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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쯤 와서 한시간 반째 기다리고 있다. 기다려도 너무 기다린다. 젠장할. 도대체 뭐 하자는 거냐? 게임도 존나 기다리게 하더니 이런 뭔 시연 하나도 뭔 동영상감상도 이러다가 하루 다 가겠다. 기다림 팻말도 없고

시카먼 사내들 뒷통수만 보고 있다.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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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줄은 말하는 것은 그 인기 마비노기 듀얼의 미션을 완료하면 저 쿠션이 내손에 들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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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는데 30 정도 흘렀다.

이 긴줄 그리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 사람 많은 곳은 너무 많고 없는 것은 너무 없다. 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방법은 무엇인가? 들어온지 한시간이 흘럿으나 딱히 먼가를 한 기억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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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첫날 5부



1

부스걸 엔씨소프트


: 역시 가장 이쁜 것 같다는
























2

부스걸 헝그리앱


: 자연광이 아닌 실내에서 찍는 사진은 이래서... 어쨌든 최선을 다했다 난... 불만 가지지 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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