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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 평가. 


 가격 경쟁력    : ☆☆☆
 성능               : ☆☆☆ 
 사용편리성     : ☆☆☆ 
 사용자 고려성 : ☆☆☆
 전체 점수        : ☆☆☆


가격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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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내가 원하는 음악 플레이어를 찾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다.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음악 플레이어는 '폴더'를 검색해서 폴더별로 플레이하는 기능이 없어, 일일이 선택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다 폴더별로 플레이가 되는 플레이어를 찾다가 최종적으로 이 플레이어를 만나게 된 것이다. 

 역시 '이스트 소프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플의 최적화도 잘되어 있는 것 같고 내가 원하던 기능이 다 있었다. 






 알송을 추천하는 이유

 1. 보통 플레이어가 지원하는 제목별, 가수별, 앨범별 탐색 기능뿐만 아니라 폴더까지 탐색하는 기능이 있다. 

 2. 재생 중에 헤드셋의 플레이 버튼을 눌러도 알송만 제어되지 다른 플레이어가 실행되거나 하지 않는다. 

 3. 네비 등 인터페이스가 한국인이 사용하기에 편리한 것 같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알송은 영어버전이 없는 것 같다. 언어를 변경해 보아도 알송은 한글로 나온다. 게다가 한국에만 있는 '벅스뮤직'을 지원하지 않는가? 알송, 선택과 집중을 한 것인가?



내가 그 동안 사용했던 음악 어플 정리

1. 기본 어플

보면 알겠지만, 폴더로 따로 검색할 수 없다. 내가 가진 폴더 내의 파일이 모두 앨범명과 아티스트 이름이 있다면 사용할만하지만, 그런 경우가 항상 그런것은 아니잖은가. 그런 정보가 없는 파일일 경우 기타로 분류되고 내가 원하는 음악을 듣기가 힘들게 된다. 그래서 보통 한 폴더에 모아서 따로 플레이를 하면 좋겠는데라는 생각을 많이 있다. 


2.  MyMusicOn 플레이어



   : Evonit Community제작. 백그라운드 플레이 가능. 

     단점은 헤드셋의 '플레이' 버튼 등을 눌렀을 때 기본 음악 플레이어가 같이 재생된다는 것이다. 



3.- Folder Player


   : 폴더 위주로 검색해 주며, 자동으로 음악파일을 검색한다. 네비게이션이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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