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두실 이슬람 사원

이것저것 잡다하게 궁금한 것들 2018. 7. 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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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두실 이슬람 사원


 : 부산에 이슬람 사원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그것도 제법 신도들이 많다는 것을. 물론 이슬람 국가에서 온 이주노동자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슬람 만만하게 볼 종교 결코 아니라는 의미도 된다. 이 이슬람 사원의 '이맘(일종의 목사)'이 한국 사람이라는 것과 한국 사람으로서 아마 최초 혹은 그 정도에 버금가는 이맘으로 알고 있다. 이제 한국에서 서서히 그리고 조금씩 그 교세를 확장해 나갈 일만 남았다. 유럽에서 처럼...

 하지만, 이런 움직임을 가장 달가워하지 않을 곳이 하나 있다. 바로 '기독교'. 결코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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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이슬람 사원



부산 이슬람 부산성원이라는 푯말이 분명하다.  그런데 여기엔 왜 어린이집이?




모스크의 모습을 잘 본떴다고 한다








나름 책자까지 발간하고 있고


코란의 구절도 나와 있고


환율까지


도움 센터도 운영 중





2

 이슬람... 한국에서 과연...


: 인도네시아도 이슬람 국가다. 그 인구만 해도 1억이 넘는데... 인도에도 이슬람 신도들이 꽤 있고. 한국에 들어온 인도네시아인들 꽤 많다. 그리고 이주노동자들. 내가 방문했던 당일에도 이미 많이 있었지만 이 이슬람 사원을 나와서 역으로 가는 길 동안에도 계속 신도들이 모여들고 있었다. 어질 적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그 교리의 힘은 강하다. 한국에 아무리 많은 유혹이 있다고 하더라도 독실하게 믿는 이슬람 신도들이 많다. 물론 아닌 사람도 많긴 하지만 말이다. 코란에 나온 세세한 모든 율법이나 교리를 다 지키는 이들 많지 않다. 마치 기독교에서 그 모든 교리를 다 잘 지키며 사는 신도들이 많지 않듯이 말이다. 굳이 비교한다면 그 원 뿌리는 기독교와 별반 다르지 않다. 굳이 이야기 한다면 사막화된 기독교라고 보면 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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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산동 | 이슬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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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댓글 3
  1. 좀좀이 2015.01.17 14:39 신고 Modify/Delete Reply

    부산에도 모스크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이렇게 생겼군요. 부산의 모스크 모습은 확실히 동남아쪽 모스크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이태원 모스크는 이래저래 많이 가 봤는데 부산에 있는 모스크는 어떤지 실제 가서 보고 싶네요. 나중에 부산 가게 되면 한 번 들려보아야겠어요^^

  2. 히티틀러 2017.04.17 20: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작년 가을에 한 번 들려봤어요.
    문이 잠겨져 있어서 안에 들어가보기는 못했는데, 기도실 문이 열려져있었나봐요.

  3. 질문 2017.06.05 10:32 Modify/Delete Reply

    신에 대해서 진지하게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볼 곳이 없어서 이곳에 글 올려봅니다.


    이 세상 모든 질병은 인간의 타락으로 발생되었고,
    타락한 인간들의 죄 때문에 질병과 고통이 따르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어서 알고 있는데,

    인간의 죄 때문에 질병이 들어왔다는 사실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 '질병에 걸린 환자는 이제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대표적인 예로 유전병중에 '근이영양증' 이라고 하는 유전병이 있는데,
    몸의 근육이 저절로 퇴화해서 서서히 없어져가는 불치 유전병으로 치료가 전혀 불가능한 병인데,
    최근에 뉴스에서 이런 유전병에 걸린 어린 환자를 본적이 있습니다.

    아주 어릴때 태어날때부터 걸린 그 유전병으로
    환자는 의식은 있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고,
    그저 부모의 도움으로 생명유지장치로 삶을 연명하는 것밖에 할수없는 상태에 빠져있는데,
    그 환자는 그냥 그렇게 질병은 죄로 온거라고 납득하고 힘들게 살다가 끝나야되는 것인가요?

    사람은 신께서 창조하시는 것이고 생명 탄생은 신의 주권으로 알고 있는데,

    환자가 뭔가 잘못해서 걸린게 아니라
    '선천적으로 태어나면서부터 걸린 유전병' 으로 그렇게 의미없이 비참하게 끝날 예정이라면,
    그 환자는 왜 태어난 것인가요?

    신은 질병의 강약을 조절하실수 있지 않으신가요?

    질병에 걸려도 최소한 자기가 노력을 하면 회복되거나 살수있는 길은 열어주셔야 되지 않나요?


    그 환자는 왜 태어난 것인가요?

    죽을수밖에 없는 유전병을 환자가
    '태어날때부터 가진채 태어나서 고통받다가 끝나게 하시는 것' 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될까요?

    신께서 무슨 이유로 이렇게 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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