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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57:36 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8 부
  2. 16:43:17 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7 부
  3. 16:31:08 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6 부
  4. 16:02:13 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5 부
  5. 15:10:22 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4 부
  6. 2014/12/09 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3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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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8 부

 

제대로 걷고 난 후에 먹는 밥은 뭘 먹어도 맛있다. 그리고 이날 그동안 못했던 몸보신 좀 했다.




1

 동래 삼계탕



동래 삼계탕




영업시간까지 딱



저기 있는 수정과는 공짜. 맛있다


역시 정갈하게 되어 있다







반찬도 좋다



내가 좋아하는 닭 똥집





면 사리


술, 닭술인가?


드뎌 본음식 삼계탕


헐, 수저가 뭔가 고급스럽네










2

맛나게 먹다


사실 닭 양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영계였음



그러나 안에 들어가 있을 것은 다 들어감





딱 한그릇 딱 게눈 감추듯 후다닥 먹었다


그리고 커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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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7 부

 

낙동강 하구는 뭐랄까? 4대강 사업으로 그 생기를 잃어 버린 것 같다고나할까?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자화상. 이 걸음으로 그 모습까지 생생하게 확인한 것 같다.




1

 낙동강 하구에서 하단까지



갈맷길 안내판


이새의 이름은 뭘까요?







스탬프 인증대



갈맷길 길안내판






나루쉼터와 나루정




쌈지 휴게소. 참 놀기 좋은 곳처럼 보였는데, 막 문을 연 것 같고 원하던 게 없어서...








2

 하단에서 마무리를 하다


지문? 여기는 뭐하는 곳인고?



맛집이라는디...






여기서 여행으로 지친 다리를 풀었다




커피값 착했다






그리고 동래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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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6 부

 

이렇게 시작된 이상한 길은 계속된다. 그냥 지도보고 대충 맞추어 선을 그어 이게 갈맷길이다라고 한 듯하다. 그리고 그 길에는 온갖 모습이 보인다. 하다 못해 갈맷길 시작과 끝을 명시해서 여기서 부터는 갈맷길 아닙니다라고 했으면 좋겠다.




1

 장림유수지 저감시설을 넘어



유수지 안내판



추운 날씨에 얼어 있는...


갈대








갈맷길이라고 나름 꾸며 놨네





그리고 나타난 낙동강 하구













2

 낙동강 하구의 모습을 보다


갈매기 한마리



콘테이너들. 여기 뭐하러 있는 건지?



이건 뭐지?


여기 가스 시설이 있는데 주변은 정리가 안되서 엉망이었다


나무를 최근에 심은 듯한...



저기를 벗어나면 좀 공원 같은 곳이 보인다



다리도 보이고






이건 왜 여기에?


가로수, 이렇게 우거진 모습 참 보기 좋다


낚시꾼


하구 길





비행기


쉼터


장식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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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57:36 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8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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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5 부

 

: 전망대를 뒤로하고 계속 길을 걸었다. 갈맷길, 그 이름만으로 기대하게 되는 그런 길. 하지만, 직접 걷게 되면 좀 실망하게 될 것이다. 흔한 도시길도 나오고, 길같지 않은 길도 보게 될 것이다. 그저 보여주기식 탁상행정의 결과다.




1

 아미산 응봉봉수대



아미산 봉수대 가는 길



마치 암벽등반하는 모양인데, 덮고 있던 장식이 떨어진 것이다


이곳이 입구다




웬 비둘기들이


아미산길









시원하게 뚫린 전망


스탬프 인증대


갯벌 같은 곳이 있었다니...




좀 특이하게 되어 있는 안내도, 각 구의 특성이 보인다








2

 이 아미산을 벗어나면...


이런 공장지대가 나온다. 이길을 꼭 걸어야 하나? 이런 길이 갈맷길이여?





길막하고 있는 중장비 차량


참 아파트 이름이 특이해서...


길가다 만난 흰둥이



갈맷길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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