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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9 부

 

: 구경할거 다하고 등산찐하게 하고 겨울에 찾는 따뜻한 커피한잔도 별미 일 것이다. 흔히 보는 별다방 천사다방은 싫고 싸지만 그래도 마실만한 커피를 찾다가 발견한 커피 전문점. 게다가 이곳 주인인 2 자매는 미인이었다. 위치는 버스 종점에서 가까운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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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하루


정문, 분위기 참 좋아 보인다


착한 가격










커피맛은 찐했다. 무슨 원두를 쓰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마실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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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8 부

 

: 절을 지나니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이곳은 방문객들이 대부분 다니는 곳이었던 것 같다. 여기에 6.25 유적비도 있었고 사람의 손이 닿은 곳이 곳곳에 보였고 잘 닦인 길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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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를 넘어서



6.25첨전 유적비


차도






다누비 기차,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다


모자상이 있는 휴게소


실제로 걸었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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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장면 감상




















이 여인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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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7 부

 

: 도시 생활과 직장생활로 자연과는 멀어진 삶, 그렇기에 자연과 가까워지려는 욕구는 심해진다. 그리고 이런 길은 그 욕구를 채워주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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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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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좋은 길도 끝나가고


햇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저멀리 집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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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끝에서 만난 사찰


티벳 불교란다. 이 사찰 이름은 '태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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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공원에서 태종대까지 - 6 부

 

: 이 뒷길은 깍아지른 절벽도 그렇지만, 군데군데 심심하지 않게끔 동굴도 있었다. 물론 사람의 손길이 적어서 그런지 공기는 더욱 좋았다.




1

아기자기한 뒷산의 모습



뭔가 나올것 같은 굴


가을같지 않은 길



어찌 잎들도 많고 새파란지










2

좋은 전망


마치 고래가 튀어 나온듯한 모습






그리고 멀리 보이는 아파트








3

 그리고 이어지는 풍경


저게 오륙도라는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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