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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5:13:00 From Yongdusan Park to Taejongdae - Part 9
  2. 15:05:45 From Yongdusan Park to Taejongdae - Part 8
  3. 14:47:03 From Yongdusan Park to Taejongdae - Part 7
  4. 14:36:46 From Yongdusan Park to Taejongdae - Part 6
  5. 14:25:07 From Yongdusan Park to Taejongdae - Part 5
  6. 00:36:40 From Yongdusan Park to Taejongdae - Part 4
  7. 00:12:03 From Yongdusan Park to Taejongdae - Part 3
  8. 2014/12/02 From Yongdusan Park to Taejongdae - Part 2
  9. 2014/12/02 From Yongdusan Park to Taejongdae - Part 1

From Yongdusan Park to Taejongdae - Part 1

 

: These are most popular place in Busan, Korea, which I visited today. If you are from Busan or at least have lived there, you would have a memory of them. The Taejongdae is very famous for the camellia flower. On Saturday when I visited, there were lots of visitors.


10:00 - Gathered at Yongdusan Park

10:10 - Started the Galmet way

12:00 - Lunch at "Yeongseon Bulgogi" after passing the Yongdo Bridge.

13:00 - Taking a taxi to Taejongdae

15:00 - Completing the surrounding way of Taejongdae

16:00 - Coffe at a coffee shop, Haru

17:00 - Going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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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ived at Yongdusan


The park covered with Autumn











2

And the Part in November, 2014


The famous tower



It was a Horror Theater but now it's a exhibition.



Big Ben?


Dragon Statue been long here


It's locks which symbolize unbreakabl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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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tmet way at Yongdusan


Stamp Stand for Galmetgil


And the signpost of Galmet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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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9 부
  2.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8 부
  3.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7 부
  4.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6 부
  5.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5 부
  6.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4 부
  7.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3 부
  8.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2 부
  9.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1 부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9 부

 

: 구경할거 다하고 등산찐하게 하고 겨울에 찾는 따뜻한 커피한잔도 별미 일 것이다. 흔히 보는 별다방 천사다방은 싫고 싸지만 그래도 마실만한 커피를 찾다가 발견한 커피 전문점. 게다가 이곳 주인인 2 자매는 미인이었다. 위치는 버스 종점에서 가까운데에 있다.




1

카페 하루


정문, 분위기 참 좋아 보인다


착한 가격










커피맛은 찐했다. 무슨 원두를 쓰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마실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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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9 부
  2.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8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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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1 부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8 부

 

: 절을 지나니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이곳은 방문객들이 대부분 다니는 곳이었던 것 같다. 여기에 6.25 유적비도 있었고 사람의 손이 닿은 곳이 곳곳에 보였고 잘 닦인 길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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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를 넘어서



6.25첨전 유적비


차도






다누비 기차,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다


모자상이 있는 휴게소


실제로 걸었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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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장면 감상




















이 여인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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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9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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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4 부
  7.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3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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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4/12/01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1 부

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7 부

 

: 도시 생활과 직장생활로 자연과는 멀어진 삶, 그렇기에 자연과 가까워지려는 욕구는 심해진다. 그리고 이런 길은 그 욕구를 채워주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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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감상



















2

이제 이 좋은 길도 끝나가고


햇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저멀리 집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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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끝에서 만난 사찰


티벳 불교란다. 이 사찰 이름은 '태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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