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스타 첫날 1부



1

2013년과는 다른...


: 그 열기를 느꼈다. 확실히 다른. 주최측도 그리고 관람객도 잔뜩 벼른 듯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다. 12시에 문을 여는데 줄은 많이 서 있었다. 아마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면 썰렁한 분위기가 연출될까봐 걱정되서일 수도 있지만...






티켓 판매부스에 늘어선 줄








조용히 인기를 끈 넥슨 부스 - 역시 넥슨이다.



좀 한가해 보이지만 이 사진을 찍은 것은 10시 30분 경이었고, 티켓 구매부스는 다른 곳에 있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많이 왔다고 봐야할 것이다.



이런 줄, 줄 줄이 앞으로 계속 이어질 걸 생각하니...






: 첫날 밖의 풍경이었다. 내 생각에 대단히 많은 사람이 방문했다. 그리고 밖은 이정도 였고 안은 더 심했다...





728x90



스마일게이트, 게임 업계에서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회사 하지만 이번엔 뭔가 단단히 마음 먹고 대대적인 투자를 한것같다. 그 분위기도 소리도 작지 않다.


이번 지스타는 이전과 다르게 국제적이다는 느낌이 드는데 벌써 외국 일반 관람객을 제법 봤고 내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중국인이다.





이제 지스타도 국제적 행사로 발돋음하는가? 아니 이미 발돋음 했는가?


728x90



여기서 넥플만깔고 가서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고하면 낵슨 깨시가 딱


728x90



11월 20일 10시 30분경 지스타 현장풍경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왔네요. 지금 시간은 10시반경. 12시에 시작하는데 이정도면 흥행성공이네요.





11월 20 10시 30분경 지스타 현장 풍경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