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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용 미디어 스트리밍 앱

USB 연결이니 SD 카드니 하는 것은 잊어버리자. 이제 스트리밍 뮤직과 비디오가  가능하니깐. 웹에서, 집에서, 아니 어떤 컴퓨터에서든 가능하다. 이것을 가능하게할 어플만 있으면 되니깐.

안드로모테(AndroMote)

안드로모테는 네트워크 검색을 통해서 미디어 서버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UPnP나 DLNA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연결되며 이 프로토콜을 통해서 가능한 연결을 모두 찾아 냅니다. 그 다음 플레이 목록을 만들 수 있고 음익, 영화 및 그 외 미디어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 어플은 로컬에 파일을 저장해서 플레이하기 때문에 용량이 큰 동영상을 플레이할 경우 적절한 저장공간이 있어야 한다. 

AndroMote Remote Control - screenshot thumbnailAndroMote Remote Control - screenshot thumbnail



VLC Direct Pro Free


VLC Direct Pro Free - screenshot thumbnailVLC Direct Pro Free - screenshot thumbnail

이 어플은 설정이 복잡하다. 컴퓨터를 서버로 설정해 스트리밍을 해서 이용하려면 전용 스트리밍서버를 컴퓨터에 설치해 줘야 한다. 그 프로그램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설정이 좀 복잡하다. 
http://get.videolan.org/vlc/2.1.1/win32/vlc-2.1.1-win32.exe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깔고 위와 같은 여러 과정을 거쳐서 시도해보았으나 어플은 찾지를 못한다. 웹 브라우저 연결이 설정되어 있는지, 허가는 되어 있는지 등을 물어 보는데 무신 말인지 몰라 이쯤에서 포기하기로 했다. 해봤는데 안된다. 이런 복잡한 프로그램은 뭐하러 만들었는지. 혹시 누군가 자신 있으면 시도해보시길 바란다. 

MediaHouse UPnP를 / DLNA 브라우저

MediaHouse UPnP를 / DLNA 브라우저 - screenshot thumbnailMediaHouse UPnP를 / DLNA 브라우저 - screenshot thumbnailMediaHouse UPnP를 / DLNA 브라우저 - screenshot thumbnail

이 프로그램은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서 간단하다. 깔고 실행하기만 하면 설정된 서버가 저절로 검색되어 나온다. 서버를 선택하고 파일을 찾아서 누르면 플레이가 된다. 


BubbleUPnP UPnP/DLNA

BubbleUPnP UPnP/DLNA - screenshot thumbnailBubbleUPnP UPnP/DLNA - screenshot thumbnail

이 어플도 비교적 간단한 어플이다. 실행시킨 후 "DEVICES"를 클릭하면 검색된 서버가 나오고 파일을 선택해서 플레이하면 끝.


보다 많은 프로그램은 "DLNA"로 검색하면 많은 어플들이 나온다. 어플들 마다 브라우징의 방식이 다를 뿐 큰 차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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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 평가. 


 가격 경쟁력    : ☆☆☆
 성능               : ☆☆☆ 
 사용편리성     : ☆☆☆ 
 사용자 고려성 : ☆☆☆
 전체 점수        : ☆☆☆


가격 : 0원.

         가격 및 제품 상세정보는 여기를 클릭. 




 총평 : 내가 원하는 음악 플레이어를 찾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다.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음악 플레이어는 '폴더'를 검색해서 폴더별로 플레이하는 기능이 없어, 일일이 선택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다 폴더별로 플레이가 되는 플레이어를 찾다가 최종적으로 이 플레이어를 만나게 된 것이다. 

 역시 '이스트 소프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플의 최적화도 잘되어 있는 것 같고 내가 원하던 기능이 다 있었다. 






 알송을 추천하는 이유

 1. 보통 플레이어가 지원하는 제목별, 가수별, 앨범별 탐색 기능뿐만 아니라 폴더까지 탐색하는 기능이 있다. 

 2. 재생 중에 헤드셋의 플레이 버튼을 눌러도 알송만 제어되지 다른 플레이어가 실행되거나 하지 않는다. 

 3. 네비 등 인터페이스가 한국인이 사용하기에 편리한 것 같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알송은 영어버전이 없는 것 같다. 언어를 변경해 보아도 알송은 한글로 나온다. 게다가 한국에만 있는 '벅스뮤직'을 지원하지 않는가? 알송, 선택과 집중을 한 것인가?



내가 그 동안 사용했던 음악 어플 정리

1. 기본 어플

보면 알겠지만, 폴더로 따로 검색할 수 없다. 내가 가진 폴더 내의 파일이 모두 앨범명과 아티스트 이름이 있다면 사용할만하지만, 그런 경우가 항상 그런것은 아니잖은가. 그런 정보가 없는 파일일 경우 기타로 분류되고 내가 원하는 음악을 듣기가 힘들게 된다. 그래서 보통 한 폴더에 모아서 따로 플레이를 하면 좋겠는데라는 생각을 많이 있다. 


2.  MyMusicOn 플레이어



   : Evonit Community제작. 백그라운드 플레이 가능. 

     단점은 헤드셋의 '플레이' 버튼 등을 눌렀을 때 기본 음악 플레이어가 같이 재생된다는 것이다. 



3.- Folder Player


   : 폴더 위주로 검색해 주며, 자동으로 음악파일을 검색한다. 네비게이션이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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