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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되었고 배가 고파온다. 초반의 발표자가 시간을 너무 잡아 먹는 바람에 늦어졌다.
지금은 중국의 사례다. 중국의 닝장교수다. 발표를 보니 거의 책읽는 수준이다.
지금은 중국의 사례다. 중국의 닝장교수다. 발표를 보니 거의 책읽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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