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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근처 가격이 저렴한 것 같은 일본식 생라면집


 : 이런 소위 건물들이 많은, 즉 땅값이 무쟈게 비싼 곳에 있는 이런 식당에서 저렴한 가격에 제대로된 음식을 먹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중심지에 5,000원이라는 가격은 고민의 결정체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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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코야




하코야, 일본 생라면 그리고 돈부리


4,900이라는 선명한 가격


내부는 무난한 일본식 식당





그날 가니 생라면은 없단다. 그래서 시킨 비빔 뭐시기... 음식 이름이 생각이...


원래는 가격이 7천 정도인데... 행사 기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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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은 어떴냐고?



: 맛은? 나쁘지 않다. 한끼로도 충분한 것 같고. 물론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딱히 대안이 없기에 간 곳이다. 가격도 적당한 것 같고. 맛은 있었다. 음식도 나름 깔끔한 것 같고. 이런곳은 어디나 그렇지만 어느 정도 조미료 맛도 나고... 건강을 생각하자면 좀 더 비싼 곳을 갔어야 했겠지만... 양은 많지 않다. 일본식이니...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여기는 가볍게, 입맛없을 때, 코엑스 방문하고 나서 주머니 사정이 좀 넉넉하지 않을 때 가볼한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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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전시회

                     - 코엑스에서 소나타 전시회에 방문하다


여기서는 현대 자동차의 역사를 볼 수 있었다.


 : 지금의 모습을 가지기까지 참 많은 노력했을 것이다. 지금까지 현대자동차는 노동자 착취로도 유명하지. 

 내수용과 수출용 차이로도 유명하고. 그러나 현대차는 한국 자동차의 역사라고 해도 될 것이다. 초기에 만들었던 포니부터 지금의 자동차까지 한 눈에 다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은 없었다. 아름다운 모델을 기대하고 갔지만...

:  모델은 많이 없고 '남자' 모델 1명에 여자 모델 1명만 있었다. 가서 모델 사진이나 마구 찍고 싶었다.  그러나 그럴 수 없었다. 사진 찍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이 전시장에서 한가지 좋은 점은 차를 누구나 타보고 만져보고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물론 전시된 제품은 빼고. 





 잡설은 빼고, 내가 차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사진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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