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동차 보험 - 비교기 그리고 가입기, 보험료 조건과 보험료 차이의 원인을 살펴보다, 4부

피도눈물도없는 제품 사용기(Product Reviews) 2018. 8. 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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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동차 보험 - 비교기 그리고 가입기, 보험료 조건과 보험료 차이의 원인을 살펴보다, 4부


 : 비교사를 5개사 정도로 줄인 이유는, 보험사라는게 아무래도 가입자가 많지 않으면 그만큼 자금난에 시달리게 되고 보상에 짤 수 밖에 없게 될 것이 염려되기 때문이다. 물론 정직하기 때문에 회사의 규모가 작을 수도 있다. 아마 다른 사람도 같지 않을까생각되는데....


아래는 비교표를 엑셀파일로 만든 것이다.


엑셀파일 다운로드(산출 시점: 2016년 2월 2일).


보험사가격비교.xlsx



 비교 보험사 목록

  1. 동부
  2. 삼성
  3. 메리츠
  4. 악사
  5. KB



1

 보험료 비교





: 일단 결론으로 보험료가 비슷한 조건에서 가장 싸게 나온 것은 바로, KB 매직카였다. 악사와의 상담을 통한 정보로는 10만원 이상차이나는 걸 의아해하던데, 아래와 같이 보험료가 각각 차이나는데 많으면 그정도까지 차이 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기본적으로 보험사 간에는 비슷한 보험료가 암묵적으로 동의된 것 같다. 


 본인은 비교 보험사 중에서 메리츠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지금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다. 거기에 담청되고 싶어서 가입하려고 한다. 자차는 별로 권장안하는데 차량 가액이 373만원이고 30%부담일 경우 최대 100만원 즉 전파 사고시 270만원 정도의 금액 보전이다. 확률적으로 봤을 때 해당 사항에 포함하는 사고가 안날 경우 내가 보장 받는 금액은 270만원뿐이다.



보험료 비교표









2

 변칙 혹은 술수





 1. 각 항목의 보험료는 이미 할인이 반영된 금액이었다. 이는 일종의 꼼수처럼 느껴진다. 이는 마치 원래 가격이 50만원인 제품을 70만원 가격을 책정해놓고 파는 것은 50만원에 20만원 할인해서 파는 것처럼 마치 원래 비싼데 싸게 파는 것처럼 보이게하는 그런 효과를 노린 것이다.


 2. 그 다음에 볼 것은 법률로 정해진 바 말고 추가로 가입하는 여러가지 것들인데 그 중에 자차손해 부분은 가입안해도 되는 부분을 마치 기본인 것처럼 넣어 놓은 것 같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금액이 크기도 하고 조건 글이 가장 길다. 이는 복잡하다는 얘기다. 약관에 들어가면 더 가관이다.



각 항목별로 산출된 금액의 합산과 흰색 글씨로 된 "삼성화재애니카 보험료(기본료)"가 차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 물적사고 할증 기준 금액 200만원. 즉 200만원 이상의 자차 손해 발생 시에는 내년도 갱신시 보험료가 커진다는 거다. 즉, 어차피 사고 나면 어떻게든 그 손해 부분을 메꾸겠다는 의도 아니겠는가? 많이 타지 않는 자동차이기에 나에겐 확률도 상당히 낮은 편이다. 게다가 늘 안전운전하는 나로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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