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한국 여행'에 해당되는 글 162건

  1. 2019.08.18 내 일상에서는 갈 일 없는 식당 - 동강 해장국 & 서대구이 동래점, 구 "재첩한그릇과 서대구이"
  2. 2019.08.18 아주 괜찮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 - 화이트테일 백패커 & 호스텔(Whitetail)
  3. 2019.08.18 할랄(HALAL)식으로 만든 한국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면 여기를....
  4. 2019.08.18 서울 무슬림 사원 앞 터키 식당에서 케밥 시켜 먹긴했는데....
  5. 2019.08.18 원하는 음식이 없어서 그냥 나와야 했던 러시아우즈벡 식당 - FORTUNE, Chai hana, чаи хана
  6. 2019.08.16 봉 하우스 -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기억에 남는 곳은 아니었고...
  7. 2019.08.16 구포역에 있는 500원 피시방 발견...
  8. 2019.08.16 그래 꼭 있어야 하는 기념관이 있는 거다. - 이한열 기념관
  9. 2019.08.16 부산에 꽤 나쁘지 않은 가성비의 게스트하우스 - 부산숙박닷컴 게스트하우스
  10. 2019.08.15 데이트 아니면 안가는 데 디저트 카페 - 모던 테이블...

내 일상에서는 갈 일 없는 식당 - 동강 해장국 & 서대구이 동래점, 구 "재첩한그릇과 서대구이"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한국 여행 2019.08.18 18:05

 참 오래되고도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 맛집찾기!!!! 여기는 맛집이라고 할 수 있을라나? 내 개인적으로는 그다지였다. 내가 원하는 건, 좋은 재료에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맛이니... 여기에는 안맞았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나쁘지는 않았다.

 

 결론, 재첩국 맛 보기엔 좋은 곳. 내가 기억하는 그 맛이 나기는 했다. 

 

 

위치

 

현 동강 해장국 서대구이, 구 "재첩 한그릇과 서대구이"

 

 농심 호텔 바로 근처에 있다. 위치는 나쁘지 않은데, 허침청도 있고. 하지만 오래된 허심청은 이제 특별한 곳이 아니다. 상권으로서는 이제 죽어가는 곳이라고 봐도 된다. 

 

 

 전형적인 식당 모습. 특별해보이는 건 없었다. 넓은 실내에 깨끗해보이는 탁자와 인테리어.... 그래 흔히 보든 것. 

 

 

 반찬과 주문한 음식이 도착. 나쁘지 않아 보였음. 그리고 재첩 국과 재첩 비빔밥. 나쁘지 않은데? 그래도 한국 밥상의 가장 큰 역할은 역시 반찬인데. 그 중에서도 김치의 중요성은.... 김치로 많이 갈리긴 하니깐... 

 

 굳이 말하자만, 반찬은 중타정도. 비빔밥과 재첩은 여기서 핵심이라, 중상타. 나머지 기타 중!!

 

 맛은? 딱 내가 기억하던 재첩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더라. 저 국에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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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괜찮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 - 화이트테일 백패커 & 호스텔(Whitetail)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한국 여행 2019.08.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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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가격이 꽤 비싼 곳이다. 그날 좀 운이 좋게 싸게 머문 곳. 아마 예약 손님이 없었던 모양. 아마 다른 때 같았으면 저 가격에는 못했을 거다. 여기는 다 좋은 데, 딱 하나의 단점은 그 장점 때문에 생긴 것. 바로 '손님'. 좀 까다로운 여성 손님이 많다는 거다. '털털한 여성' 손님은 잘 안온다는 거지... 

