마디로 돈 벌어 보자고 많은 사람을 공격하고 내정 관섭을 하며, 독재를 밀어주기도 하면서 수 많은 사람을 고통 속에 살게 하고 있다. 여기서, 역사를 들춰내서 과연 이들이 어떤 일까지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떤 일이 자행되어 왔고 일어 났는지는 논외로 하겠다. 어쨌든, 공화당의 입장을 대변, 혹은 오일 관련 사업가들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는 부시도 여론과 지금까지 일어 났던 미국 내 자연 재해로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시인 한 것이 얼마 되지 않았다. 현재 CNN등 미국의 언론은 지구온난화와 관련해서 제법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이런 미국의 정치적인 상황에서 이렇다는 건 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럼 한국은 어떠한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것을 믿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그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향이다. 나도 믿고 싶지 않다. 하지만, 증거가 명백하다. 더 이상 숨길 수가 없는 증거들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럼, 한국은? 아직 한국 내에 특별히 큰 재앙이 없기에 정치에서도 큰 이슈화가 되지 않는다. 한국의 언론 플레이야 어디 한 두 번의 일인가? 지금 대선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한국의 대통령도 그리고 대선 주자 그 누구도 온난화 관련된 이슈를 꺼내고 있지 않다. 이게 한국의 현실일 것이다. 한국의 오일 산업 관계자들은 물론 부정할 것이다. 특히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들도 당연히 그럴 것이다. 석유소비의 감소는 차 사용의 감소를 의미하며, 차 사용의 감소는 회사의 이윤 감소로 이어질 것이다. 급격한 오일 사용의 감소는 자칫 경제적인 파국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바로 한국이 산유국이 아니라는 것이다. 석유를 확보하기 위해서 엄청난 돈을 쏟아 붙고 있는 나라라는 것이다. 우리는 세계 누구보다도 먼저 앞서서 대체 에너지를 만들 명분이 충분한 나라고 또, 그럴 역량이 있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의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 제제가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리고 국내에서 있을 그런 압박도 상당히 클 것이라 생각한다. 어쩌면, 내가 하고 있는 이런 알리기도 방해 받을지 모른다. 이 이슈는 경제적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얽힌 복잡한 일이다. 대체 에너지의 개발은 미국 석유산업이 가장 반대하는 일이다.

 그럼, 이런 상황에서 우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번 대선에 온난화 문제가 정치적인 쟁점이 되게 해야 한다. 거기에는 물론 네티즌의 힘과 대중의 힘이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그리고, 정치가들이 이 문제해결을 위한 고민을 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경제와 산업의 측면에서는, 우리 산업의 석유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며, 대체 에너지 개발과 자연 에너지 활용 및 기술 개발에 많은 돈을 투자해서, 이 기술에 선두를 차지해 이 것으로 우리의 산업을 일으켜야 한다. 계속된 화석연료의 사용은 우리 다 같이 죽자는 행위와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현재 커가는 인도와 중국은 현재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 과학자들은 앞으로 10년 정도라고 한다. 그 이후면 늦어질 것이라고 한다. 이제 석유 에너지의 의존도를 조금씩 낮추고, 전 세계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한국이 하였으면 하는 바이다.

 

 올 해 여름을 지켜 볼 것이다. 내가 예상하기에 세계에선 수많은 고통의 소리가 들릴 것이고 한국 또한 크고 작은 많은 환경 관련 재난을 당하게 될 것이다. 이건 피할 수 없는 일이다. 더 문제는 그 피해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피해는 생물학적인 것에서부터 물리학적인 그리고 심리적인 피해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것이다. 이런 시대에 아마 누군가는 기회를 잡아서 사업을 하려고 할지도 모르겠다. 따뜻해진 날씨에 맞는 마케팅을 한다든지, 기업은 날씨정보를 이용해서 사업을 벌인 수도 있겠다. 가면 갈수로 날씨 정보는 중요해질 것이다. 사람들은 앞으로 언제부터일지 모르겠지만, 정확한 날씨 정보를 알아내려고 혈안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되도록이면 빨리 한국에서도 여론 몰이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중요한 이슈가 되어서 한시라도 빨리 국가 정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 했으면 하는 게 나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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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기본 사실들.

  여러분들도 아실 겁니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체험적으로 날씨가 이상해 지고 있다는 것을....

