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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절망의 탑 100층 - 블래


 : 다른 캐릭에 비해서 어렵다고 해야 하나? 이번 새로운 각성과 스킬 추가로 좀 쉬워졌다고 해야 하나? 첫판에 끝낼 수 있었는데 코인을 3개나 쓰고서야 끝낼 수 있었다.

 




 100층 깨기는 자랑이라기 보다는 근성이다 

하루에 1단계씩만 가능하고, 피방에서만 한번 더 도전이 가능한, 그래서 피방일 경우 50일, 집일 경우 100일이 걸리는 작업이다. 매일 한다고 했을 때 말이다. 만약 하루에 올라갈 수 있게 만들어 놓는다면 깨는 사람들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들이는 노가다에 비해서 주는 것은 에픽 1개, 그것도 복궐복

오랫동안 해서 얻는 것 치고는 좀,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시작할 때는 아이템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시간이 별로 없는 관계로 간단하게 할만한 게 이거였다. 하루에 한 15분 정도면 끝나기에

 뭐 다른 것은 안그런가? 그래서 던파 퀘스트 아이템 중에 쓸만한 것을 구한 것은 몇개 안된다. 비명굴 악세 하나 받고 아마 끝냈던 것으로 기억한다. 노가다고 그냥 노가다가 아니라 개 노가다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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