 

 돔에 다른 외국 여성 2명과 같이 있었는데 별로 대화를 못했다. 호스텔의 묘미가 바로 여행객들을 만나서 서로 의견도 나누고 얘기도 해보는 건데.... 별로였다. 또 다른 하나로 커먼룸이 좀 작다. 부엌과 결합되어 있는데 이게 좀 아쉬웠음. 아무래도 가정집을 개조해서 쓰는 것이어서가 아닐까? 한국이라는 곳에 있는 집이라, 아무래도 공간에 여유가 없었을 것이다. 또 하나 추가하자면, 규정이 많이 까다롭더라. 그리고 그 '벌금' 뭐시기!!! 이런 거 싫어하는 사람은 안오는 게 맞음. 물론 난 그리 신경 안쓰니까... 그래도 다른 것을 생각한다면 정말 좋은 곳!!

 

 

위치

 

 이곳은 호텔스닷컴 평점 9.0의 아주 좋은 곳이다. 9.0이면 정말 훌륭한 곳임!

 

  가격은 아침포함, 예약 수수료 포함 11.5 USD로 저렴하다고 할 수 있음.

 

화이트테일

 

 

 

 딱 여성들이 좋아할만하게끔, 입구부터 아기자기함. 안은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깨끗하고 깔끔해요라고 대문부터 선전하는 듯...

 

 

 저녁에 도착해서 입구다. 화이트테일이란 푯말이 보이는데, 뭔가 분위기가 있어보이지?

 

 근데, 이런곳의 흔한 특징인, 까다로운듯한 규정!!! 그리고 벌금 이야기!!

 

 

 숙박업소의 핵심은 침실!!! 여기 정말 깔끔하더라.. 있을 건 다 있고... 

 

 

 

 그런데, 사생활 보호를 위한 '커텐'이 없다는 게 좀 아쉽다. 아니 많이 아쉽다. 혹시 이 호스텔 주인이 본다면 커텐 달기를 심각하게 고려해보길 바란다. 

 

 우유를 아침에 포함하는 건 대단한 거다. 그리고 화장실, 욕실, 부엌 모두 아기자기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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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HALAL)식으로 만든 한국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면 여기를....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한국 여행 2019.08.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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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한국 여행] - 너무 비싸다 - 우즈벡 식당

2018/10/15 - [회색칼럼(Gray Column)/우즈베키스탄의 경제와 미래(Economics and Future of Uzbek)] - 우즈벡 식당 시스템

 

 할랄식으로 준비한 한국음식이라는 개념의 식당이라... 좀 놀래서 호기심에 들어간 식당, 음식 자체는 한국 음식으로서는 좀 별로였지만, 건강에 좋은 할랄 방식으로 만든 거라 믿고 먹을만한 식당이다. 

 

 

위치

 

내부 분위기

 

 내부 분위기는 대충 이렇고...

 이때 정신이 없어서 음식 사진 못찍은 게 좀 그렇네... 말로서만 전할 수 밖에...ㅠㅠ; 블로그 글에 대한 열정이 확 식었던 때라... 지금도 별반 다를 것 없지만....

 

 메뉴판으로 만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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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무슬림 사원 앞 터키 식당에서 케밥 시켜 먹긴했는데....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한국 여행 2019.08.18 13:54

 

 사진을 못찍었네. 작은 분식점 같은 분위기고. 뭐 케밥이 원래 그런거지... 한국의 김밥같은 음식이 바로 케밥이다. 

 

 맛을 물어본다면, 글쎄다. 음, 한국화된. 내가 러시아나 유럽에서 먹어본 케밥과는 상당히 다르다. 그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그런 의미에서는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사원 바로 앞이라, 지리적 이점 때문에 맛에 덜신경쓰나? 특유의 터키 차도 마셔봤는데 이건 내가 맛보던 것 그대로더라....

 

 

위치

 

케팝, 러샤어로는 샤우르마...라고 하지.. 

