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호주머니 사정에 맞는 최고의 하드디스크는?

성능

 : 성능으로 보자면 시게이트가 가장 좋고 그 다음이 웨스턴 디지털, 그 다음이 히타치 도시바 등 일본 제품이 따르고 있다. 

하드 드라이 오류율

1. 시게이트 0.95%
2. 히타치 1.16%
3. 웨스턴 디지털 1.19%
4. 도시바 1.54%

 : 참조 자료에 따르면 이 비율은 2012년도의 하드 디스크에 대한 것으로 현재는 어떤지 모름.

3.5인치 데탑용 하드

 : 모든 가격 아이코다 3월 18일 기준. 참고로 미국 달러는 한국 상품에 비해서 약 3만에서 4만원 정도 싼 것으로 보임.

500GB 하드

1. 시게이트 500GB 7200rpm ST500DM002: 새제품 61,000원, 리퍼제품 45,150원

1TB 하드

1. 시게이트 1TB ST1000DM0037200rpm: 새제품 71,000원, 리퍼 상품 57,700

1. 웨스턴 디지털 캐비어 블랙 WD1003FZEX 1TB 7200rpm: 101,000원, 보증 기간 5년.

2TB 하드

1. 시게이트 2TB ST2000DM001 7200rpm: 107,000원, 보증 2년
2. 웨스턴 디지털 캐비어 블랙 2TB WD2003FZEX 7200rpm: 185,000원, 보증 5년

3TB+ 하드:

1. 시게이트 3TB ST3000DM001 7200rpm: 148,000원, 
2. 웨스턴 디지털 캐비어 블랙 3TB WD3003FZEX 7200rpm: 245,000원, 보증 5년
3. 웨스턴 디지털 캐비어 블랙 4TB WD4003FZEX 4TB 7200rpm: 344,000원, 보증 5년.

성능이 낮으나 전력 소비가 적고 단일 외장 하드 드라이버로 좋은 하드

• 웨스턴 디지털 그린 1 TB: 68,110원, 보증 2년 
• 웨스턴 디지털 그린 2 TB: 102,000원, 보증 2년 
• 웨스턴 디지털 그린 3 TB: 138,000원, 보증 2년
• 시게이트 4 TB ST4000DM000 5900rpm: 206,000원, 보증 2년

레이드 용으로 써볼만한 중급 성능의 저전력 하드:

• 웨스턴 디지털 레드 시리즈

2.5인치 노트북용 하드:

웨스턴 디지털의 듀얼 드라이브

 : 이 제품은 하드에 SSD를 내장한 소위 SSHD 제품. 120G의 SSD에 1TB의 HDD가 결합되었다. 이 제품은 하드 슬롯이 1나밖에 없고 SSD를 장착하고 싶은데 용량이 마음에 걸리는 자에게 아주 적합한 제품이다. 

 WD 블랙2 듀얼드라이브 WD1001X06XDTL SSD [SSHD/120GB/1TB HDD]

 : 299,000원, 보증 5년.

좀 가격이 싼 제품을 원한다면, 시게이트의 제품을 권장.

시게이트  랩탑 씬 5400 500GB 하드디스크 (ST500LM000) [SATA3/SSHD/5400/64M]

/ SSD 8GB(MLC) 포함 / 95g

 : 92,000원, 보증 3년

시게이트 랩탑 씬 5400 1TB 하드디스크 (ST1000LM014) [SATA3/SSHD/5400/64M] SSD 8GB(MLC) 포함 / 115g

: 120,600원, 보증 3년

그외 저가로 그저 쓸만한 것을 원한다면, 저용량의 웨스턴디지털의 블랙시리즈와 

 시게이트의 ST500LT012(53,000원), 웨스턴 디지털의 블루, 레드 시리즈를 구입하면 된다.

들어가기 전

 : 카메라는 이제 휴대폰 속에 쏙 들어가 기존에 디카의 용도가 확 줄었다. 스마트폰이 웬만한 카메라 정도는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작은 크기의 디카는 출시가 되고 있고 아직까지 꾸준히 팔리는 것을 보면 카메라는 1가족 1개 정도는 필수가 되버린 것 같다. 

 이 제품에 대한 리뷰는 좀 늦은 것 같다. 게다가 이 제품은 내가 오랫동안 사용해 본 것이 아니라 간단히 보고 느낀 것이다. 

 2014년 1월 7일 현재 온라인 상점 가격은 최저가 19만원 정도다. 

제품 사용 평가. 

1. 결론 - 가격을 생각해 봤을 때 나쁘지 않다. 화소로 따지자면 14백만 화소로 코닥 제품의 800만 화소와는 비교되는 제품이지만 실제 사진을 찍어 보면 그 품질은 그 차이가 안난다. 사진으로만 보자면 그렇다는 얘기다. 그 외에 View Finder는 터치로 네비를 하기 때문에 편리하고 카메라로 기본적인 효과나 이미지 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것도 편리하다. 

 만약, 이 제품을 돈을 주고 사겠냐고 한다면 내 대답은 "No"다. 뭐 중고로 한 10만 정도에 판다면 좀 고려해 볼까? 

 분명 작은 크기에 좋은 성능의 제품이 맞긴하지만 만약 동영상 기능이 아주 좋다면 구입을 고려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동영상은 직접 확인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간략 사양

16.2 Megapixel CCD

F3.3 - F5.9, 5X optical zoom lens, equivalent to 26 - 130 mm

Optical image stabilization

3-inch touchscreen LCD display (not sure about resolution)

Screen can flip upward as much as 180 degrees (it does not rotate)

Uses very smartphone-like Smart Touch 3.0 UI

Point-and-shoot operation, with Smart Auto mode (which selects a scene mode for you)

In-camera panorama stitching (like Sweep Panorama on Sony cameras)

Numerous special effects, virtual frames, "funny face features", and more

3D still capability

Records 720p videos with sound

10MB onboard memory + microSD/microSDHC card

HDMI outp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