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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바로 Google Play에 들어가서 "넥슨 지스타"로 어플 검색해서 어플 다운 받자.

  Step 1.  바로 여기를 클릭하라

  Step 2.  나오는 어플을 깐다.

  Step 3.  내일 바로 다음날 늦어도 9시까지는 "초대권" 받는 부스(제일 첫번째 부스다)로 간다. 선착순 100명까지다. 


2. 벡스코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몇 사람들이 판촉행사라고 뭔가 나눠 주는데, 이벤트기간동안 어플 다운 받고 참여하면 초대권을 준다고 한다.

  Step 1.  바로 여기를 클릭하라

  Step 2.  나오는 어플을 깐다.

  Step 3.  어플을 플레이하고 1스테이지를 끝낸다. 

  Step 4. 내일 벡스코에 가서 보물섬입은 사람을 찾아서 스맛폰을 보여준다. 

  

   상세 내용 : http://blog.naver.com/mimobile_/130179639867






3. 이 블로그 에 비밀댓글을 단다.

  Step 1.  '초대권이 필요해요'라는 글과 이메일 혹은 휴대폰 연락처를 남긴다. 

  Step 2.  문자 오기를 기다린다.

  Step 3.  내일 혹은 그 다음날 만날 시간과 약속 장소를 정하고 만나서 '초대권'을 넘겨 받는다.


  주의 : 제가 확실히 줄 수 있는 초대권은 최소 1장. 상황에 따라서(위의 방법 등을 써서) 더 많은 초대장을 확보할 수도 있다. 그러면 추가 연락이 갈 것이다.

          수혜자 선택은 복불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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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게임 쇼 2013년 지스타 관람기 3부

                                       - 마지막 날


2016년 지스타는 옆 메뉴 중에 온라인게임 그리고 GStar 2016에 보시면 있습니다. 

초대권 나눔도 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길게 늘어선 줄 그 열기를 짐작케 하다. 

          : 아침 9시가 넘은 시각, 목요일 금요일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일에는 오지 못했던 '초등학생'들의 대거 등장과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열기를 더 뜨겁게 만들었다. 









그야말로 인산인해,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왔으니 안은 더 난리도 아닐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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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 다른 나라에 가보고 놀란 것은 한국 사람은 그래도 약속시간은 잘 지킨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최근 한국은 공식적인 행사인 경우 약속 시간은 꼭 지키려는 노력을 많이 보아 왔다. 하지만, 이번 지스타의 행태에 많은 참가자들이 화가 났을 것이다. 


일찍간 열혈 참여자들을 바보 만들다


1. 늦을 새라 자전거를 타고 1시간이나 걸려서 도착한 벡스코, 그러나...  가기 하루 전 그 시작시간을 한번더 확인했다. 정확하게 10시부터 5시까지. 그리고 오는 잠을 물리치고 30분 넘게 늦게 도착해서 보니 아직 지스타는 시작도 하지 않았다. 지금쯤이면 늘상 늘어서 있는 그 줄이 줄어들었겠지하고....


2. 그러나... 지켜 보니 한편으로는 그러는 이유를 이해할 만했다.  작년 지스타와는 너무나 차이나는 풍경. 아마 관계자도 당황했을 것이다. 11시 전까지는 그야말로 한가한 분위기였는데, 내가 이전에 기억하기로는 그래도 정해진 시간에 열었다. 그래도 늦어도 1시간 정도일 줄 알았는데 참 오래도 기다렸다. 그렇게 기다린다고 하더라고 초대권을 받기 위해서 기다리는 사람들과 입장권을 교환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왜 그대로 놔뒀는지는 이해하지만 너무했다는 생각이 든다. 적절한 공지도 없고 마냥 기다리는 사람들. 아마 서울이었으면 벌써 불평으로 넘쳐 났겠지. 

11시경 한가한 벡스코 앞과 주변 모습

 아마도 생각보다 너무 적게 온 인원이었고 만약 그마저도 다 들어가 버리고 만다면 그 앞은 횡하니 아주 썰렁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내부도 이전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한산했다. 아니, 사람은 많았다. 하지만 이전과는 비교된다는 의미다.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방적으로 공지도 없이 이러는 것은 힘들게 찾아온 관람객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3. 오랜 기다림 끝에 들어가다. 작년 10시 넘어 도착해서 들어간 시각은 12시 쯤이었다. 다행히도 외부 부스가 있어서 그것 구경하느라고 입장시작시간을 놓치긴 했지만 참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오전 내내 기다린 그들은...... 


11시 30분경 사람들이 줄 서 있는 모습

12시 10분경 줄 서 있는 모습


벡스코 이러면 안 된다. 사람 많은 것처럼 부풀리지 말고 있으면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다음에 더 잘할 생각을 해야지... 

 이렇게 된 이상, 다음에는 부산 개최가 어렵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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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의 첫 날..... 그것도 부산에서..


 이불러 늦은 시각에 갔다. 늘 그랬듯이, 평일 낮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였다. 너무 사람들이 적으면 뻘쭘하기 때문이다.


 Gstar는 왼쪽에 게임 홍보 전시 및 이벤트가 진행되고, 오른쪽에는 취업 박람회 및 비지니스 모임 중심의 컨벤션이 벌어 지고 있다. 난 실수로 오른쪽으로 들어 갔다.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서 나는 어디로 들어가든 연결이 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이렇게 또 아까운 시간을 버렸다.




 본격적으로 박람회에 들어 갔으나, 이런 내 카메라에 문제가 있다. 메모리 카드가 없는 것이다. 이런 젠장.........빨리 하나 사야겠다. 밧데리도 무쟈게 많이 든다. 흐미.........R3를 사야 되는뎅..


 그래서 사진은 하나 밖에 못찍었다. 우리 이쁜이...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지스타에왔다는 증거닷...


 내일은 만반의 준비를 해서 아주 많은 사진을 찍을 것이다. ㅋㅋㅋㅋㅋ


 곧 내가 모은 전리품을 전시하리라.


 오늘 받은 최고의 전리품은  2기가 짜리 플래쉬메모리다. 이거라도 어디야.........


 낼은 더 큰 상품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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