 

 

 밑에 흐르는 것을 막으려고 플라스틱 백을 넣은 건 '여기서만 보네' 발전한 거지!!!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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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음식이 없어서 그냥 나와야 했던 러시아우즈벡 식당 - FORTUNE, Chai hana, чаи хана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한국 여행 2019.08.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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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한국 여행] - 너무 비싸다 - 우즈벡 식당

2018/10/15 - [회색칼럼(Gray Column)/우즈베키스탄의 경제와 미래(Economics and Future of Uzbek)] - 우즈벡 식당 시스템

 

한국에 우즈벡의 모습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이제 한국에서 8년 이상 거주한 우즈벡인이 늘어났기 때문이고, 그 사이에 사업 기회를 잡은 사람과 한국에 눌러 살기로 한 사람과 한국 여성과 결혼하게 된 사람이 한둘 늘어났기 때문이다. 확 늘어난게 아니다. 천천히 조금씩 늘어난 거다.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본다. 이주 노동자가 늘어나서 저절로 생길 수 밖에 없는 현상이기에.... 이제 한국은 정말 '다문화'가 될 것 같다....

 

 참고로 한국어 이름은 '파르투내'네... 뭐냐!!! 이 발음 파괴는... 원래는 러시아 식당이었던듯한데, 우즈벡이 늘어나니 자연스럽게 변한듯!!! 참고로 차이하나는 '찻집'의 우즈벡어.

 

 

위치

 

포르투나 아닌가? 그래 파르투네, 차이하나...

 

 

 

 

 내부 분위기는 대충 아래와 같고... 요즘 한국의 웬만한 식당 인테리어는 대부분 기본은 하는 듯!!!!!!! 

 

 

 

 아래는 메뉴!!! 우즈벡스러운 메뉴임.

 

 

 저 위 메뉴에서 가볍게 먹을만한 것을 이것저것 골라서 주문했는데, 안된다더라... 그래서 그냥 나왔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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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하우스 -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기억에 남는 곳은 아니었고...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한국 여행 2019.08.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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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한국 여행] -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홍대 오렌지 게스트하우스(Orange Guesthouse)

2018/04/09 -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한국 여행] - 정말 가성비 좋은 호스텔, Birds Nest 호스텔

2018/04/07 -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한국 여행] - 가성비 좋은 호스텔, Lazy Fox Den 호스텔

 

 

서울에는 이렇게 가정집을 개조해서 게스트하우스로 쓰는 곳이 꽤 되지? 지금까지 서울에서 수많은 호스텔과 게스트하우스를 거쳤다. 이제 어디가 어딘지 기억이 잘 안나고 이곳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머문 한 참 후에나 이 글을 쓰는 거라. 특별한 기억은 없다. 이곳은 다른 내가 가고 싶은 곳은 다 비싸져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곳이기에.....

 

 

 위치는 혜화역이다. 뭐 창덕궁에 가깝고 성균관에서도 가까운 곳이라... 위치가 나쁘진 않지만, 혜화역에서 좀 걸어가야 한다는 점이... 조금 힘들었다면 힘들었을까? 

 

 

 

위치

 

  가격은 아침포함 9.65 USD로 저렴하다고 할 수 있음.

봉하우스

 

 

 

 

 기본은 하는 곳으로 기억하고 있고. 저 가격에 이것저것 따질 것 없으니까. 이정도면 감지덕지고, 이것보다 더 좋으면 그건 정말 좋은 거고!!! 

 

 남성들만 있는 곳에 들어간 거라 좀 지저분하게 보일 뿐... 나쁘지 않음. 아, 기억이 좀 나는데 이런 도미토리에는 침대마다 따로 콘센트가 없더라. 그래서 충전하는 데 좀 힘들었다. 중앙에 멀티탭 하나뿐...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정확하지는 않음.

 

 결론: 10달러에 아침 포함 내가 좋아하는 호스텔이 없는 경우에, 여기를 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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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역에 있는 500원 피시방 발견...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한국 여행 2019.08.16 21:28

 

 

 : 역 바로 근처라는 지리적인 이점은 요즘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같다. 역 바로 근처는 아니지만, 걸어갈만한 곳에 있는 오래된 PC방인데 가격이 500원이더라. 사이버 칸 피시방. 20시간 1만원이다. 여기서 밤세도 되것네... 거의 저렴한 자는 의자로 변한 건가? 