 과학자들의 조사에 의하면 지구는 확실히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온난화의 주 원인은 인간활동으로 인해서 빚어지는 이산화 탄소의 배출에 있습니다. 이런 이산화탄소의 배출은 주로 화석연료(석유, 석탄 같은)에 의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온난화는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벌목과 같은 비 산림화도 큰 몫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구의 평균 온도는 화씨 1도(섭씨 0.6도)가 올랐다. 현재의 비율로 오를 때 2100년까지 화씨 10.4도(섭씨, 5.8)까지 올라간다. 물론, 미국에서 진단 한 것은 이 것 보다 더 빠르게 올라갈 것이라는 것이다.  그럼, 지구가 따뜻해 진다고 해서 생기는 문제가 무엇이란 말인가? 그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영향은 참으로 광범위 하다.

 물론, 나쁜 일만 일어 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수많은 재난이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먼저 생각해 봐야 할 문제로 다음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만년설과 빙하가 녹고 있다는 것이다. 만년설과 빙하가 녹으면 즉각적으로 수면이 상승한다. 수면이 상승했다는 것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이 수면 상승으로 사라진 섬이 있다. 바로 인도 근처에 있는 섬 중 하나인 로하차라 섬이 사라진 것이다. 이 와 관련해서 그린랜드는 수면상승에 대비한 방벽을 쌓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사라질 운명에 처한 사람이 거주하는 섬들이 있으며, 이주 협상이 진행 중이다. 인도네시아는 주위에 많은 많은 섬들이 있기로 유명하지만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2000여개의 섬들도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이 것으로만 그 현상이 끝나면 좋으리라.

 수면상승과 함께, 기후 변화로 인해서 만년설과 빙하가 녹으면, 그 동안 지구 복사열을 반사 해주는 역할을 했던 넒은 영역의 빙하가 사라지고 이는 곳 더 빠르게 온난화가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빙하와 관련된 정보는 다큐멘터리 "빙하"를 보길 바란다)

 지금 현재 지구 곳곳 어느 곳 하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곳곳에 빨라진 개화시기를 목격하는 건 일상하고, 수확의 시기도 빨라지고 있으며, 추위가 많이 사그러들은 러시아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런 변화와 함께, 많은 동물들 또한 영향을 받아서 거주지 이동 혹은 명종의 위기를 맞게 될지도 모를 운명의 동물들이 한 두 종이 아니다. 이와 함께, 예측 못한 곤충류의 대량 번식 혹은 그 외 박테리아의 번성, 혹은 전염병의 번성까지 그 영향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부터 지구 곳곳의 동물의 삶에까지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중이다.  지구의 엘리뇨 현상과,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했던 해일 그리고 프랑스의 열대야 현상 미국의 산불들 이 것들은 하나하나 지구 온난화와 연관이 있다.  지금까지 지구 곳곳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으면 다음 페이지를 방문해보길 바란다.  http://www.climatehotmap.org/




  그럼 현재 어떤 대책이 이루어 지고 있나?

 먼저, 한국의 정치가들 중 어느 누구도 환경 문제를 내를 사람이 없다는 것에 안따까움을 표시하는 바이다.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아놀드(터미네이터로 유명한)는 부시와의 관계를 무릅쓰고 환경 관련 이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관련 대책을 세우고 있다. 저번 미국의 대통령 후보였던 엘 고어는 얼마 전에 Inconvenient Truth란 지구 온난화 관련 다큐를 만들어서 극장에 개봉을 했다. 그는 현재 환경 관련 홍보및 알리기를 위해서 스타들과의 공연을 계획했다. 그의 다큐 불편한 진실을 꼭 구해서 보기 바란다. 이 다큐에서 그는 앞으로 자신의 인생을 이 문제 해결에 바칠 모양인듯 하다. 그런데 왜 한국은 너무 조용한가? 이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과 관련이 있고 경제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 일이기에 적극적으로 공론화 하는 일이 필요하다. 정치적으로도 많이 개입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복잡한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다.

 그 문제에 대해선 2차 버전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글을 끝내기 전에 그리고 더 늦기 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일의 심각성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공론화 해서 같이 활동을 해야 하는 일이다. 이 일은 누군가에게 맡겨서 해결될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지구 온난화 관련해서 심각하게 생각하는 글이 있는 것 같아서 보았지만, 모 종교와 관련된 글이어서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한국의 미래가 심히 걱정되는 바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실테지만, 해결책은 간단하다. 바로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면 되는 것이다. 완전히 없애면 좋겠지만 불가능이다. 그러나 그 사용을 줄이는 것 까지 정치 경제적인 이익이 너무도 많이 연관되어 있어서 복잡한 문제가 된다. 이에 대한 내용은 다음 2편 지구 온난화의 정치와 경제에서 좀 더 나의 의견을 피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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