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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9 정식 동여상 공개, 이제 분위기가 서서히 익어가는 모양새


 : 올해 달라지는 게 있다면, 그건 '지스타 전용 어플' 출시가 그것이고 컨퍼런스를 포함해서 유료화와 입장료의 인상이 그것이다.


 2018년 성인 8,000원 그리고 학생 4,000원이었다면 2019년은 성인 10,000원 그리고 학생 5,000원이 되었다. 벌써 1만원대 진입이라니... 올해 G-Star 어떤 비장의 수가 있길래 이런 가격일까? 아니면, 너무 많은 방문객이 오히려 '역효과'라는 나의 이전 글을 참조한 것일까?  


 이전 글.

 

 2018 지스타를 정리하며 올해 지스타의 교훈 -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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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감상



동영상 함 볼까나?


 



  동영상에 강조된 것을 보면, 공식 스폰서 슈퍼셀의 게임 '브롤스타즈'와 최대규모의 부스로 참여하는 펄어비스 등의 게임 소개와 스트리밍 방송 등이 보인다. 어찌보면 그동안 많이 바뀐 게임 지형도를 한번에 체험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웹 예매와 모바일 예매가 따로 있다. 웹 예매 페이지를 모바일로 접속하는 경우 예약이 불가능하거나 불편할 수 있으니 데탑으로 접속하는 경우 웹 예매로 모바일일 경우 모바일 주소로 접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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