위치

 

 위 위치는 PC 클럽이지만, 피시방이랑 같은 건물에 있더라. PC 클럽은 소위 게임랜드(도박?)같은 곳이고 배틀그라운드도 할 수 있는 피시방이 2층에 딱하니 있더라는... 보아하니 구포역 주변은 그리 발전하지 못한 게, 아무래도 KTX 중 일부만 구포역에 머물기 때문이 아닌가한다.

 

자 그럼 사진 좀 볼까나?

  주변을 보면 상권이 확 죽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일까? 가격이 비쌀 순 없겠지... 옛 영광만 조금 보일 뿐. 신축 건물도 없고. 구포가 위치가 나쁜 건 아닌데, 무궁화호 같은 저가 열차만 이용하는 손님들이 주 고객일테니... 하지만 20시간 1만원이라는 이 피시방은 저렴하게 하룻밤 신세질 곳으로 나쁘지 않은 곳이다. 젊은이들이 여기를 이용할 수도 있을듯....

 아직도 시간당 500원 피시방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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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꼭 있어야 하는 기념관이 있는 거다. - 이한열 기념관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한국 여행 2019.08.16 15:10

그래 꼭 있어야 하는 기념관이 있는 거다. - 이한열 기념관

 

 : 아픔을 정말로 많이 가진 한국의 근현대사. 한반도의 민중은 조선말부터 구한말 그리고 일제시대, 6.25까지 그야말로 격동의 시대를 뚫고 왔으나 해방 후의 역사도 민중에겐 정말로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다. 그 격동의 역사속에서 또 한명의 젊은 청춘이 생을 달리한 거다... 민주주의의 기본 중에 하나인 집회/결사를 한 이유로!!!!

 

위치

 

 

1.  이한열 기념관 쭉 보자

  신촌역 한 구석에 있는 이곳, 이곳은 적당한 식당 찾으러 나갔다가 발견한 곳이었다. 신촌 연세대가 있는 곳, 당연한 위치인가? 그런데 홍보가 안된 건가? 아님 잊혀져가는 역사의 현장을 보고 있는 건가? 

 

 그러고 보니, 삼국시대의 역사를 작금 되뇌이는 일은 거의 없네.... 

 

 

 

 

 승자들과 권력자들에 의해서 기록되고 관리되는 역사는 그만해야 한다. 민중과 서민이 역사의 주인공이다. 그들에 의해서 지켜지고 이어나가는 역사는 쉬운 발걸음 아님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더 많은 사람이 기억해야 하고 알라줘야 하고 알림을 게을리해선 안된다.

 

 

전체 실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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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꽤 나쁘지 않은 가성비의 게스트하우스 - 부산숙박닷컴 게스트하우스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한국 여행 2019.08.16 14:50

부산에 꽤 나쁘지 않은 가성비의 게스트하우스 - 부산숙박닷컴 게스트하우스

 

 : 부산의 게스트하우스, 호스텔은 대부분 부산역과 해운대에 다 모여있다. 이것도 부산역 근처에 있는 숙박업소. 성수기가 아이어서 비교적 싼 가격에 머물수 있었음. 최근에 생긴 모양이고, 갖춰야 할 기본적인 건 다 있는 곳이다.

 

위치

 

 

 

1.  부산숙박닷컴 게스트하우스

 

 

 

 

 

 아침식사 포함 10.39달러면 나쁘지 않은 조건이다. 원화로는 약 1만원 정도에 내놓은 것 같다.  저건 호텔닷컴 예약 수수료도 포함된 가격이라.... 게다가 세탁무료, 우유와 시리얼 아침까지 생각한다면...헐!!!!!!!!

 

 침구류는 기본을 하는 정도. 침구류를 보면 알겠지만 저 당시 오래된 것이 아니었다. 대부분 새거였음. 2019년에 생긴게 아닐까? 그전에는 검색해도 나왔던 적이 없던 곳이라.

 

 침대 커튼으로 개인 프라이버시만 좀 어떻게 되면 완벽한데...

 

 

 

 객실 안에 개인 사물함도 있고, 에어콘도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고. 

 

 샤워하고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드라이기까지... 즉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건 다 갖췄다는 얘기다.

 

아래는 전원 아울렛. 각 침대바다 2개씩 비치되어 있다. 

 

  커먼룸부터 시작해서 사진을 더 볼까?

 

 식당과 커먼룸을 겸하고 있는데, 컴퓨터와 여행 정보까지 갖춘 곳에다가 공간까지 넓어서 정말 좋았음. 아직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그렇지, 이제 곧 손님들이 많이 늘것 같더라. 이정도 시설이라면 말이지....

 

 게다가 우유에 시리얼까지. 아침으로 이정도면 만점!!!!!

 

 악, 게다가 세탁이 무료!!!!! 이게 뭐야.

 

 넉넉한 공간 봐라. 만점에 만점... 세탁기도 있고.. 이정도면 내가 보기엔 거의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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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아니면 안가는 데 디저트 카페 - 모던 테이블...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한국 여행 2019.08.15 20:48

 

 이런데 갈 팔자가 아닌데, 우짜다가 들어가 보게 되었다. 우즈벡 친구들이 돈 좀 쓰고 싶다나. 그리고 뭔가 특별한 것을 경험해보고 싶다나 해서 말이지... 난 저녁먹고 커피한잔 하고 싶었을 뿐...

 

 방문 포인트.

 1. 밥은 먹었지만 뭔가 출출할 때, 그리고 애인과 데이트 중이거나, 중요한 손님이 여자일 때.

 2. 서면 번화가에 위치해 있고, 그냥 돈 쓰고 싶을 때.. 가자.

 

 위치

 

 

그냥 들가서 함 먹어볼까나?

 에고 이런데가 뭐라고... 뭐 주말이기는 한데, 줄을 서야 한다니... 이 친구들 뭔가 오기가 생겼는지, 기다리겠단다... 헐!!!!!!!!!!!!!!!!! 이런 데를 왜!!!

 

 근근히 기다려서 들어가긴 했는데, 분위기가 대부분 커플 또는 여성이더라... 에고... 사람들 참 희한하다. 난 이런 감성 잘 이해 못함.

 

그리고 난 커피한잔 시켰는데, 다른 데 커피와 별 다른 차이는 모르겠고... 설탕만... 저 아직 정제되지 않은 저 설탕.. 미네랄이 살아있어서 건강에 좋은 그런 설탕.

 

다른 두 친구는 다른 뭔가를 시켰고... 보기만 좋게 만들었는데... 맛은 글쎄라는 대답이 나왔었다. 아주 아주 맛있던 것 아니었다.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만큼 맛있지 않다는 거다. 이글을 쓰는 이 순간 내가 이곳에 갔었나 한다...

자 요렇게.... 

 

그리고 딸기 팬케익... 헐.. 이렇게 밖에 안나오나 싶었는데. 맛은 안봐도 설탕 떡칠에 달달한 것 같은 느낌. 달달한 걸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별로였던.... 맛보았는데 역시 달달했다.... 달달해지고 싶을 때 여기 와야 한다...

 

 여기서 그나마 마음에 들었던 무정제 설탕!!!! 요게 건강에 좋은 거지... 안에 미네랄 같은 게 많고.. 이걸 넣고 녹여 먹으면 된다. 설탕이 건강에 해로운 이유는 '당' 자체가 아니라 '빠른 시간에 올라가는 혈당'이니까....

 

 

 딸기 팬케익, 커피, 쉐이크, 그리고 뭔 알수 없는 커피 음료 모두 합쳐서 31,300원이 나왔음. 한사람당 1만원대. 헐, 저녁으로 먹은 것보다 더 많이 나왔다. 뭐냐!!! 이따위 불균형한 가격은....

 

 비싼 돈 쓰고 허탈해 하면서 저곳을 바라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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